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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여친이랑 약간의 다툼이 있었는데... [새창]	2007-08-27 22:57:55	0	삭제
		단둘이 영화나.. 단둘이 바다나... ax_-_-
	88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새창]	2007-08-25 19:45:45	0	삭제
		↑여기서 '남자' 는, 그 소문내고, 빌미로 덜미 잡는 씨발새끼를 말한겁니다..^^
	87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새창]	2007-08-25 19:44:14	0	삭제
		중,고등학생때,, 한번 실수로 몸주면, 그 남자가 자랑하고 다녀서, 남자들사이에 소문 쫙퍼지고,, 그 남자들이, 선생이나, 부모한테 꼬발른다고 협박을 해서, 그렇게 걸레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노는 애들 사이에서요 남자도,, 여자도 어이가 없지만, 글쓴이의 상황이, 그런 상황인듯 한데요.. 물론 아직 학생이면서, 좋아서 주는거 아닌 몸,, 괴롭겠네요.. 그 핸드폰, 뺏어서, 벽에다 던져버리세요.. 개새
	86	그들의 귀여운 반항 [새창]	2007-08-25 19:03:52	0	삭제
		정말 이상해요.. 울거나 싸우는데, 사진을 찍다니,, 우리엄마도 나 수두걸려서 울고있는 사진 찍고.. 사촌동생 괴롭혀서 울릴때까지, 실시간으로 찍으시더니..
	85	오유인 그것이 궁급했다 3탄 도전장. [새창]	2007-08-25 18:38:11	8	삭제
		우리는, 내려올수록 많아지는, 혼자녀를 통해, 오유폐인에는,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여자들의 대부분은 눈팅족이라는 사실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혼자녀요.. T-T
	84	학원선생님들 화날때 하는말!! [새창]	2007-08-18 11:06:36	40	삭제
		그건 너고... 난 내가 좋아서, 다닌다고해서 가는데?? 보내주신다면 감사히 가야지 부모님들이.. 공상하면서 상상력을 키우라고, 학원 가방을 매고가는 그 뒤태가 너무 예뻐서, 너 학원 보내신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부모님도 사고 싶고 하고 싶은거 많아, 임마.. 레이스 폴폴달린 원피스도 사입고 싶으실꺼고..(보라색), dvd도 하나 장만하고 싶으실 거고, 벽지도 새로 바르고 싶으실꺼고, 야.. 주름살.. 그거, 화장품만 좋은걸로 잘 써도, 20년은 젊어보이는 거 아냐?? 너희 학원비로, 한달 50만원 세달만 모아도, 그거 다 살수 있다.. 쫌만, 생각을 해봐 정 다니기 싫으면, 너가 하고 싶은 다른 목표를 세워서, 부모님을 설득시키던가 그럴 생각도, 아니면 용기도 없으면, 주어진 환경에, 적응을해야지.. 이상 진지먹었네.. 그리고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83	학원선생님들 화날때 하는말!! [새창]	2007-08-18 11:06:36	82	삭제
		그건 너고... 난 내가 좋아서, 다닌다고해서 가는데?? 보내주신다면 감사히 가야지 부모님들이.. 공상하면서 상상력을 키우라고, 학원 가방을 매고가는 그 뒤태가 너무 예뻐서, 너 학원 보내신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부모님도 사고 싶고 하고 싶은거 많아, 임마.. 레이스 폴폴달린 원피스도 사입고 싶으실꺼고..(보라색), dvd도 하나 장만하고 싶으실 거고, 벽지도 새로 바르고 싶으실꺼고, 야.. 주름살.. 그거, 화장품만 좋은걸로 잘 써도, 20년은 젊어보이는 거 아냐?? 너희 학원비로, 한달 50만원 세달만 모아도, 그거 다 살수 있다.. 쫌만, 생각을 해봐 정 다니기 싫으면, 너가 하고 싶은 다른 목표를 세워서, 부모님을 설득시키던가 그럴 생각도, 아니면 용기도 없으면, 주어진 환경에, 적응을해야지.. 이상 진지먹었네.. 그리고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82	방금있었던 뜨끈뜨끈한 실화 [pc방알바] [새창]	2007-08-16 22:30:40	1	삭제
		↑전체이용가용도 있어요^^ 피튀기지 않는걸로,
	81	방금있었던 뜨끈뜨끈한 실화 [pc방알바] [새창]	2007-08-16 22:30:40	0	삭제
		↑전체이용가용도 있어요^^ 피튀기지 않는걸로,
	80	방금있었던 뜨끈뜨끈한 실화 [pc방알바] [새창]	2007-08-16 22:08:38	7	삭제
		동생(5학년)이 저한테. "반사" 라길래, 반사적으로.."초딩이냐" 고했더니, 반박의 여지는 없고. 화는 나고 '누나는 고딩이잖아,' 하고 싶지만, 어쩐지 자기가 손해보는 것 같다는 그런 분노한 눈빛으로 절 쳐다보더군요.. 초딩은, 이미 하나의 욕으로 일반명사화 됬나봅니다 "정신수준이 덜떨어지고, 모자란 사람"으로..
	79	방금있었던 뜨끈뜨끈한 실화 [pc방알바] [새창]	2007-08-16 22:08:38	27	삭제
		동생(5학년)이 저한테. "반사" 라길래, 반사적으로.."초딩이냐" 고했더니, 반박의 여지는 없고. 화는 나고 '누나는 고딩이잖아,' 하고 싶지만, 어쩐지 자기가 손해보는 것 같다는 그런 분노한 눈빛으로 절 쳐다보더군요.. 초딩은, 이미 하나의 욕으로 일반명사화 됬나봅니다 "정신수준이 덜떨어지고, 모자란 사람"으로..
	78	테디의 우주정복 17화 - 억지로 그린 만화 [새창]	2007-08-01 00:31:29	0	삭제
		전 어째 스스로 변명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지워지지 않네요,,
	77	여고생 치마,,,저거 안 걸리나요 [새창]	2007-07-10 22:47:37	0	삭제
		그림판으로 그린게 아니라 치마 길이를 포샵으로 줄여놓은 것 같은데.. 피부색깔이 다르잖아요..!! 원래도 짧았던 것 같긴 하지만..
	76	군대에서 맛볼수 있는 무서운 병명(증상)들~!! [새창]	2007-07-09 18:22:48	0	삭제
		운동도 (잘) 못하고.. 비실비실 울오빠.. 이제곧 가는데...ㅠㅠ 담배는 물론 술도 싫어하는(군대에서 술하는 건 아니지만) 자기건강은 오지게 챙기는 남자였는데.. 걱정되네..;;;;;;;;;;;; (사실 이글보고 기뻐할 것 같진 않네요ㅋㅋ ;)
	75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만..내용은 조금 무겁습니다. [새창]	2007-07-08 23:05:57	1	삭제
		부인이 너무 쉽게 승낙한것도.. 좀더 깊이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아이를 다치게 했다는 죄책감에,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그것에 너무 쉽게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의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고 또 그것을 자존심에 쉽게 표현하지 못하고 그런 복합적인 감정들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실제로 저런 생각을 했다면 정말 잘한짓은 못되지만 또 이해해주지 못할 정도도 아니잖아요// 여자랑 남자는 정말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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