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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7년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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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말리부 2.4 계약하고 왔습니다 ㅎ [새창]	2014-02-13 01:10:48	0	삭제
		우와~ 축하드려요. 가속이야 적응하시면 문제 없으실거에요~ 전 현대 중형차랑 기아 경형차 두대가 있는데 경차도 밟으면 잘나가요~ 실 생활에 사용하는 자가용인데 무자비하게 치고 달릴일은 거의 없자나요~?
	60	밑에 차를 사고 싶은분 보세요 [새창]	2014-02-13 01:06:43	0	삭제
		전 지방인데도 완전 공감되는데요 ㅠㅠ 차 있으면 편하면서도 짐스러울때도 많아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0:59:56	0	삭제
		↑ 운동하면서 생각을 잊는것 보단 생각을 정리하시는 시간이 필요하셔서 말씀을 드렸어요 ^^ 아무튼 작성자님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없어요. 내가 오늘 했던 행동, 자주 연락 못해 미안한 친구 내일의 대한 걱정들 머릿속에만 어떻하지 고민 하지 마시고 직접 실천해서 해결해보세요
	58	여성분들 악필인 편지 받으시면 어떤가요. [새창]	2014-02-13 00:55:34	0	삭제
		대화를 거의 안해봤는데 선물도 주시고 편지도 쓰시면 받으시분은 그것 자체만으로도 부담을 느끼실거 같아요. 좀더 대화를 많이 나누어 보세요
	57	[익명]사주를 봤는데 남자친구랑 올해 헤어진데요 [새창]	2014-02-13 00:52:26	0	삭제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저는 종교나 미신 신앙등을 믿지 않는편이지만 사주는 좋은것만 듣고 안좋은것은 흘려 들으라고 들었어요. 안좋은 말을 듣고 나면 괜히 행동하나하나에 연관짖게 되더라고요. 연애 하면서 1년이면 긴 시간인데 안싸우는 커플이 어디 있나요 운명은 정해진게 아니라 본인이 만들어 가는거에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0:48:46	2	삭제
		생각을 정리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운동이 효과가 좋습니다 등산, 자전거, 그냥 걷는것도 좋아요. 차가 있다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도 한번 보세요 (서해보단 동해) 마사지도 좋아요 발마사지 받으면 몸이 나른한게 아무런 생각이 안들어요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세요. 저희 와이프가 신경이 예민한 편이라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은 편이라 같이 이것저것 해봤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
	55	[익명]이런일있을땐어찌해야될지.. [새창]	2014-02-13 00:43:27	0	삭제
		좋은일이 생겼는데 뭐가 걱정 인가요~ 앞으로 생길 더 좋은 일들을 생각 해보세요
	54	면도 때문에 고민입니다 ㅠㅠ [새창]	2014-02-13 00:40:15	0	삭제
		↑ 제모를 강력 추천 해드릴게요. 비용 많이 들지 않아요. 총 금액이 50만원 정도 하지만 그게 3~5번 하는 금액 이거든요 2~4주에 한번씩 하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 8만원 정도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통은 따르지만 한 6개월은 정말 깔끔하고 2년 정도 지나도 수염이 지금처럼 많이 나지는 않을거에요
	53	[익명]오늘도 내일도 [새창]	2014-02-13 00:36:45	0	삭제
		좌절 하지 마세요. 혼자 끙끙거린다고 상대방이 알아주는거 아닙니다. 말도 좋고, 글도 좋고 표현 하세요.
	52	[익명]월급타면 와이프에게 다 줘야 하나요? [새창]	2014-02-13 00:33:45	0	삭제
		본인이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부모님 말씀 따라 하시면 안되죠 ㅠㅠ 돈 관리는 여자가 하는게 아니라 경제력이 있는 사람이 하는겁니다.
	51	[익명]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예요 [새창]	2014-02-13 00:31:53	0	삭제
		좀더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여성분의 성격이 어떤지 모르지만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라면 어떤사람인지 모르는 단골손님의 명함을 받고 연락하기는 힘들거에요 아마 작성자님이 결과를 요구하셨을때도 단번에 이야기를 못 한걸 보니 내성적이거나, 아니면 마음이 있는거 같아요. 좀더 자연스럽게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여성분이 먼저 웃으면서 이야기를 거실때 그때가 바로 적극적으로 가야될 타이밍 이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0:24:12	1	삭제
		1주일만 일하고 놀래요
	49	[익명]제 나이 23살입니다만..... [새창]	2014-02-13 00:22:38	0	삭제
		걱정 되시겠어요. 공부해서 성공하고 싶은데 공부는 하기 싫고... 정말 미래가 걱정된다면 죽자살자 공부 하세요. 주변에 실패사례가 있다면 찾아보세요. 제 친구는 서른이 내일 모레인데 아직도 공부 하고 있어요...20년째 공부를 하고 있네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과가 좋지 않다면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뭐든 해보세요. 우선 취미 생활 (운동, 여행, 독서, 영화관람, 각종 접하기 힘든 스포츠, 동호회 활동) 알바도 해보세요. 걱정 하시는 부분이 미래에 어떻게 먹고 살건지 걱정 하시는거 같은데 굳이 회사에 취직을 하지 않더라도 할수 있는 일은 엄청 나게 많습니다. 단지 접해보지 않아서 모르는거에요. 공부가 정 적성에 안맞다면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보길 권해 드립니다.
	48	면도 때문에 고민입니다 ㅠㅠ [새창]	2014-02-13 00:16:10	0	삭제
		저는 중학교때부터 면도 했어요... 수염에 대한 스트레스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 아무리 짧게 면도를 해도 피부속에 박혀 있는 그 굵직한 수염들이 시퍼렇게 비치는.... 우선 제모를 추천 드려요. 저는 수염이 정말 산적처럼 목까지 타고 내려오는데 거울볼때는 몰랐는데 화질 좋은 카메라에 찍힌 제 모습을 보니 정말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지금은 제모를 한번 했는데 만족 합니다. 말이 영구제모니 몇년 지나니 또 모락모락 새싹이 피어나더라고요 (이놈의 남성 호르몬....ㅋㅋㅋ) 두번째는 성능 좋은 전기면도기를 사용해보세요. 저도 10년 넘게 면도칼을 사용했는데 10년동안 면도를 하니깐 피부가 너무 안좋아져서 얼마전에 전기 면도기로 바꿨어요 (브라운 7시리즈)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게 면도가 됩니다. 마지막으론 수염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것이에요. 작성자님이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실 나이긴 한데 선천적으로 타고난것을 머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ㅠㅠ 까무잡잡하게 수염있다고 해서 여자친구 못 만드는거 아니에요~ 정말 사랑하면 수염, 여드름 다 콩깍지 씌여서 안보인데요 (지금의 제 와이프가 그랬대요 ㅋㅋ) 고민 하시는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47	[익명]삼성 계열사 vs 기아차 생산직 [새창]	2014-02-13 00:06:57	0	삭제
		우와 정말 기분좋은 걱정을 하고 계시네요. 우선 저는 기아차 생산직을 추천 드립니다. 두 곳의 회사모두 평생직장이라 생각하고 말씀드릴게요. 현재 저는 삼성계열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자랑 한다고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지만 힘들고 피곤한건 마찬가지에요. 그렇다고 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직장에서 80%? 아니 어쩌면 활용을 못 할수도 있어요. 지금 9년차 인데 정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아니 1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일을 하게 되더라고요. 차라리 근무시간 딱 정해져 있는 생산직이 부러워요... 퇴근 시간 정해져 있고 퇴근 후 자기 생활있고... 물론 연봉도 더 좋고 ㅎㅎㅎ 결코 생산직이라고 눈총 주는 사람들 절대 없을겁니다.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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