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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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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이건 샤이가받아야지 솔찍히.. [새창] 2012-12-26 23:10:30 0 삭제
    오더를 클템이 내리지 않나? 잘했자나 오더도 좋았고
    20 어머니의 병원 탐방 썰 [새창] 2012-11-04 01:28:07 0 삭제
    글쓴분이 올린 답변 잘 읽었습니다.

    어머님이 그 약국 할아버지를 만난건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말씀하신대로 어르신들 아니에 건강해지시게 된거 보면 방법이 어쨋든간에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의사를 까내리기 위한 글이 아니라 생각되지만 괜히 무능력하게 비춰져서 쓸데없는 얘길 꺼낸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19 어머니의 병원 탐방 썰 [새창] 2012-11-04 01:19:09 0 삭제
    1바로윗분이 아니라 Winterbottom님
    18 어머니의 병원 탐방 썰 [새창] 2012-11-04 01:18:06 0 삭제
    바로 윗분/

    제가 눈에 불켜고 까내리려고 했습니까? 달려들었다고요? 표현이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의심가는 점이 있어서 정중히 여쭈어 봤는데요. 그럼 의심가는 부분이 있어도 "아 조금 현실성이 떨어지네" 이러고 넘어가는게 정상입니까? 제가 알고 있고 몸담고 있는 분야에 관한 일이고 제 지식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한건데 그러면 이런 상황에선 어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죠.

    글쓴분이 수천만원 썼다고 하셨습니다. 약간의 과장이 있다하여도 수천만원이라고 표현할려면 적어도 아무리 못해도 돈 800~900만원 정도는 쓰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돈 100,200만원 가지고 수천만원이라 표현하지 않으셨겠죠. 800~900만원 돈도 검사만으로 썼다기엔 너무 큰 돈이기에 여전히 궁금증이 남습니다. 노력과 시간을 굳이 돈으로 수치화해서 "실제 쓴 돈은 얼마 안되지만 거기에 들인 노력과 시간이 수백만원의 값어치를 하기에 수천만원이라 적었다" 라고 하진 않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뭘 어쨌길래 "눈에 불켜고 까내리려고 달려들었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표현하신거 기분이 나쁘네요. 분명 이 글의 진실성에 의심을 가지고 글을 올렸고 좋게 보지 않는건 사실이지만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고 질문했다 생각합니다.
    17 어머니의 병원 탐방 썰 [새창] 2012-11-04 00:53:16 0 삭제
    밍곰/

    실제 어머니가 무슨 치료를 받으셨길래 수천만원을 쓰면서 검사하셨나요?
    제 지식으로는 수천만원어치 검사를 할려면 못해도 CT, MRI 수십번은 찍어야 하는데요. 어떤 치료가 가장 고가였는지, 그 치료를 어디서 몇번을 했는지 정도는 알려주셔야 썰을 좀 믿을 수 있겠네요.
    아니면 고가의 약제를 쓰셨나요? 저야 이제 겨우 실습도는 학생이지만 병원에서 교수님들 약들 전부 보험에 마춰서 사용합니다. 확진이 나와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보험적용 안되는 약제를 썼을리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 경우 글쓴분도 동의하지 않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수천만원은 어떻게 나오게 된 금액인가요?
    16 어머니의 병원 탐방 썰 [새창] 2012-11-04 00:43:22 0 삭제
    썰 푸는거 재밌게 읽었네요. 썰에 대해 의심가는게 있어 여쭈어보겠습니다.

    원인이 철분 부족이라는 진단을 어디서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약사분이 검사를 통한 진단을 내리시진 않았을 것 같고 철분 부족이라는 진단이 나오려면 병원에서 피검사를 해야했을텐데요. 피검사 이후에 철분제를 안주는 병원이 있을리 만무합니다. 당장 환자가 조금만 어지러워도 쉽게 줄 수 있는 그런 약인데요. 철분 부족이 "완치"된 후엔 더더욱 철분 부족이란 진단을 받으셨을만한 곳이 없어보이는데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철분부족이라서 약먹고 지금은 나아지셨다고요. 철분은 왜 부족하셨는지 알게되셨나요?
    당장 생각할 수 있는 철분 부족 원인만 해도 몇개는 됩니다.
    가장 흔히 영양이 부족해서 올 수 있는 철분 부족, 흡수장애로 인한 철분 부족, 몸속에 출혈이 있는 경우 등등이 있는데
    3년 넘게 지속된거면 출혈의 경우는 제외하도록 하죠. 흡수장애를 약으로 고치셨나요? 가레오라고 하는 약 하나로 흡수 장애를 개선하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그럼 영양 부족을 약으로 고치셨단 얘긴데 사실 하루 필요한 철분의 양은 심한 알콜중독이거나 하루 한끼먹는 정도가 아니고서야 부족하기 힘듭니다. 그런 정보에 대한 언급이 없으시니 없었다고 생각하면 어머님께서 철분 부족을 어떤 원인으로 앓게 되셨는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완치됬다고 손 놓을게 아니라 원인을 찾아보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윗 병원들을 다녀보셨나요? 사실 어머님이 호소하시는 증상은 철분 부족으로 인한 흔한 증상을 아닙니다. 워낙에 어머님이 호소하시는 증세들이 다양해서 심혈관계, 호흡기계, 류마티스계, 정형외과계열 등 많은 부분에서 협진의뢰가 있었을 것 같고 다양한 검사를 시행했을 것 같습니다. 윗 글에도 써있듯이 많은 검사를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중에 철분을 검사하지 않았을리 없고 철분이 낮으면 일단 철분 교정을 했을 것입니다. 만약 철분교정을 하지 않았다면 제 생각엔 당장 병원에 가서 따지셔야 할 것 같은데요? 이전 기록들 보여달라고 하면서 "내가 이렇게 철분이 낮았다. 그래서 힘들었는데 철분제도 안주고 병원에서 헛 돈 썼다." 따지는게 정당한 권리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 진료 기록들과 검사기록들 다 남아있을 텐데 왜 병원에서 삽질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 생각을 안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수천만원 쓰셨다면서요. 검사하는데만요ㅎ 그런 병원들에서 도대체 뭘하셨길래 "검사받는데만" 수천만원이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약값 교통비 포함? 우리나라 수가체계론 서울에서 부산까지 비행기타고 가서 진료를 받으셨어도 CT, MRI 수백번은 찍으셨을 돈이네요ㅎ 아니면 뭐 기침이 심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항암제라도 맞으셨나요?

    마지막으로 필력이 좋으셔서 썰을 잘 푸셨지만 의심가는 것도 많고 근거나 증거는 없고; 의사/병원을 까내리기 위한 글이라고 읽혀지네요. 그런 의도가 아니셨다면 죄송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심과 생각을 말씀드려봤습니다.
    15 의사의 진료비가 단순히 의사가 100% 먹는겁니까? [새창] 2012-11-03 14:33:04 9/7 삭제
    윗 댓글들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그럼 <의사 소득 = 간호사 소득 = 조무사 소득 = 행정직원 소득> 이여야 만족하시려나요?
    넘사벽이라는 주관적 평가 넣지말고 생각해보세요
    저렇게 병원에서 일하기 위해 소모된 비용(비단 금전적인 것말고 시간적 측면 등등의 것)이 언급된 타직종에 비해 많지 않습니까?

    의사가 돈을 벌기 위해선 꼭 거쳐야하는 필수조건이 있습니다. 돈 얘기는 접어두고라도
    소요되는 시간만 따져봐도 6년제 대학 졸업(6년) + 인턴(1년) + 레지던트(4년) +@로 전문의(2년)과 남자의 경우 군대(3년)이 있습니다.
    이 시간들 동안 매일 방안에 틀여박혀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이들과 비교해 누리는 것, 노는 것, 즐기는 것 훨씬 부족하다는 건 사실일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남자의 경우 30대 중반, 여자의 경우 30대 초반에 사회에 진출해서 여기에 거론된 "수입"을 받게 되는덷 그것이 다른 직종에 비해 많다는 것이 그렇게도 아니꼬운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얘기가 위에 언급된 타직종에 대해 혹시나 무례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어디서 근거도 없이 최소 월1000은 아니냐는 둥 기타직업은 월급 200만원도 안된다는 둥의 소리는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식당 비유에 대해선 전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적어도 전 "내가 만원어치 먹엇으니까 식당주인 앉아서 만원버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원어치 먹었으니까 재료비, 알바비 이런거 떼면 대충 한 6천원쯤 남기는건가?" 생각하는데 저만 그런가요?
    14 개인적으로 너프 좀 시켰으면 하는 챔프들 [새창] 2012-07-31 10:28:51 0 삭제
    갠적으로 탑 럼블 많이 하는 편인데 다리우스 오피급 아니에요;

    물론 6렙에 럼블로 다이다이 뜨면서 죽을까말까 두근두근거리는 얼마안되는 챔프중 하나긴 하지만 다리우스 생각보다 상대하기 쉬워요
    궁극기가 한타때 워낙 큰 변수를 만들어 내는게 문제이긴 한데 이건 궁극기 댐지를 줄여주든지 하는 방식으로 픽스 되야할듯

    근데 자이라는 정말 동감되네요
    속박하는거 속도도 너무 빠른데다 댐지로 ㅎㄷㄷ 궁극기는 여태 맞아보기만 했지 정확히 모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댐지도 ㅎㄷㄷ 에 범위도 ㅎㄷㄷ
    13 김미화씨 트위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새창] 2011-12-22 23:38:07 1 삭제
    대한민국 사법부의 죽음을 애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 충북대학병원엔 가지마세요. 당신의 CT는 소중하니까요. [새창] 2011-12-21 21:51:08 0 삭제
    삼현동// 비밀유지특권은 변호사의 것이라고 검색되네요ㅎ
    물론 의사도 환자에 대한 정보를 누구에게도 알려줘선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1 [펌][스압]저는 현재 모 의과대학에 본과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새창] 2011-12-21 20:38:47 4 삭제
    Aring///

    1. 병원과 기업을 비교하는건 옳지 못한 비교라고 생각됩니다. 병원의 수입은 정부의 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죠. 인턴 레지의 월급은 이런 병원의 수입에 크게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건 아실테죠. 현재 그릇된 정부의 의료정책 > 병원의 수입 크게 감소 > 인턴레지의 월급감소 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죠. 정직원들(레지,교수)들이 최대한 일을 많이 하면 되지 않나 하시는데 실제로 병원 다녀보셨다면 레지던트들이 얼마나 일에 찌들어 있는지 아실텐데요? 셔츠도 못빨고 당직실에서 잠자는 날이 허다합니다.

    정부의 정책실패로 인해 레지던트를 못채우는 일명 '미만과들' (내외산소 에 요즘은 비뇨기과도 더해졌죠)은 레지던트가 없어서 밤에 당직을 못서고 나머지 과들은 적어도 한명의 전문의가 당직을 섭니다. 뭐 이건 병원 차이니 이걸가지고 크게 논쟁하는 것은 의미가 없겠네요.

    2. 의대생남자의 경우 돈을 버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 (대학6년 + 인턴1 + 레지4 + 군대3) 14년입니다. 최대한 돈을 빨리 벌어도 34살이란 얘기죠. 그때까지 돈은 당연 3천만원 모아두기도 힘들죠. 학비(-)에 인턴레지군대 돈 다합쳐도 말이죠(물론 인턴레지때 바빠서 돈을 못쓰기 때문에 이때 돈을 좀 벌기도합니다) 예로드신 삼성/금융권 분들도 그러하신가요? 대학4년 + 군2년 해도 6년입니다. 해외유학을 8년 갔다오시나요, 공부를 8년 더 하시나요? 삼성맨이나 금융분들이 인턴 레지던트와 비슷하게 힘들게 일한다는건 솔직히 동의 못하겠네요. 점심 못먹고 일하는 경우가 많길하나요 사람한테 잘못없이 멱살을 잡히길 하나요? 자는 시간 4시간마져 일정치 못하고 심지어 4시간도 못자고 콜받고 뛰어나가야해서 옷도 입은채로 자는게 인턴레지에요.

    3. 이건 딱히 반박하고 싶은 얘기가 아니지만 대답해드리죠.
    조건과 환경의 열약함에 대해서 지레짐작으로 "그래도 좋으니까 가려고들 하는 거 아니겠느냐"라는 식의 답변을 해주셨네요
    의대가 지원률이 높은 이유를 전 안정된 일자리로 봅니다. 실제로 의대를 나오면 다른 과를 나온 친구들처럼 취직걱정은 안하죠 (사실 이도 과거의 추억일뿐 이미 피안성/정재영등의 과에 몰려 낙방을 하는 친구들도 많은게 요즘 의대지만 이를 고등학생들은 모르고 있죠). 하지만 청춘을 버리고 우물안에 갇혀 고생하는 것에 비해 너무도 고된게 의대입니다.

    한의사들의 몰락은 의사들의 노력이라기보단 젊은이들의 과학적 지식이 인터넷등을 통해, 그리고 발전하는 과학을 통해 일어난게 아닐까요? 젊은이들이 점점 이성적인, evidence를 보여줄 수 있는 의학을 선호하게 되고, 한의학을 선호하던 노인인구의 수가 줄어서 한의학이 기울었고 한의대가 이를 같이했죠

    고등학생들이 의대를 고르는 것이 과연 사회에서 의대의 위치를 나타내주나요? 고딩들이 많이 선택하니까 의사는 아직 사회적 입지가 높다? 제가 고등학생일때도 의대는 마냥 좋은 줄 알았죠. 지금 제 선택에 후회하진 않습니다만 "안정적으로 돈 벌면서 하고 싶은걸 해야겠다"는 생각은 바꼈습니다. 만약 돈을 벌고 싶었다면 다른 길을 택했을 거고요.

    희생과 봉사정신을 운운하시면서 본인은 봉사하시려고 취직하시려나보죠? 돈을 벌고 싶고 될 수 있으면 많이 벌 수 있으면 많이 벌고 싶은건 당연한 겁니다. 당신이 뭐길래, 의사는 뭐길래 희생과 봉사를 운운하며 그들의 선택을 매도하나요? 그러면 왜 삼성에 몰리는 젊은 청소년들, 사시, 행시에 매달리는 고시원생들은 욕하지 않고 측은해 하나요?


    근데 정말 삼성에서 11시까지 일하고 서류 한봉지 들고 가서 일하고 4시간 자나요? 그렇게 해도 인턴레지던트보다 힘들것 같진 않습니다만 궁금하네요
    10 미국의 실제 맹장 수술 비용 고지서 [새창] 2011-11-09 17:19:32 0 삭제
    1의료소송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일단 의료소송이라는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수술대 위 사고는 적습니다. 통계로 치면 주의의무위반, 설명의무위반, 과잉부당진료 순서에요. 대부분 '이런 합병증 올 수 있다.'라느거 설명안해저서 생기는 경우죠
    애초에 의료소송이 의사들에게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지식은 매우 전문적이기 때문에 환자/보호자분들은 의학에 거의 무지하신 경우가 많죠. 때문에 소송해도 질 내용의 소송이 많습니다. 그도 그런것이 의학은 여러가지러 엃혀있어서 A라는 질병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고 정보를 얻는 다고 하여도 B, C라는 질병, D라는 신체상태 등등으로 인해 달라질 수 있거든요.
    예로 소송을 위해 A라는 질병에 대해 읽어봤더니 약을 쓰면 되는 병인데 수술을했다. 이거 고소. 라는 전개에서 보호자는 B, C란 다른 지병, D라는 신체상태에 의해 수술밖에 안되는 경우였다. 라는 판결에 의해 패소하는 경우가 저희 병원 교수님한테 있었씁니다.
    이렇게 환자에 대한 알고리즘이 정말 수십가지의 조건에 의해 변화하기에 환자/보호자 분들이 소송을 거시는 내용은 많이 불리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건 의료가 결과론적이지 않기 때문에 겪는 혼란이죠. 그냥 깔끔하게 환자가 '살면 성공, 죽으면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9 real doctor [새창] 2011-11-09 16:22:31 19 삭제
    선우원장님 대단하신 분이죠 안타깝습니다.

    근데 여기서 왜 의사를 까는 글이 나오죠? 그리고 의사를 까는 근거가 대다수의 돈을 밝히는 의사들입니까?

    대표적으로 비슷한 자료에 있던 과거 글에 이런 비유가 있었어요.

    "편의점 알바생이 두명 있었어요. 타임은 새벽6시부터 밤12시까지
    12시까지 일하고 퇴근하면 되는 이 두 알바생중 한명A은 12시 정각에 퇴근하고 한명B은 새벽 5시까지 일하고 한시간 자고 와서 다시 일했어요.

    그럼 여기서 B가 진짜 알바생이지 사회적으로 저런분이 많아져야 합니다. A는 반성하세요' 할 수 있는건가요?
    8 real doctor [새창] 2011-11-09 15:58:36 11 삭제
    선우원장님 대단하신 분이죠 안타깝습니다.

    근데 여기서 왜 의사를 까는 글이 나오죠? 그리고 의사를 까는 근거가 대다수의 돈을 밝히는 의사들입니까?

    대표적으로 비슷한 자료에 있던 과거 글에 이런 비유가 있었어요.

    "편의점 알바생이 두명 있었어요. 타임은 새벽6시부터 밤12시까지
    12시까지 일하고 퇴근하면 되는 이 두 알바생중 한명A은 12시 정각에 퇴근하고 한명B은 새벽 5시까지 일하고 한시간 자고 와서 다시 일했어요.

    그럼 여기서 B가 진짜 알바생이지 사회적으로 저런분이 많아져야 합니다. A는 반성하세요' 할 수 있는건가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6 22:10:38 0 삭제
    ㉤l르나무/// 나무님부터 좀 더 알아보고 오세요;;;
    국제법은 절대 헌법을 넘지 못합니다. FTA가 발효되도 우리나라 헌법은 약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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