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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히리디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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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히리디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두발단속-학생집회- [새창] 2006-04-22 12:58:17 2 삭제
    진짜 짧으면 얼마나 신경쓰이는게 많은지,

    어울리는 옷찾기도 힘들고,

    괜히 나갈때마다, 한참동안, 거울 쳐다봐야되고,

    위에서말한 것처럼,

    가장 고민이었던건 뜨는 곱슬이라 푸르기도 애매하고 묶을때마다 한웅큼씩, 흘러내리는 잔머리가 싫었다구요

    그리고 뜨는 곱슬이 아니었다고 해도, 문제같은거 풀때, 눈앞에서, 넝실넝실 춤을 추는게 얼마나 거슬리는지,

    긴머리는 묶거나 묶지 않는다해도, 기본적으로 어깨에 걸려서, 눈앞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지는 않거든요,
    13 두발단속-학생집회- [새창] 2006-04-22 12:54:47 0 삭제
    4.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위에 제말이 다 틀렸다해도 말입니다

    도데체 짧은 머리가, 긴머리보다 단정하다는 말도안되는 편견은 어디서 유래한 것입니까?-_-??-_-/?-_-??-_-??

    세상에, 머리길이 단속하면 어떡하면 그거에 맞게 머리스타일을 해볼까, 고민하느라 버리는 시간이 얼만줄 아십니까??

    고등학교들어오면서, 머리길이 자유되서, 어깨까지 길렀더니,


    머리감을때 불편하다는 거 하나만 제외하면,

    얼굴작아보이니, 다이어트한다고 난리 안쳐도 되서 얼씨구
    여성스러워 보이니, 삔을 어떻게 꼽을까 고민안해도 되서 얼씨구
    심심할때는, 층만 약간 내주면, 스타일이 확달라보이니 얼씨구,
    머리뻗치면, 그냥 묶으면 되니, 그것도 얼씨구,
    풀르면, 풀르는 대로, 뜨지않아서, 묶으면 묶는대로 잔머리나와서 삔꽂느라, 씨름하지 않아도 되서, 얼씨구

    위에꺼 다 제끼고 라도, 공부하고 싶을땐, 그냥, 질끈묶고 공부하면 되니 얼씨구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절대 날라리가 아니란말 한마디만 얼씨구,
    12 두발단속-학생집회- [새창] 2006-04-22 12:54:39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두발단속의 모순]

    보기좋으라고 단정하라고 자르라는, 어르신들의 말씀,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설사 그런 좋은 취지라해도, 너무나도 이치에 맞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1. 학교 별로 다른규정,

    정말로, 가장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집중이 잘될수있는 규격화된 머리가 있는 것이라면, 학교 별로 모두 그 머리를 추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어떤학교는 귀밑 3cm 어떤 학교는 20cm 어떤학교는 기를 수는 있되 묶어라,

    도데체 머리규정의 기준은 어디에??


    2. 두발자유인 학교들이, 귀밑3cm 인 학교보다 공부를 못한다??

    이런건 궂이 말하지 않으셔도 알리라 믿습니다.

    3. 머리에 신경쓰는 애들은 공부를 못한다?

    놀거나 공부안하는 애들... 하고, 머리에 신경쓰는애들,

    은 충분조건이 될지는 몰라도, 필요조건은 아닙니다.

    대개는, 진정 자신의 인생을 가꾸고 싶어하는 아이들이라면, 자신을 빛나게 하기 위해. 공부도 하면서, 머리도 가꾸기 마련이죠,

    그리고, 공부를 안하는 애들의 머리를 잡는다고 해서, 공부를 잘할 것이라는 거정말 황당무개한 발상이지요,
    11 갑자기 생긴 뒷북 선언! 문제 제기! [새창] 2006-04-22 12:37:33 0 삭제
    뒷북이면 또 어떻습니까,

    그 전에 못보신 분들도 많이 있을텐데,



    뒷북인거 알고도 올리는 사람도 많은데,
    10 보기드문현상... [새창] 2005-12-19 20:33:46 0 삭제
    로긴안하고 자기가 올린 글이다. 파문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9 20:13:26 0 삭제
    좋은의견들 올려주셨는데,

    한가지 말씀드릴께 있자면,

    저도, 물론 노성일 원장 편을 드는 게 절대 아닙니다. 저도 그의 말에 모순된 점이 있고,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 어떤 분이 말해주셨듯이, 이미 황우석 박사님이, 20%든80%든0% 100%진실이 아닌 것이 확실하고,

    이미 계속되는 말바꾸기로, 믿을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무조건적인, 이성적이지 못한 지지와, 지나친 애국주의를 경계하자는 것이지요,
    8 국민여러분 정신 차리십시오. [새창] 2005-12-18 14:51:33 0 삭제
    어쩌다 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군요.ㅜ

    죄송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8 14:51:33 1 삭제
    어쩌다 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군요.ㅜ

    죄송합니다.
    6 국민여러분 정신 차리십시오. [새창] 2005-12-18 14:50:46 0 삭제
    그렇습니다.,

    다 언론의 농간이지요,


    자신들이 북치고 장구쳐서, 한 인간인 사람을 영웅만들어놓고(황우석 교수님이 과장을 하게 되신 것도 어쩌면, 이 언론들의 압박때문이 아닐까요?)
    -현재 일단 과장을 했다는 건 사실로 들어난 듯 합니다.-

    그것이 의혹을 받으니까, 의혹의 주체를 질타하다가, 다시 또다른 진실이 들어나니,
    자신들은 여태 아무 일도 한적이 없다는 듯, 입싹씻고, 황우석교수님을 질타하기시작했죠.


    그러니 그만큼, 국민들이 자신의 주체를 갖고, 언론에게 끌려다니지 말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저도 사실 처음에는 그랬으나, 연.로.하신 저희 아버지의 이끔에 힘입어, 이 사설 저사설 읽고, 여러 신문들을 읽고, 아버지가, 뽑아주신, '황우석이 왜 잘못하였는가'등등의 글을 읽다보니, 진실(뭐 아직 진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적어도 황우석교수님이 뭔가 단단히 잘못하고 계시다는 건 알겠더이다.)이 눈에 보이더군요.

    그리고 ^^;;님 말이 너무 심하시군요. 제가 특별하다고 느낀다고요?젊은나이에 혈기가 왕성해서 그렇다고요?
    그러신다면 어째서 저보다, 더 말이 험하고, 기본적인 예의조차 지키지 못하시는 거죠?

    그리고, 네티즌이 다같이 병신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한때는 너무 나라를 사랑한 나머지 그랬고, 이제는, 어느정도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너무너무 사랑한나머지 진실이 보이지 않는 몇.몇.분들이, 선동하고 있을 뿐이죠.

    그리고, 이런데는 그나마 젊은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사설싸이트라던가, 토론싸이트 가보십시오, 거기는 의견들이 어떤가.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8 14:50:46 3/5 삭제
    그렇습니다.,

    다 언론의 농간이지요,


    자신들이 북치고 장구쳐서, 한 인간인 사람을 영웅만들어놓고(황우석 교수님이 과장을 하게 되신 것도 어쩌면, 이 언론들의 압박때문이 아닐까요?)
    -현재 일단 과장을 했다는 건 사실로 들어난 듯 합니다.-

    그것이 의혹을 받으니까, 의혹의 주체를 질타하다가, 다시 또다른 진실이 들어나니,
    자신들은 여태 아무 일도 한적이 없다는 듯, 입싹씻고, 황우석교수님을 질타하기시작했죠.


    그러니 그만큼, 국민들이 자신의 주체를 갖고, 언론에게 끌려다니지 말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저도 사실 처음에는 그랬으나, 연.로.하신 저희 아버지의 이끔에 힘입어, 이 사설 저사설 읽고, 여러 신문들을 읽고, 아버지가, 뽑아주신, '황우석이 왜 잘못하였는가'등등의 글을 읽다보니, 진실(뭐 아직 진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적어도 황우석교수님이 뭔가 단단히 잘못하고 계시다는 건 알겠더이다.)이 눈에 보이더군요.

    그리고 ^^;;님 말이 너무 심하시군요. 제가 특별하다고 느낀다고요?젊은나이에 혈기가 왕성해서 그렇다고요?
    그러신다면 어째서 저보다, 더 말이 험하고, 기본적인 예의조차 지키지 못하시는 거죠?

    그리고, 네티즌이 다같이 병신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한때는 너무 나라를 사랑한 나머지 그랬고, 이제는, 어느정도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너무너무 사랑한나머지 진실이 보이지 않는 몇.몇.분들이, 선동하고 있을 뿐이죠.

    그리고, 이런데는 그나마 젊은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사설싸이트라던가, 토론싸이트 가보십시오, 거기는 의견들이 어떤가.
    4 남자들 이러지마 여성부에서 신고들어올껄? [새창] 2004-11-13 01:00:05 0 삭제
    마지막에,, 스타킹 신으나 안신으나 똑같아고 하신분,,

    뭘 모르시네..

    그럼 그대는 한겨울에, 스타킹 신지말고,, 치마 입고 다니시든지..

    우리가 공으로 스타킹 신냐?(중학생들 공감바람)
    3 남자들 이러지마 여성부에서 신고들어올껄? [새창] 2004-11-13 01:00:05 37 삭제
    마지막에,, 스타킹 신으나 안신으나 똑같아고 하신분,,

    뭘 모르시네..

    그럼 그대는 한겨울에, 스타킹 신지말고,, 치마 입고 다니시든지..

    우리가 공으로 스타킹 신냐?(중학생들 공감바람)
    2 ●내가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새창] 2004-08-13 22:45:14 1 삭제
    못났으면 이쁘고 착하고 돈많고 바람둥이아니고 이성애자인 여자를 못사귄다는 편견을 버려~!!!

    바로 여기 그러고도 못난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잖아!!(right here)
    1 ●내가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 [새창] 2004-08-13 22:43:37 0 삭제
    -_-결과적으로 "내가 못나서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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