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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아이폰4 -> 5 갈아탔습니다~ [새창]	2013-01-18 22:12:44	0	삭제
		뽐뿌 뒤져보구 있는데 32G는 없네요? ㅠㅠ 공기계 반납도 가능한데 32G 없나..ㅠㅠ
	27	아이폰4 -> 5 갈아탔습니다~ [새창]	2013-01-18 22:02:53	0	삭제
		저도 4에서 5로 갈아탈까 하는데... 할부원금, 의무 부가서비스, 유심비만 보고 뽐뿌에서 지르면 되는건가요? 4 살때 완전 낚여서 할부원금 3만 5천원씩 X 24 = 84만원 낸 아픈 기억이 있어서요..ㅠㅠ
	26	제1회 '원빈대회'를 개최합니다. [새창]	2013-01-15 20:19:32	0	삭제
		내가 원빈이 된다면 다시는 거울을 보지 않겠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만 봐도 내 얼굴이 어떤지 알 수 있으니까.....ㅎ
	25	흔한 논리력 jpg [새창]	2013-01-13 12:43:10	0	삭제
		빅뱅이론 자주 보는데 드라마의 nerd와 현실의 nerd의 차이는 여친 유무 인 듯(?)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1 00:27:25	0	삭제
		우리 교수님 차승원이랑 동갑... 눙물..ㅠㅠ
	23	새누리당, 셧다운제 강화한다 [새창]	2013-01-11 00:18:25	0	삭제
		굳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으로 접근하지 않고도 셧다운제를 해야할 근본적인 이유가 부재한 것이 크죠. 각종 청소년 범죄가 일어나고 근절되지 않는 이유가 밤 늦게까지 청소년이 게임을 해서입니까? 컬럼바인 총기난사 사건 가해자들은 볼링을 즐겼으니, 볼링을 규제해야 하는 것입니까? 작년에 일어났던 극장 총기난사 사건의 가해자는 배트맨 시리즈를 즐겼으니, 배트맨 시리즈를 금지해야 하는 겁니까?
	22	심현섭이 노무현 대통령시절 압력을 받았다는 말을 하는 분들.. [새창]	2013-01-11 00:13:46	2	삭제
		심현섭의 아버지가 국회의원으로 아웅산 폭탄 테러로 사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불행안 가정사로 인해 친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게 됩니다. 오바마 대통령 내한 시 환영행사 사회를 맡았는데, "40년 동안 이 날을 기다려 왔습니다." 라고 발언했죠. 그리고 몰락한 건 아이디어 부재가 큽니다. 개그맨이 쌈빠야 하나로 먹고 살긴 힘들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18:33:54	1	삭제
		열리고 닫히는 저 문도 자아가 있었으면 ㅇ_ㅇ!! 이런 표정으로 쾅!! 하고 닫는 것 같다 ㅋ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11:11:11	54	삭제
		채팅하는 21짜리가 순진한게 아니라 글쓴님이 더러버 보임...ㅠㅠ
	19	여자가 마음에 안 드는 애 조지는 방법.jpg [새창]	2013-01-10 10:53:38	17	삭제
		사범대 나옴. 선배 여자 20명 남자 3명 동기 여자 14명 남자 12명 그나마 우리 동기들은 남-녀 비율이 맞아서 저런 문화 접할 기회가 생각보단(?) 많지 않았는데... 선배 누나들 보니까 같이 어울리다가도 어느 순간 쌩~ 하고 몇 명 씩 떼지어 다니면서 한 명 따돌리더라.. 왕따 시키는 것도 왕따시키는건데, 파벌끼리도 이리저리 이동하고 트레이드도 하고 그러는게 더 신기하더라
	18	한국 100대 명반 - 언니네이발관 1집 [새창]	2012-10-21 12:35:14	0	삭제
		우리나라에도 기타팝이 가능하구나란 것을 보여준 데뷔앨범... 지금 들으면 낯뜨거울 실력이었지만 찰랑거리는 기타와 이석원의 테넌트 창법이 독특했죠. 전 개인적으로 "새내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뷔작, 단순하지만 청량하고 가끔은 하드한 사운드, 그 안의 알게모르게 심어져 있는 청승
	17	그냥 순수한 채팅을 하고 싶은데.. [새창]	2012-10-03 00:34:35	0	삭제
		채팅방엔 변태들이 상주하져
	16	엄마 그만 아팠으면 좋겠다. [새창]	2012-10-03 00:24:44	0	삭제
		글쓴님 위에 똥글은 무시하세요. 저희 엄마두 2년 전 위암 3기 선고받으시구 위 절제술 받으셨어요. 1년동안 지옥같은 항암치료받으면서 몸도 망가지구 우울증도 걸렸었죠. 그때마다 엄마가 버틴게 나 없이 살수도 있는 저랑 제 동생 보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했대요. 글쓴분 어머님도 글쓴님 생각하시면서 오래오래 사실 다짐 매저 하실거예요. 힘들겠지만 옆에서 지켜주세요. 저희 가족은 엄마의 발병과 투병을 거치면서 더 애틋해진 것 같아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3 00:18:34	1	삭제
		여기 거절당한 사람 한 명 더 있어요~ 저도 우울하긴 하네여. 어쩌겠어요ㅠㅠ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14	혹시나가 역시나. 안될놈은 안되네요. [새창]	2012-10-03 00:15:50	0	삭제
		천성이 소심한지라 자꾸 집착을 하게 되네요. ㅠㅠㅠㅠ 위로글들 감사합니다 그래도 오유때문에 묻구 갈 수 있을 거 같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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