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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anillanil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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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illanil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05:06:50 13 삭제
    여자문제라기보다는 사람문제같아요. 그 사람이 하필 여자인거죠. 그 글에 나온 인간유형이 딱 저의 사촌언니인데 정말 경멸합니다. 친척집에 모이면 무뚝뚝한 저와 비교되게 그렇게 살갑고 애교있게 어른들께 대해서 수도없이 쟤만큼 애교만 떨어라 비교당하고, 5명 있는 사촌들 사이에서 왕따시키고, 둘이있을땐 잘해주다가 다른 한명이라도 끼면 찬밥신세... 그런데 최근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고모에게 들어보니 집에선 전혀 애교따위 피우지 않는답니다. 그냥 나와 비교해서 잘나고 싶으니 가식을 떨었던 거죠. 겉으론 살갑지만, 난 그 언니 용서 못할겁니다. 그런 인간이라면 치가떨려요. 인간사이의 친밀함을 빌미로 사람 자존감에 상처주고 그걸 권력삼아 우월감을 느끼려는 부류들은 경멸합니다. 그언니 한번 왕따를 당했어도 고쳐지지 않더군요. 그대로에요. 답이 없어요.
    122 [익명]가장친한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절교하고 싶어요 제발. [새창] 2014-10-13 01:20:07 41 삭제
    제 사촌언니랑 똑같네요. 그거, 그친구한텐 당신이 친구가 아닙니다. 쓸모있을때만 데리고 다니기 좋은 사람병풍이에요. 치가 떨리는 인간형이죠. 다른 사람 앞에서 일부러 소외감주고 무시하는 티 내고 따돌리려하죠? 자기가 주도권을 잡는 상황 자체를 즐기는 거에요. 지금 그 애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나중가서 흥미를 잃으면 똑같이 내팽겨칩니다. 그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자연히 스스로 고립될걸요. 그냥 이제부터 쌩까시고, 다른 친구를 사귀시든 그냥 혼자 지내시든 하세요. 그게 훨씬 더 맘 편합니다.
    121 소주안주로 괜찮았던것들... [새창] 2014-10-12 03:10:57 9 삭제
    늘 맛있는 음식 하느라 고생하는 아내분께, 고맙다 사랑한다 항상 너무 맛있게 먹는다 한마디 해주시는거 잊지마세용 (찡긋)
    120 [사진많음주의] 덕평휴게소 애견테마파크 다녀왔어요 [새창] 2014-10-10 15:18:48 0 삭제
    혹시 설리는 종이 어떻게 되나요?? 제 드림도그에요ㅠㅠㅠㅠㅠ 넘이뻐요ㅠㅠㅠㅠㅠ
    119 자취 여징어 혼자 설렁탕 먹으러..왔습니다 [새창] 2014-10-09 23:49:28 2 삭제
    페이크응가라는 탁월한 설명에 대자연을 탁!!치고갑니다. 처음에 한달에 한번씩 갈아엎는거로 진화하기로 한 년을 찾아 족쳐야댐
    118 영국스타의 인생을 바꾼 최악의 실수 [새창] 2014-10-09 23:37:26 0 삭제
    첫째댓글님 지수급수적이 아니라 기하급수적 아닌가여?ㅜ
    117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57화 [새창] 2014-10-08 15:23:50 6 삭제
    닭크나이트 / 이분은 결혼을 하지말고 식모를 하너 등이시는게 나을듯
    116 [익명][카톡] 막말하는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막말인지 아닌지 봐주세요 [새창] 2014-10-08 09:36:26 0 삭제
    오ㅔ 대체 막말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기분나쁘다고 하면 그사람이 히스테릭하거나 지나치게 민감하다규 생각하는거죠???????????? 제 남친도 이것만큼은 아니지만 툭툭 던질때가 있어서 그때마다 지적하는데 저보고 너무 민감하다함 진짜 작성자님 대박공감...
    115 학원 오기 싫다는 학생 족발로 때리는 중국인.jpg [새창] 2014-10-07 01:04:23 99 삭제
    너 족빨↑로 마자본↑쩍↓ 있냐??
    114 테라다 타쿠야 '망상 도서관' 속 기모노 복장 [새창] 2014-10-06 03:31:17 41 삭제
    탁구야ㅠㅠㅠㅠㅠ 저런 이미지는 고전적이면서도 어떻게 섹시할 수 있는가를 잘 보여주는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어쩜 저렇게 화려한 비단이 잘어울리죠?ㅜ 인물이 전혀 묻히지도 않고 오히려 주위의 화려함을 자기의 광채로 만들어버리네요..

    개인적으로 탁구는 한국적이면서도 일본적인 마스크를 가졌다고 생각해요. 동물에 비유하자면 고양이스러운 매력을 가진 개과인 여우같달까...
    113 [사랑이와 라온이] 사랑이의 4번째 생일 (스압) [새창] 2014-10-06 01:47:33 0 삭제
    우와 블루포인트 삼냥이 처음봐요!!! 너무이쁘다ㅜㅜㅜ 샴과 러블 커플이 왠지 집사들 사이에선 로망이라던데... 이뤄내셧군요 (엄지척)
    112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맛있는 음식은 바뀌지(스압) [새창] 2014-10-06 01:42:10 3 삭제
    할머니가 끓여주신 따듯한 장조림에 밥한공기..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기억 깜박깜박 하셔두 나 큰손주 잊어먹음 안돼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0:53:57 2 삭제
    어우이뻐 ㅋㅋㅋㅋㅋ 귀접힌거 씹덕터짐욬ㅋㅋㅋ 자 스무장 받고 스무장더 (단호)
    110 [상뚱&하뚱 커버룩] 상뚱녀의 가을 스타일 [새창] 2014-09-30 22:45:23 3 삭제
    전 전형적인 상뚱이에요. 그것도 정말 극악으로 어깨도 넓고 어깨 바로 옆 살이 있어서 어깨가 더 넓어보이는..

    이거 커버하여고 얼마나 많은 시도와 실패와 헛쇼핑을 했는지 몰라여ㅜ

    작성자님 글을 보니 그간 거쳤을 노고가 눈앞에 훤히 보이는 듯 해 눈믈이 앞을 가리.. (오열)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절~대, 상뚱은 오버핏은 안되요. 특히 제작년부터 많이 유행하는 어깨선이 많이 내려온 디자인은 절대 네버 결코 안됩니다. 그 어깨선이 자기 어깨가 되어버리는 마법의 매직을 겪으실 수 있음ㅋ

    오버핏을 입더라도 하의 안으로 넣어입거나 벨트 등으로 허리를 강조한다던지, 기장을 짧은것으로 해서 다리를 내놓는다던지 해야 떡대핏을 면합니다...
    109 나에겐 강아지...남들눈엔 개.. [새창] 2014-09-30 22:34:16 9 삭제
    저도 ㅋㅋㅋ 이따시만한 애들보고도 맨날 애기야 애기야 하고 강아지라그래욬ㅋㅋㅋㅋ 등치는 열세살짜리 닝겐정도여도 얼굴이 순딩인데 어찌 강아지라 아니하리오... 저 눈망울을 보면 애기란 소리가 절로 나와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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