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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어렷을때 오줌싸기전에 꾸는꿈 ㄱ-
[새창]
2007-02-17 12:44:43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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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찾아 중국을 거쳐 대만까지 갔었던..
길고긴 인내의 시간이었습니다...
58
후..저도 어쩌다보니 죄수생이 되게됫네요..
[새창]
2007-02-01 21:0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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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올해가 워낙 과도기라,
될사람도 안된 경우가 너무 많더라구요.
내년에는, 꼭 하향도 아닌 원하는 대학 붙으실 수 있을 겁니다.
잠깐의 불운에, 포기하시면 안되요.
화이팅! ^^*
57
후..저도 어쩌다보니 죄수생이 되게됫네요..
[새창]
2007-02-01 21:07: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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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에 빗대서 표현한거죠..;
56
나비효과 - 산에서 호랑이를 만나다
[새창]
2007-01-27 21:20: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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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까지 vbak1525 님과의 Q&A 시간이었습니다♥
55
수업시간에 교과서 체육책 튜닝!! -펌-
[새창]
2006-11-25 21:38: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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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생이 무슨 표창입니까??
명문대생인만큼, 공부만 잘하면 다냐는 소리 안들으시게 잘하셔야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위엣분의, '그사람들이 학업에대한 예절이나 소양이 안갖춰 졌다고 보는것은 무리일것 같네요.' 라는 말에 동의하긴하지만,
그렇다고 아닌분들에게
ㅈㄹ이라느니 하는 것 부터가, 님 말씀대로 정말 공.부.만. 잘하시는 군요.
참 훌륭하십니다.
54
그냥 간단한 미국 조크
[새창]
2006-11-10 23:52:55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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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기분좋은 유머는 아니네요
53
빼빼로데이 저만 유치한가요?
[새창]
2006-11-10 23:5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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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떄는 했는데,
올해는 놀토라서, 잘 모르겠어요,
신의 은총이, 온누리에 가득하죠
52
앙드레김 하얀 옷 안입은 사진...
[새창]
2006-11-10 23:16: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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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생각났다..
51
행복이란 이런 거래요
[새창]
2006-11-05 23:08: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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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불행을 겪고, 많이 상황이 나아진 지금, 저는, 더 우울한 걸까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10-31 10:5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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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49
집값 비교.
[새창]
2006-10-28 06:10: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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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님 말씀대로,
집의 위치와, 인구밀도도 중요하지 않을까요??(상품의 가치는 희소성이니까)
우리나라도, 지방의 전원주택들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까,,,
하지만 확실히 그런요소들을 고려했을 때도, 비싸기는 하죠,
정말 힘없는 서민들, 좋은환경에서 교육시키기(지방에도 살만한 곳은 많으니까,,) 왜그렇게 힘든지,,
거품이 꺼진다고 해도, 오히려 불황이 온다는 것도 참 걱정스럽군요..
48
집값 비교.
[새창]
2006-10-28 06:10:12
9
삭제
윗분님 말씀대로,
집의 위치와, 인구밀도도 중요하지 않을까요??(상품의 가치는 희소성이니까)
우리나라도, 지방의 전원주택들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까,,,
하지만 확실히 그런요소들을 고려했을 때도, 비싸기는 하죠,
정말 힘없는 서민들, 좋은환경에서 교육시키기(지방에도 살만한 곳은 많으니까,,) 왜그렇게 힘든지,,
거품이 꺼진다고 해도, 오히려 불황이 온다는 것도 참 걱정스럽군요..
47
남성분들 사랑없는 성관계는 성폭행일 뿐입니다
[새창]
2006-10-14 03:38:1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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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는 뭐고 현피녀는 뭐였습니까?
그저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위로를 바라고 쓴 글일 뿐인데,, 꼭 그렇게 말꼬투리를 잡아서,
남녀간의 갈등문제로 비약시켜야 합니까?
글쓴이가 정말 모든 남성을 짐승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반대 먹을 것 각오하고,
추천이 18인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반대가 10인것에 대해,
오유인들에게 상당히 실망했다는 글을 남깁니다.
46
부담 현정 vs 안습 지윤
[새창]
2006-10-11 22:38: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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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현정은 얼굴로만 좋아했던 겁니까?
과거에 어떤 모습이었든, 오히려 그랬던 자신을 갈고 닦아서, 3대 방송채널, 뉴스앵커자리에 올랐다는 게 더 대단하고, 대견한 것 아닙니까?
재벌과 결혼한 것을 비난하는 이유가 뭡니까?
돈만보는 물질주의도 있지만, 주된이유는 능력도, 노력도 없이, 그저 얼굴이라는, 의미가 없는, 것만으로, 노력없는 대가를 거두기 때문아닙니까?
그런 점에서는 왠만한 연예이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노현정에게 실망한 것은 아닙니다만,
이런식의 글은 결국, 왜 좋아했고, 왜 실망했는지의 의미를 잊어버리는 것이 아닙니까??
그저 웃자고 올린 글이라도, 주관을 잃지말자는 짧은소견에서 한줄 적었습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다면 죄송합니다.
45
[펌] 조중동과 노무현의 짜장면 스토리
[새창]
2006-09-29 15:04:2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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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학굡니다,
조선일보와 무슨 관련이 있는 건지,
아침마다 기숙사층마다 50부정도씩 구비되어있는데,(도서관까지 합치면 대충 1000부로 전교생이 다 보고도 남습니다.)
처음에는, 소수였던 보는 아이들도, 바깥돌아가는 일이 궁금해서 그런지 (신기하게도) 점차점차 늘더니,
이제는 대부분이, 학교를 가면서, 한부씩 가져다가 아침 조회 직전까지 비는 시간에 읽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낸지도, 반년,
어느새 아침마다, 노무현에대한 불평이 꼭 한두마디씩 튀어나오는, 교실을 보니, 참 이게 신문의 위력이구나 싶습니다.
처음에는, 아니 지금도, 꼭 3페이지 씩은, 바다이야기때는 5면넘게 노무현대통령의 이름이 등장을 하고 들어가는 조선일보를 비웃는 아이들조차,
조중동은 싫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까지 먹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고 합니다.
그러다가 요즘은, 신문종류를 다양화하자 어쩌자해서, 나름대로 선심쓴다고 층마다, 30부씩 노이는 조선일보는 그대로 두고, 매점앞에 종류별로 딱 10부씩 한겨레나 경향신문들을 놓아주는데,( 그도 중앙일보는 또 50부입니다. 늘 중앙일보만 남길래, 새벽 6시에 가서 지키고 보고있었습니다.)
한반에 운좋으면 한명씩 한겨레를 집어옵니다.
조선일보는 모두 봅니다.
처음에는 한겨레가 왔다고 좋아하던 아이들도, 요즘은 시큰둥합니다. 공감을 못하겠답니다.
어느새, 미어터질것같은, 압박감과을 느끼게 하는 고통스러운 입시 스트레스의 원인을 현정부에 돌리고는, 그것을 시원하게 긁어주는(비판하고 욕해주는) 조중동의, 맛에 물들어버린겁니다.
거대신문사의 위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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