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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베나자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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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나자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45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새창] 2024-03-28 17:19:39 1 삭제
    하나에 10만엔 20만엔 이런거 얘기하고

    가치 높은 300병 했으니

    10만엔*300병=3000만엔 이렇게 계산한듯

    근데 750만엔? 이라고 하니까

    음~ 이거 말이 다른데? 하면서 알아보고 팔아야지~ 이렇게 생각한듯
    11044 유퀴즈) 군복무후 무릎이 철권을 복귀할수밖에 없었던 이유.jpg [새창] 2024-03-25 16:46:26 0 삭제
    일부러 떨피 만들고 역전승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인듯

    그것도 결승같은 무대에서...
    11043 금방 사랑에 빠지는 아이 [새창] 2024-03-25 16:28:44 16 삭제
    일요일 출근하는데

    아빠 회사갔다 올게 하니까

    아들들이

    "아빠 빨리가"

    "아빠 뛰어가"

    라고 했다...
    11042 요즘 돈 쓰는 재미에 푹 빠진 놈 [새창] 2024-03-21 10:03:09 1 삭제
    우리는 이걸 "불법선거운동"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11041 남친 자취방에서 여자속옷이 나왔어 [새창] 2024-03-21 09:54:44 0 삭제
    상남자였군요
    11040 국짐당 플래카드 [새창] 2024-03-20 19:00:59 1 삭제
    하긴 그동안에 일을 하는꼴을 못봤으니 ㅉㅉ
    11039 불치병걸린듯요 [새창] 2024-03-20 17:17:28 1 삭제
    헐 님 나랑 똑같애
    11038 안산 선수를 고소한 자영업 연대대표 현 상황 [새창] 2024-03-20 16:00:09 24 삭제
    솔직히 안산선수가 매국노라고 할것까진 없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매국노가 이걸 물어버리네 ㅋㅋㅋㅋ

    그리고 광우병때 어떤 자영업자들이 손해를 봤지?

    개뜬금 조국타령에 이선균은 왜 소환하고 지R이지??

    정치병자세요?
    11037 야가다 외노자들이 사라진 이유.jpg [새창] 2024-03-20 10:24:14 2 삭제
    군대에서 장기말 만들다가 손가락 베였었는데... ㅋㅋㅋㅋ
    11036 영어인데 대다수가 한자로 알고있는 단어 [새창] 2024-03-20 09:13:50 0 삭제
    망또 바리깡
    11035 신천지 후기 [새창] 2024-03-18 10:11:38 0 삭제
    5번 때문에 믿음이 안가네
    11034 병주고 약줄게 [새창] 2024-03-18 10:08:35 1 삭제
    노무현에 대한 열등감 4대강에 대한 집념으로 해수부를 없앤 이명박

    해수부를 다시 만들겠다고 표를 구걸한 박근혜
    11033 형님들 지혜를 나눠주십시요. [새창] 2024-03-18 10:04:53 1 삭제
    아니

    김태희
    11032 요즘 여자친구들이 군대간 남친에게 써주는 편지 내용 수준 ㄷㄷㄷ...JPG [새창] 2024-03-18 09:48:49 2 삭제
    나는 매일은 아니지만 편지에 번호 써서 붙여주던 여친 있었는데

    거의 200번이 넘어갔음~ 200통이 넘는 편지를 받은셈이지

    하루는 전화통화하다 휴가가 밀려서 언제 나갈지 모르겠다 이런 얘기하다가

    말다툼을 하게됨... 이번달에 나온다고했으면서 왜 못나오냐?

    아니 휴가가 밀린걸 어떡하냐? 이것도 이해 못해주냐?

    이러면서 서로 서운해 하고 있었음

    그러고 나서 편지가 왔는데 자기가 더 이해못해줘서 미안하다며 더 노력하겠다는 편지였는데

    편지가 한통 더 있는거임... 까만편지봉투에 번호가 없는....뭔가 쎄~~~ 한 느낌과 함께 편지를 읽었는데

    아무래도 자기는 더이상은 못하겠다는 내용이었음... 기다리는것도 지치고

    이해해보려해도 이해가 안된다... 뭐 이런내용이었고 자기가 부족해서 그렇다는 내용이었음

    미뤄졌던 휴가를 가게 되었고 자초지종을 듣기위해 그녀를 만났으나

    미안하다는 말뿐 어떤 다른 말은 듣지 못한체 헤어지고

    나는 친구를 불러서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됨

    오늘이 둘이 사귄지 100일이라는거임.. 누구랑? 동아리 선배랑..

    100일? 마지막 두통의 편지를 받기 훨씬 전이었네?? 다툰전화를 한것보다 더 전이었네??

    상병진급휴가는 그렇게 끝이났음...
    11031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새창] 2024-03-18 09:35:23 0 삭제
    Sibal Sibal feels like j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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