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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0 19:58:01	0	삭제
		첫째 둘째 둘다 한번에 뙇!!! 강력 바이러스 날려드립니다 꼭 성공하실거예요^^
	54	22개월 어린이집..아내의 눈물! [새창]	2014-08-31 02:59:05	0	삭제
		아내분도 22개월동안 인고의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자기시간 10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무나 잘아니까요. 자신을 위해쓰는 시간을 말하는게 아니라 애없는 시간에 좀더 효율적인 가사.육아를 할수있다 생각됩니다.
	53	22개월 어린이집..아내의 눈물! [새창]	2014-08-31 02:56:21	0	삭제
		첫째 22갤 둘째 36주(뱃속) 두아들맘입니다. 남편분이 아내의 심정을 헤어리기로 하셨다니 안도의.맘이듭니다. 전 첫째 임신전 남자들도 힘들다는 직장에서 일했어요. 야근.특근 주말출근.밤샘 하면서도 간간히 쉴시간있었죠. 중간중간 동료들과 커피도 마시고 수다도떨며 스트레스 풀고...근데 애엄마된 지금 일할때가 더 힘이 덜든다는 생각듭니다. 육아는 24시간 풀노동이여요. 내맘대로 쉴수도 화장실가는것도 식사도 힘들죠. 간혹 애잘때 자라.동네아줌마하고 놀잖아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보며일주일만 떼쟁이 아들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1:29:23	1	삭제
		다움받아 설치해보셔요 아가똥 사진 올리면 24시간 이내로 전문의가 답줍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1:28:39	1	삭제
		혹시 바나나 먹었나요? 엄마가 조금 떼어주거너 하면 먹을텐데.. 기생충은 아니구 먹은게 나온것같아요. 섬유질 일부같네요. 지금 모유먹나요? 모유아가면 저정도 묽은 변은 별문제 아니고 잘먹고 잘놀고 열없음 정상여요. 여기에 물어봐도 잘모르겠다 싶음 매일유업에서 나오는 아기똥 어플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21:57:21	22	삭제
		출산하며 전업하니 무시하더이다. 지는 놀거할거 다하고 지새끼 낳아준 여자는 밥순이 취급해요. 저도 출산전까지 팀장으로 일해서 직업도 벌이도 좋았어요. 이제 알아요. 지금이 중요하단걸. 그리고 꼭 올라가세요. 친언니의.마지막충고라 생각해주셔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21:53:35	6	삭제
		다른거 다 그렇다치고... 애낳음 달라질것같어요? 임신과 동시에 출산.육아.다 오롯이 님의 몫이예요. 육아는 정말 멀쩡한 사람도 뛰어내리게ㅜ하고싶을만큼 처음엔 힘들어요. 더구나 도와줄 친정엄마없음 더 그래요. 지금도 외롭고 힘들죠? 애낳음 내편되주고 친구도 생길것같죠? 안그래요. 밥도서서먹는일 허다하고 최소한 100일까지는 연속 2시간 잠도 못자요.전 긍정멘탈 강한 여자였는데도 여러번 자살충동 느꼈어요. 남편분 보니 임신했다고 애생긴다고 달라질사람 아녜요. 언니가 충고한다 생각하고 서울가세요. 결혼은 알아서 할 문제지만 집에서 노는여자 취급하면 그남자 죽어서도 안바뀝니다. 남의편이란 말이 괜히있는거 아녜요. 결혼전 엄청 녹던 남편도
	48	6달만에 나온아이 [새창]	2014-08-01 17:13:53	0	삭제
		나눔보다는 아가의 건강을.기원하는.맘이 서로 더.큰것같아요^^글내용도 댓글도 훈훈하네요 ㅎㅎ 아가 언넝 커서 엄마아빠품으로 건강하고 이쁘게.돌아가렴 화이팅!^^
	47	임신했을때 먹고싶었던거... 혹은 구해주셨던거.. 어떤거 있으세요..?! [새창]	2014-07-21 00:17:13	4	삭제
		남편이 무심한편이라 모 먹고싶다해도 가까운 편의점도 투덜거랴서 우엑거리며 혼자 사러다녔어요. 한벙은 위액까지 토하다 도저히 앙되겠어서 편의점컵라면 사서 울면서 먹다 집오니 남편이 친구랑 즐겁게 통회하더라구요. 핸드폰 뺏어서 집어던졌습니다;; 진짜 서럽더라구요 ㅜ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4 00:26:29	19	삭제
		이 이야기 지금 동탄 수원에서 유명합니다. 동탄에서 제일큰 산부인과 병원이고 이사건 때문에 임산부들 아기엄마들 너무 애통해하고있어요. 저도 지역카페에서 이 이야기 봤어요. 오유에서 다시보니 눈물이 나네요 ㅜㅜ 산부인과에서 아주대병원(수원에서 제일큰 3차병원)으로 이송중 이미 산모가 사망하였단 이야기가 있어서 먼 병원까지 뭐하러 갔냐 라는 질타를 상당히 믾이 빋은걸로 압니다. (사고 난 산부인과 바로옆에 한림대 대학병원이 있거든요) 3.2로 태어난거면 딱 평균인데 의사가 초음파를 상당히 오차있게 보았나 봅니다. 초음파와 실제 출생 몸무게와는 차이가 더러있다고 하는데 저렇게까지 큰 차이나는 경우는 드물어요. 저도 첫째때 초음파 2.5이라했는데 낳아보니 2.9여서 기뻐했거든요. 같은 산모입장에서 너무 속상하네요.. 고인의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분들 힘내시고 병원에 지지마시기바랍니다!
	44	손석희씨 방송 준비하는 모습.jpg [새창]	2014-04-26 21:29:50	2	삭제
		진짜 심쿵 심쿵!ㅠㅠ 엉엉 설레라 손석희님이랑 결혼한 여자분은 전생에 나라를 여러번 구했을거야 ㅜ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08:48:00	0	삭제
		은행골이네요. 여기 진짜 초밥은 갑인듯!
	42	정말로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자 (종교글주의) [새창]	2014-04-20 22:21:25	14	삭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정말 구구절절 옳은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41	jtbc 9시뉴스 괜찮네요 [새창]	2014-04-19 21:48:48	3	삭제
		다른방송보다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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