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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익명]저.. 메르스가 의심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5-06-03 23:52:00	1	삭제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교수님도 이해해주실것 같은데요? 통화라도 해보심이 어떠세요? 제가 이런이런 증상이어서 지금 상황에 학교를 나가는게 힘들것 같다,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떼어 메르스가 아니라면 다시 학교에 와서 보여드리겠다, 메르스 의심으로 자가격리조치를 받을 경우 해당 담당자와 연결기켜드리겠다구요.
	167	탈퇴했던 똥게여왕벌입니다 [새창]	2015-06-02 15:56:19	28	삭제
		머라는 말씀이신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요... 횡설수설하는느낌인데 화좀 가라앉히시고 말씀하시는게...;
	166	남자가 15년 정도 부엌에 머물면 음식 맛이 떨어지나요? [새창]	2015-06-02 00:00:34	1	삭제
		아버지. 딸이 여기 또 있는데요!!!!! 7년전에 잃어버린 큰딸!!!! 직장인큰딸 여기 있어요!!!! 쾅코아쾅쾅콰오캉!!!!! 문좀열어주세여!!!!! 식비 달마다 헌납하는 직장인 큰딸 여기이써여!!!!! 쾅쾅쾅!!!!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1:44:42	0	삭제
		그래서 언니 네일이 어디샵 무슨칼라라구요? (수첩을꺼내며)
	164	상주 할머니 이야기 -1 [새창]	2015-05-27 21:02:55	0	삭제
		흐어어억 개꿀잼 으아아아 취향저격 ㅠㅠㅠ
	163	30대여친의 천진난만한 질문 [새창]	2015-05-27 20:51:50	0	삭제
		그보다 이게 뭐가 천진난만하다는거죠? (총알을 장전하며)
	162	베스트에, 요즘 오유가 무섭다는 글을 보고. [새창]	2015-05-26 22:42:36	0	삭제
		그랬군요... 오해와 의심의 소지가 충분할만한 상황이었네요. 그래서 경각심에 그렇게들 반응하셨던거구요. 댓글로 친절히 설명해즈시고, 위로도 건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래야 내 오유지! (코쓱) 어헝. 언제나 나에게 감동을 주는 오유ㅜ
	161	타로! 봐드릴게요! [새창]	2015-05-26 22:39:43	0	삭제
		엄머... 아직 되나요???? 저 이직 앞두고 있는데요. 맘이 불안불안하네요. 상사분 추천으루 가게되었는데, 제가 이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이게 저에게 기회인지 시간낭비인지 궁금합니다~
	160	[익명]남자친구의 과거 연애가 신경 쓰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26 22:34:08	1	삭제
		글쓴님.... 너무너무 공감가요. 어쩜좋아... 저도 남친의 예전 여친들과 절 비교해가며 하루하루 새로운 상처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애인은 절 너무나 사랑해주고 정말 멋진 남자이지만, 왜 전여친에 관한 이야기를 나에게 했는지 정말 원망스러워요. 상처가 패인곳이 또 패여서 곪아가고... 나중엔 편집증처럼 그 사람이 뱉은말 하나에 쓸데없이 깊게 생각하기 시작하고....... 저는 차마 못했지만 작성자님께는 간곡히 부탁하고 싶은 건, 남자친구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아...안타까워.... 술한잔 하며 토닥토닥해드리고 싶은 심정... 몇글자 안되는 타자로나마 전해졌으면... 하네요...ㅜ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2:26:30	0	삭제
		워후!!! 언니머쪄!!!!!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9:30:40	1	삭제
		바람직한 양이었다... (흐뭇)
	157	동남아 근로자가 먹고사는 이야기...석식편 [새창]	2015-05-22 00:21:49	0	삭제
		그런데 왜 살려달라고 하시는거죠?(진지)
	156	웰시코기 키우는 독거노인 아재에요~ [새창]	2015-05-18 14:32:22	0	삭제
		사진이.., 사진이 모자라는데요......? 더 올려주세요 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5	아재와 함께하는, 30년만에 간 서울동물원 여행기. (동물원 에세이.) [새창]	2015-05-18 14:13:55	0	삭제
		으레 사진으로 담아도 눈보다 못하다고들 하는데, 아재 공작새 사진에서는 눈으로 보는것보다 더 섬세하게 찍혔네요. 넘 이뻐요. 깃털의 질감까지 느껴지는듯 합니다.
	154	할아버지가 신문 보는 걸 방해한 새끼냥의 최후... [새창]	2015-05-17 22:52:57	8	삭제
		할아버지(1/10) 아기냥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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