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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나참..
[새창]
2007-09-30 16:18: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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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그러니까 누가 얼굴만 보고,
가벼운 여자 좋아하래니??
난 딱봐도, 남친 아닌 남자한테 자기야 거리는 여자하고 아닌 여자하고 구분이 가는데,
거기에 넘어가는 것들이란,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30 16:03: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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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많으시네요..
그만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알지만,
의심을 할지언정, 확증이 있는 것도 아닌것에 쉽게 단정을, 그러니까 지금처럼 분노에 차서 계속 주장하는 것을 말한느 것입니다.
여자문제에서 뿐만이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많이 겪으 실 것입니다.
상대방의 상처도 크지만, 그보다 모든사람을 신용할 수 없게 되고 싶진 않잖아요...
신중하세요, 아직 님이 술기운에 어떤 말을 했는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정말 심한 말을 해서, 여자분이 님과,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아서 전화기를 꺼놓은 거일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놀란건, 있지 않아야 할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니 놀란 거겠죠..
그런데, 남자가 황급히 돌아가니, '설마 내가 바람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러면 큰일인데, 그래도 어제 나한테 그렇게 심한 말을 했는데, 내가 먼저 전화하는건 말도 안돼지..'
제경우라면 그렇게 생각할 것 같네요..
지금 의심많은 친구때문에 너무 크게 상처받고, 그 친구가 미안하다고 했지만, 아직 왠만하면 얼굴 마주치고 싶지 않은 상태라,,
사람들이 계속 아닐거다라고 하는데도, 다른남자와, 하하호호 했다는 사실 만으로 질투에 눈이 멀어서, 단정짓고 자신을 피해자라고 모는 글쓴이의 태도를 보니,
남일 같지도 않고, 또 화도 나서 글남깁니다.
이글 읽으면 화가 나실테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얘기해봐서, 바람핀게 맞으면 날 신나게 까시고, 아니면, 앞으로도 의심, 아니 의심이 나도, 정말 명확해질때까지 함부로 입놀리지 마세요
102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화
[새창]
2007-09-30 15:28: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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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동생은, 미연시 매니아<오탁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인데 여친도 있고,(제일 부러움..ㅜㅜ) 잘 살던데;
걔 동생은 아닌 것 같던데, 형이 더 잘남,
태연한 얼굴로 미연시 얘기를 하길래,(진월담월흰가 재밌다면서.ㅜㅜ)
넌 왜 누나한테 미연시얘기를 하고 앉았냐고 내가 여자로 안보이냐고,
그랬더니 얼굴이 시뻘게지던데.ㅋㅋㅋ(내가 모르는 줄 알았나봐요)
생일 챙겨준답시고, 케잌사오는건, 미쳤다기보단, 아까운 짓 같긴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미친것 같음)
좋아하거나 보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101
독서실에서 까만 캡모자 쓰고 오유하는 남고생에게.
[새창]
2007-09-30 15:10: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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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세하게 올리시니, 내일부터 그 남학생 진짜 조심하셔야겠어요.
누군지 알고, 진짜 진심으로 싫어하겠네,
100
나 고대 나왔고 외제차끌고..회계법인 다니는데 여친한테 차였다.
[새창]
2007-09-24 14:44: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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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웃기지도 않은데요..
조건보고 자주는 여자나,
나이트에서 외제차에 고대, 회계법인 다닌다고, 말하면서, 원나잇하는 남자나..
꿍짝꿍짝 만나서 잘 즐기다 헤어진거네요..
사실이든, 낚시든,, 나름 시사하려고 쓴 것 같은데 헛소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99
안녕? 내이름은 제이미 올리버, 내 얘기좀 들어볼래?
[새창]
2007-09-11 00:0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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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급식보단 낫지만, 사설 급식업체들 장난아니죠..
그저 싸게 만들려고,, 동그랑땡에, 치킨너겟에 순 인스턴트들만...
애들 입맛에 맞춘다고 짜고 맵고 기름지고..
옛날에 비하면야, 배부른 소리겠지만,
급식업체들의 시커먼 속을 볼때마다. 그리고 정부의 지원이 미흡함을 깨달을때마다.
화가나더군요.. 도시락 싸서 다니고 싶지만 어머니께 폐끼치긴 싫고..
98
안녕? 내이름은 제이미 올리버, 내 얘기좀 들어볼래?
[새창]
2007-09-11 00:07: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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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급식보단 낫지만, 사설 급식업체들 장난아니죠..
그저 싸게 만들려고,, 동그랑땡에, 치킨너겟에 순 인스턴트들만...
애들 입맛에 맞춘다고 짜고 맵고 기름지고..
옛날에 비하면야, 배부른 소리겠지만,
급식업체들의 시커먼 속을 볼때마다. 그리고 정부의 지원이 미흡함을 깨달을때마다.
화가나더군요.. 도시락 싸서 다니고 싶지만 어머니께 폐끼치긴 싫고..
97
적십자사의 정체~헌혈안하면 안되지만 이건쫌...ㅡㅡ
[새창]
2007-09-10 23:54: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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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문제는, 위생관리가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17세 생일날 헌혈하고 받는 영화티켓으로 영화보는게 꿈이라
늘 시내에있는 헌혈의 집을 봐뒀었는데..
제대로 된기관에서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그 기관이라는게 어딘지도 모르겠고, 성인이 되서, 해보려구요..
96
이것이 바로 고3이다!!!
[새창]
2007-09-01 23:24: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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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신문지
여고-돗자리........스트레칭한답시고 가져왔던게 어느새 숙면용으로
공학-닥치고 책상
95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할 거 아니냐...
[새창]
2007-09-01 21:34: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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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글솜씨야, 어떻게 기자가됬는지 의문스러울 정도지만
인질들이 앞뒷말이 달랐던 건 아닌 것 같네요..
분노의 마음이 좀 과하셨던 듯 하네요
94
탈레반, "한국인 납치 성공적..납치 계속할 것"
[새창]
2007-09-01 21:27: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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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mcc.or.kr/main_bbs/this_week.html?listcode=43(클릭하지마세요)
이페이지 리플중에..
유○○ : "인내와 하나님의 뜻을 배우게 하시는 시간입니다."
지능안티들일일거라는 착각마저..
93
탈레반, "한국인 납치 성공적..납치 계속할 것"
[새창]
2007-09-01 2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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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http://www.smcc.or.kr/main_bbs/this_week.html?listcode=43(클릭하지마세요)
이페이지 리플중에..
유○○ : "인내와 하나님의 뜻을 배우게 하시는 시간입니다."
지능안티들일일거라는 착각마저..
92
기자가 쓴 기사보는법
[새창]
2007-09-01 21:20: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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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있는 모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스승의날 2교시쯤, 갑자기 뭇 남성들이 들이닥쳐 각반에서 한명씩 데려가데니,
대본을 주고는 선생님대신 수업을 시키고는..
다음날 기사..
"경기도 모학교 1주일동안, 수업준비.. 선생님의 고통 체험해보고자, 훈훈한 감동"
그외에도, 각종 선생님들의 자질, 영어수업이 얼마나 독창적인가.. 신문일기가 얼마나 잘되고있는가.. 1년동안 네다섯번은 실린 것 같네요..
아침에 교탁위에는 언제나, 모시기일보가 놓여있고..
우리나라 삼대 거대신문이자, 전통이 오래되었다고는 차마 입에담기 조차 싫군요..
91
코가 높아서 고민..ㅠㅠ
[새창]
2007-08-27 23: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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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대가 없는지 의문을 가지고 들어왔다. 추천 쌔리고 갑니다.
90
아 이제 어떻게해 ㅜ.ㅜ 님들아 ㅜ.ㅜ
[새창]
2007-08-27 23:2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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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잊을 꺼예요..
좋은 말은 아닌 것 같지만...
원래.. 저놈뭐야 하다가도, 대부분은 잊고, 또 금세 친해지거든요..
님도 그런 경험 있잖아요.. 첫인상은 안좋아도 알고보니, 졸라 좋은넘..
결정적인 잘 못 한것도 아니고..
금세 잊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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