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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용기 [새창]	2014-01-29 00:47:05	26	삭제
		완자님이 옛날에 쓴 일기라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아서 자기가 쓴줄 알고 웹툰에 올렸는데 댓글로 사람들이 원작자가 있는 시라고 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떤 책에서 보고 인상깊어 일기에 적은 기억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화에 사과도 했구요.. 아무튼 이 시는 어린 아이가 쓴 시가 아닌 위에 나온것처럼 시인께서 쓰신 시입니다!
	370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 [새창]	2014-01-25 11:24:43	42	삭제
		제가 화성에 살아서 저기 나온 지명들이 전부 익숙해서 더 소름끼치네요. 왜 소지품들을 다 여기저기에 버렸을까요? 버스에서 집을 지나 내린건 누가 거기서 만나자고 전화했기 때문은 아닐까요? 참.. 안타깝고 범인 꼭 잡았으면 좋겠네요.
	369	그림쟁이들을 빡치게하는방법 [새창]	2014-01-24 13:14:37	1	삭제
		아.. 저거보니까 저 중딩때 친구하나가 제 연습장에 있는 여자캐릭터 하나하나 옆에다 지이름 볼펜으로 써놓은거 생각나요. 연필도 아니고 펜으로!!!!!!!! 펜!!!!!!!!! 그래서 수정액으로 지웠습니다. ㅋㅋ
	368	초등학교 3학년의 시 [새창]	2014-01-22 14:08:44	2	삭제
		한살에 한글을 깨우치다니.. 진짜 천재는 날때부터 다른가봅니다.
	367	친구들이 자기보고 떳떳하게 베프라하면 기분좋지않나요?ㅎㅎ [새창]	2014-01-19 14:11:54	8	삭제
		저도 초등학교때 베프ㅎㅎ가 교통사고로 먼저 떠났어요. 예쁜 여자애였는데 20살 봄에 그렇게 됐죠.. 그 친구랑 다른친구랑 저랑 셋이 친하게 지냈는데 각자 이사를 가서 중학교 2학년때 하루 같이 놀고 그 친구 장례식장에서 다시 만났어요.. 펑펑울고 왜 진작 못만났을까 후회많이 했네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고 안타깝고 그래요. 만화에서 나오는 대사지만 사람은 잊혀질때 죽는거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할수 있는게 별로 없으니 자주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사고가 안났으면 좋았을텐데...
	366	[BGM][이미지]터키쉬 딜라이트[Turkish Delight] [새창]	2014-01-19 14:02:03	0	삭제
		저 저거 2011년에 터키 놀러가서 산거 아직도 포장안뜯은채 있어요.. 좀 싸구려 사서그런지 달기만 달고 딱딱하고 그랬어요..ㅜ
	365	방금 과외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생긴 일.txt [새창]	2014-01-17 02:06:25	20	삭제
		그런데 물론 남자분은 아무생각 없는데 앞에 여자가 도망간다면 기분이 좀 나쁠수도 있지만 여자의 입장에서 뒤에 남자가 조금 무섭긴하지만 그분 기분 나쁘지 않게 하기위해 혹시나 일어날 큰일을 감수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글쓴님이 잘하신거라고 봐요. 남자는 별생각 없었을수도 있는데 오버하네~라고 넘길건 아닌거 같아요.
	364	2010MAMA공짜 티켓을 발로차버린 내 머리도 발로차버리자 [새창]	2014-01-13 00:37:53	0	삭제
		당첨자 확인사항은 응모한 모든 사람한테 보낸거 같은데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2:55:47	1	삭제
		근데.. 런어웨이가 아니고 런웨이 아닌가요? 런어웨이는 도망가다... 달아나다...
	362	최근 일본 패션의 일부.jpg [새창]	2014-01-06 21:03:21	4	삭제
		주관없이 남들 입는대로 따라입는것보단 훨씬 좋아보이는데요.. 조금 특이하긴 하지만 자세히보면 귀여워요 ㅎㅎ
	361	테일러 스위프트 일상 사진 [새창]	2014-01-06 11:11:35	0	삭제
		이분 키 180이에요....
	360	아무도 안 만들길래 제가 만들었습니다. gif [새창]	2014-01-05 21:10:58	5	삭제
		헐ㅋㅋㅋㅋ 엄청 현란하다 ㅋㅋㅋ
	359	사겨라(짝)사겨라(짝) [새창]	2014-01-04 19:08:56	1	삭제
		홍칠오빠 요즘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지긴 했지만.. 잘어울리고 보기좋네용♥
	358	어떤 디시인의 일상 감상평.jpg [새창]	2014-01-04 00:47:19	0	삭제
		제목이 일상이에요? 남고일상말고 다른책이에요?
	357	부드러운 순살 후라이드치킨 추천좀.. [새창]	2014-01-03 19:22:28	2	삭제
		전 요즘 치킨마루 순살반반(11,000원)먹습니다! 양이 조금 적긴하지만 전 둘이먹기 딱이었던거같아요! 남자 혼자서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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