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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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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2NE1 - UGLY [새창] 2011-07-28 10:16:40 1 삭제
    이번 노래는 굉장하네요.
    대표곡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
    22 탐라 황미영.jpg [새창] 2011-07-27 12:34:02 0 삭제
    일본의 넷우익들이 한국안티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서 성형설 퍼트렸었죠.
    양악수술이니 코수술이니.
    하지만 양악수술은 정상생활하는데 최소3개월이상이 걸리고
    사람피부에 메스만 대도 그게 2주가 걸립니다.
    소시 누구도 그 기간동안 대중에게서 완전히 단절된 적은 없어요.
    티파니는 쉬는 동안에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 찍혔고.
    일본팬들의 이런 사실 공격에 지금은 일본넷우익들은 셧업중.
    하지만 한국은 의학적 상식이나 그런 것 없이 무조건 우기기만 하면 되네요.
    반박하면 >팬들의 실드다 무조건 성형했다..
    증거 있느냐?>100% 안했다는 증거없으면 무조건 했다..
    사람몸이 사포로 문지를 수 있는 대리석도 아니고 구분못하는 성형수술은 없습니다.
    21 노르웨이 연쇄테러와 프로야구 애국가 제창을 보며 [새창] 2011-07-24 23:39:36 11 삭제
    근대 이전에는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조선시대까지도 만주족들, 왜인들이 귀화를 원하는대로 받아주었습니다.
    현대에 갑자기 일어난 민족주의 열풍에 민족이라는 것이 어떤 고착화된 불가변의 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만,
    저는 길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길은 원래부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지나가면서 생기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변화합니다.
    감상적인 순혈주의에 도취하고 싶다면 동아시아 국가중 유전적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혼합되어 있다는 결과를 무시한 채 단일민족을
    외치면 되겠지만 그런 관념적인 도취보다는 실질적인 발전을 원한다면 다문화 정책을 받아들여야죠.
    20 [펌]경남 창원 롯데 백화점앞에서 당한 황당한사건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1-07-23 18:03:44 0/5 삭제
    며칠전에도 경찰관 한명이 용의자 칼에 중상 입은 일이 있었어요.
    범인 세워놓고 미란다 줄줄 설명하면 가만히 서서 끝까지 들어줄 인간 없어요.
    도망만 가면 다행이고, 바로 뭐 휘두르죠.
    일단 잡고 해야지.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는 안들리기도 하고.
    인간이 하는 일이라 실수는 늘 생깁니다.
    영국에서 경찰 실수로 40번이나 습격당한 사람 얘기처럼요.
    미국 영국 등에서도 오인체포도 흔하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실수로 간주되서
    별 보상도, 시민들도 별 문제는 삼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잘 합의했으면 좋았을텐데..
    19 [BGM] 명성황후 [明成皇后, 1851~1895] [새창] 2011-07-23 11:02:20 0 삭제
    금광을 왜 2700원에 팔았는지 아세요?
    누가 민비에게 서양에서는 차라는 것을 타고 다니는데 아주 좋은거다 바람을 넣었는데 그 차 두대 값이 2700원입니다.
    즉 차를 사기 위해서 금광을 팔아치운 거에요.
    어디 박물관에 고종이 타고 다니던 차라고 남아있다죠.
    아마도 세계 역사상 가장 비싸게 주고 산 차니까 잘 구경해두세요 ㅎ
    18 소녀 시대 [새창] 2011-07-22 11:41:26 55 삭제
    걸핏하면 여자들 얘기 가져와서 무개념이라 욕하고 비웃고 낄낄거리는
    인간들이 모여서는 하는 거라고는 음담패설 이런 짓거리.
    남 비웃는 걸 좋아하는 인간들일수록, 반대로 남들이 자기들를 비웃을 수 있다는 건 전혀 생각 못하지.
    17 소녀 시대 [새창] 2011-07-22 11:29:30 32 삭제
    점점 디씨화 되가는 오유입니다.
    16 우리나라 궁기병의 역사가 어떻게 됨? [새창] 2011-07-22 09:53:22 0 삭제
    글쎄요... 철기라고 불리는 중기병은 이미 그 이전부터 한계를 보였습니다.
    느릴 뿐만 아니라 보병의 밀집대형에는 효과가 적었어요.
    귀주대첩만 하더라도 알려진 것 처럼 강을 건너다 당한게 아니고
    양측의 격렬한 전투가 있었는데 초반은 쌍방의 궁기병간의 소모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개경에서 달려온 지원군이 측면을 강타하면서 고려가 대승을 거둔거였고.
    강을 건너는데 수공을 했다는 건 그 전투 후 퇴각중의 일이죠.
    몽고의 영향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궁기병은 동아시아의 대세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몽고군이 특별히 강했던 건 일부만 기병 운용이 가능했던 다른 나라와 달리 전민족이
    그런 기수가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5 [비틀즈코드] 크리스탈 부모님 이야기에 대처하는 유세윤의 리액션 [새창] 2011-07-15 22:58:06 8 삭제
    연예인들, 가족에 대해서 질문받는 것은 다들 싫어하지 않나요?
    14 [비틀즈코드] 크리스탈 부모님 이야기에 대처하는 유세윤의 리액션 [새창] 2011-07-15 22:58:06 18 삭제
    연예인들, 가족에 대해서 질문받는 것은 다들 싫어하지 않나요?
    13 상기된 미영이.swf [새창] 2011-06-27 10:57:50 0 삭제


    12 상기된 미영이.swf [새창] 2011-06-27 10:53:04 6/6 삭제

    11 日시즈오카현 관광진흥과장, "방사선량 재보니 서울보다 낮더군요" [새창] 2011-06-22 15:06:39 7 삭제
    한국의 방사능수치가 높은 이유는 화강암 같은 광물의 영향도 있지만 황사의 영향도 있어요.
    황사는 중국의 고비사막에서 모래가 날라오는 건데
    중국이 핵무기 개발할때 핵실험 장소가 고비사막.
    덕분에 자연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프로토늄이 70년대부터 한반도에서 검출되었습니다.
    방사능 검사를 하면 서울을 100으로 잡으면 일본은 20~30정도.
    하지만 원전사고때문에 최근에는 비슷해져버렸죠.
    10 [브금]소녀시대 서현 폭풍 성장과정 [새창] 2011-06-21 01:22:37 16 삭제
    스무살자리 여자아이 외모가지고 웃음거리로 만들면서 유머로 받아들이자고?
    내 상식이 잘못된건가?
    9 [브금]소녀시대 서현 폭풍 성장과정 [새창] 2011-06-21 01:22:37 27 삭제
    스무살자리 여자아이 외모가지고 웃음거리로 만들면서 유머로 받아들이자고?
    내 상식이 잘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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