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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히리디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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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히리디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서울.경기)태안봉사가실 천사분들 모이세요!(최종공지) [새창] 2007-12-18 23:23:40 1 삭제
    아이디가 원래 이거라,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133 (서울.경기)태안봉사가실 천사분들 모이세요!(최종공지) [새창] 2007-12-18 23:23:40 0 삭제
    아이디가 원래 이거라,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132 고3 남고남는 시간.... [새창] 2007-12-18 22:56:39 0 삭제
    감사합니다^^

    속옷을 가져가야되는군요..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안그래도 친구가 어설픈 마음으로 가면 안된다고 당부에 당부를하더라구요
    가자고는 내가 했는데..

    저흰 토요일입니다.ㅋㅋ
    131 고3 남고남는 시간.... [새창] 2007-12-18 22:56:39 0 삭제
    감사합니다^^

    속옷을 가져가야되는군요..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안그래도 친구가 어설픈 마음으로 가면 안된다고 당부에 당부를하더라구요
    가자고는 내가 했는데..

    저흰 토요일입니다.ㅋㅋ
    130 교무실 들어왔다간 텔미~ [새창] 2007-12-18 22:28:42 0 삭제
    여고인듯ㅋ
    129 루돌프 선발대회 [새창] 2007-12-18 22:18:30 0 삭제
    다리가 나무야..

    128 루돌프 선발대회 [새창] 2007-12-18 22:18:30 1 삭제
    다리가 나무야..

    127 루돌프 선발대회 [새창] 2007-12-18 22:18:30 9 삭제
    다리가 나무야..

    126 이명박 안녕 [새창] 2007-12-16 13:14:32 0 삭제
    같은 동영상 찾아주실 분 없나요??

    옛날에 분명히 올라왔었는데..

    전 시험기간이라..
    125 이명박 안녕 [새창] 2007-12-16 13:14:32 1 삭제
    같은 동영상 찾아주실 분 없나요??

    옛날에 분명히 올라왔었는데..

    전 시험기간이라..
    124 이명박 안녕 [새창] 2007-12-16 13:13:59 5 삭제
    이거 한번 오유에 올라왔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이것이 데자뷰?????????

    나 다음대사 까지 알고있었는데, "허가나는데,, 6개월 걸렸습니다."←요거

    나에게 예지능력이??????????? 허거덩...
    123 이명박 안녕 [새창] 2007-12-16 13:13:59 2 삭제
    이거 한번 오유에 올라왔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이것이 데자뷰?????????

    나 다음대사 까지 알고있었는데, "허가나는데,, 6개월 걸렸습니다."←요거

    나에게 예지능력이??????????? 허거덩...
    122 부천공고 성폭행 피해학생의 친구가 쓴 글 [새창] 2007-11-14 00:37:33 2 삭제
    강간당하는 여자들이 아니라, 이사건만 놓고 봤을때,
    피해자 잘한거 없습니다. 채팅상대를 혼자만나러가는거
    막말로 무개념 합니다. 남자가 무서운줄, 몸사려야하는 줄 몰랐던거죠.
    어리기 때문에, 자신을 절제할줄 몰랐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강간한 새끼들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죠..

    슬픔,,님 말 진짜 공감갑니다....// 이렇게, 강간당한여자가 더 비난받는 사회풍조(우리야 두둔하지만, 주변사람들도 그럴까요 과연)속에서 안그래도 신고하기힘드.. 더군다나, 자기가 잘못한걸 아니까, 자기가 경솔했으니까 더더욱

    하지만, 그렇게, 사소한 실수로, 호기심으로, 피가 날때까지 관계를 강요당하고, 더구나 이렇게 신고해 놓고서도 인생을 망칠만큼 그렇게 큰잘못입니까?

    이미 주변지역에 다 소문 났을꺼고, 잊으려고, 가리려고 해도, 자기를 싫어하는 누군가가, 다시 퍼뜨리고, 그렇게 되지 않을까 평생 조마조마하며 눈치보고 살아야합니다.


    뭐, 신고를 안한 저의가 의심스럽다고요?? 하..
    사진도 없는데 협박에 순순히 몸대준 저의가 의심스럽다고요??

    그렇게말하는 사람들이 과연, 고등학생이면서,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다고 하면 과연 손가락질하지 않을까요?
    노는애들이나, 날라리들은, 그나마 같은 부류애들과, 어울릴수라도 있지,, 평범한, 아니, 평범하지 않을지라도, 밝혀지기라도 한다면, 어머니와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어떤 실망과, 배신과, 대우를 받을지, 뒤에서 뭐라고들 할지 그게 얼마나 오래갈지, 누군들 두렵지 않을까요.

    오히려 노는애들이,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올라간다며 비웃습니다.

    그뿐입니까, 다시 그걸 빌미로, 학교 선후배들이, 요구할 겁니다. 30명씩 하루에 다섯번은 아니라도. 이미 하지 않았느냐, 뭐가 꺼려지냐..
    실제로 제 주변사람의 학교에서(전여고라,)남자를 잘못고르는 바람에 전교에 소문이나서 학교 공인걸레가, 된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남자친구와는 사랑이라 착각하고, 했지만, 남자가 그걸 자랑하고 다니는바람에, 남자의 친구가, 아니면 남자자신이, 그걸 빌미로, 회유와 협박을 하는거죠..

    참 어쩌다 흥분해서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중간중간에, 안타까운 글들이 너무 많아서 적었습니다. 너무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21 [펌] 양키 고 홈. [새창] 2007-11-03 22:01:01 1/4 삭제
    성시경의 감언이설에 속은사람들을 욕하는것이 아니므로 흥분하지 마시길. 라고 하면서

    말끝마다 박순희 붙이는게 보기 좋지 않아서 추천하지 않으려다가


    국방서비스를 체감하지 못해서 헛소리 하시나본데요.

    에서 갑자기 왜 여성문제로 넘어가나 싶어서 반대했습니다.


    성시경을 비판하려면 하고, 여자들을 까려면 까지 왜 은근슬쩍 넘어갑니까,

    나도 성시경말 그러니까 말마따나 감언이설에 넘어갈뻔했지만, 그런식으로는 생각하지 않지 말입니다.
    120 지하철에서 모유 먹인 죄 ? [새창] 2007-10-13 07:34:27 4 삭제
    성교육의 문제입니다.

    성교육..

    맨날, 모르는 아저씨 따라가지 말기, 추상적인 정자나 난자나 보여주고있으니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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