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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7 17:31:13	3	삭제
		중간중간 어른이로 바뀐는데요?
	10986	성매매 코인.jpg [새창]	2024-01-17 13:50:05	1	삭제
		쓰지는 않고요? ㅠㅠ
	10985	19,ㅇㅎ) 흥미진진한 AV 스토리 [새창]	2024-01-15 18:50:37	0	삭제
		일본 영화 잘만드네
	10984	폐공장을 탐험하다 그만두고 도망친 유튜버.jpg [새창]	2024-01-15 09:47:18	0	삭제
		버려진 병원에 들어갔다가 피폭된 사람들 있음 병원 망하고 방사선 장비들 그냥 그대로 방치 장비가 노후화 되면서 방사선 방출 결과는 끔찍
	10983	미국에서 병원비용을 절감하는 방법 [새창]	2024-01-12 09:37:54	0	삭제
		우리나라 치과도 뭐... 견적 150 나왔는데 10% 깍아준다고함 135나와서 와~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하면서 코디?라는 사람과 상담하니까 그럼 또 여차저차 해서 120에 콜? 이래서 콜하고 치료 받음...
	10982	월1000 집안일 하기 [새창]	2024-01-12 09:36:20	0	삭제
		한번 씀씀이가 크지면 지출을 줄이기 힘들죠 사원 대리때 월 100만원씩 적금했었는데 과장 차장이 되어서는 오히려 월 100만원 적금을 못했어요 그리고 먹는 음식 입는 옷의 가격도 올라가게 되고 2-3만원 나오던 통신비도 7-8만원으로 올라가고 보험에 차량유지비에 이렇게 늘은 소비를 줄이려고 노력해봤지만 한두달은 줄일수 있어도 1년 2년 유지하긴 쉽지 않죠
	10981	30대를 욜로로 보낸 40대가 마주한 현실 [새창]	2024-01-12 09:27:38	1	삭제
		욜로 하다가 골로가는거지 머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 들려주면 뭐해 알아듣지를 못하는데
	10980	베오베에 있는 결혼 관련 글 보면서 ,, 결혼 15년차가 생각 하는 .. [새창]	2024-01-12 09:21:28	0	삭제
		나는 남의 애들 보면 아들은 안귀엽고 딸이 귀여워서 딸이 낳고 싶었음 근데 아들쌍둥이... 별로 안귀여울줄 알았는데 세상귀여움~ 첫째는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먹는 모습만 봐도 이쁨 게다가 무슨 학구열이 그렇게 대단한지 숫자 알파벳 가나다라를 자기전까지 중얼거리다가 자는데 얘 천재인가 싶음(27개월임) 둘째는 웃는모습이 세상이쁘고 애교도 최고임 엄마 아프다 그러면 와서 꼬옥 안아주거나 호~ 해주고 뜬금없이 아빠 죠아~ 이럼 유모차 타고가면 동네 할매할배들이 이쁘다고 난리임 할머니랑 영상통화하다가 "할머니 감기 조심해요" 이렇게 말해서 할머니 감동시킴
	10979	한동훈, 이태원특별법 “국론 분열될 것”···반대 의사 [새창]	2024-01-10 17:59:00	1	삭제
		갈라치기당 답게 갈라치기하겠다는 거네 뚜껑단 풀어서
	10978	결혼을 하면 많은 걸 포기하고 감수해야 한다. [새창]	2024-01-09 09:08:26	5	삭제
		어제 손목이 아파서 손에 파스를 붙였더니 둘째가 오더니 "아빠~ 호" 해주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10977	내 세금이 쓰이던곳.. [새창]	2024-01-08 11:16:16	1	삭제
		지금도 할걸? ㅋㅋㅋㅋㅋㅋㅋㅋ
	10976	펌) 10대들 사이에서 인기없다는 호불호 음식 1위.jpg [새창]	2024-01-08 10:10:53	1	삭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이었으면 한사발하고 으엌 뻑예~ 했을거임
	10975	아구찜때문에 파혼한 여자 [새창]	2024-01-08 10:09:06	0	삭제
		그리고 상대방이 그럼 니거 내거 미리 덜어놓자 이러면 식탐러들이 상대방보고 식탐있다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74	오마카세 대체 한국어 [새창]	2024-01-08 09:26:01	1	삭제
		줄때무라
	10973	친오빠 첫만남.ssul [새창]	2024-01-04 11:20:20	5	삭제
		나도 친구한테 아~ 이거 나 결혼하겠는데? 라고 한 애랑 결혼함... 당시 상황 파견근무라 매일 야근하는 일상 비슷한 시기에 만난 아래 사람중 누구에게 "아~ 나 결혼하겠는데?" 하고 느낀 사람과 결국 결혼함 1. 선본여자 : 선치고는 나보다 나이가 5살이나 어리고 첫만남 부터 나한테 호감 표시했고 에프터 신청해서 두번 만남 2. 소개팅한여자 : 동갑에 첫만남에 좀 차갑고 도도한 인상, 밥먹고 차한잔 하실까요? 하니까 술은 어때요? 이럼, 분위기 좋았고 다음 약속은 여자집 근처 맛집가기로 약속함 3. 사무실에서 야근 같이하는 여자 : 키크고 늘씬한데 골반이 미쳤음, 몇명이 대시했다가 까임, 개인적으로 술마시고 연락하는 사이 4. 동호회 후배가 밀어주는 여자 : 동갑에 귀염상임, 같이 모임갔는데 나한테 호감 표시함, 내가 나가는 모임때마다 나옴, 후배가 대놓고 밀어줘서 상대도 알고 있는 상태 5. 7년전 선봤던 여자 : 부모님이 다시 연락해봐라 해서 파견가기전에 카톡했는데 한달뒤에 답장와서 만남 결론은 5번 여자였음... 한달뒤에 카톡와서 별로 안만나고 싶은 상태였고 만나서 대화하는데 이상하게 화가 많이 나는거임(결혼할거 같아서 화났나봄) 그리고 2번 여자에게 다음약속 못지킬거 같다 하고 미안하다고 함 1번 여자에게는 차임 이유는 야근 한다고 얘기하는게 자기를 밀어내려고 하는 얘기라고 생각했다함 3번 여자와는 아무일도 없었고 지금 또 다른 파견사무실에서 만났으나 대화 한마디 못해봄 4번 여자는 동호회 활동을 열심히했고 동호회 열심히 하는 남자 만나서 결혼함 회사후배는 아직 사귀는것도 아닌데 다 만나보라고 했지만 "아~ 이거 나 5번이랑 결혼할거 같은데? " 라는 생각이 든 이후로 다 정리함(정리당함) 그리고 6개월 사귀고 결혼준비해서 1년째쯤에 결혼하고 쌍둥이 낳고 잘(?) 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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