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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히리디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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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히리디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만..내용은 조금 무겁습니다. [새창] 2007-07-08 23:05:57 7 삭제
    부인이 너무 쉽게 승낙한것도..
    좀더 깊이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아이를 다치게 했다는 죄책감에,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그것에 너무 쉽게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의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고
    또 그것을 자존심에 쉽게 표현하지 못하고

    그런 복합적인 감정들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실제로 저런 생각을 했다면 정말 잘한짓은 못되지만
    또 이해해주지 못할 정도도 아니잖아요//

    여자랑 남자는 정말 다르니까요
    73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만..내용은 조금 무겁습니다. [새창] 2007-07-08 23:01:04 0 삭제
    어렵네요//
    한쪽의 말만 들어서 판단하기가 힘드니까..

    하지만, 위엣분 말씀중에 참 공감가는 게 있는데..

    정말 잘못했다는 생각없이 하는 미안하다는 말은 여자에게(남자도이겠지만) 참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이 상황을 대충넘기려고 또,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구나,(얼굴 붉히기 싫어서,
    사랑한다고 생각해서 져주던게, 오히려 해가 되는거죠)

    여자분은 차라리 끝까지 진지하게 얘기해서 조금 감정이 상하더라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길 바라셨을 수도 있어요..
    실제로 그렇지 못해서 문제가 점점 싸였던 걸수도 있고..

    또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져주고는 내가 져줬으니까, 베풀었으니까, 하면서, 스스로를 정당화시키고 피해의식을 가지지는 않았는지.
    그건 극단적으로 자기만족이고, 오히려 아내를 배려하지 못하는게 되는거죠.

    이해를 하는건 관용이 아닌 납득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님이 꼭 잘못했다는 건 아니지만,
    대화가 아직 덜풀린 시점에서, 말이 안통하니까 대화를 말자던가, 이거하나만은 확실하게 해줘라, 라는 식으로 상황을 성급하게 정리한다던가, 하는 거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어요.

    특히 평생을 부대낄 부부이기때문에, 불만이 쌓이는게 당연하죠.

    또 여자도 맞벌이를 하니까, 이해를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이미 늦었지만, 새벽1시나 새벽4시나, 아내가 잘못했으니까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고, 또, 다른일에서는 아내의 개인적인 생활을 존중해주고..

    이런 말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 애를 둘이나 낳을때까지 사셨다면 성격적으로 상성이 안맞는 것도 아니고, 많이 사랑하시고 즐거우셨던 것 같은데..)

    이제라도 말로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확실하게 붙잡고 몇시간이 되던지... 모든걸 얘기하세요..

    사실, 실제로 어떤 분이신지 저야 알수는 없지만,, 저의 경험이 생각나서.. 하시는 말씀중에 쉽게 모르고 넘어갈수 있는, 문제들이 언뜻언뜻 보이더라고요<결혼은 안했어요..사실,ㅎ
    말씀드려 봤습니다. 주제넘은 참견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기왕이면 이혼까지 안갔으면 좋겠네요..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
    72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만..내용은 조금 무겁습니다. [새창] 2007-07-08 23:01:04 4 삭제
    어렵네요//
    한쪽의 말만 들어서 판단하기가 힘드니까..

    하지만, 위엣분 말씀중에 참 공감가는 게 있는데..

    정말 잘못했다는 생각없이 하는 미안하다는 말은 여자에게(남자도이겠지만) 참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이 상황을 대충넘기려고 또,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구나,(얼굴 붉히기 싫어서,
    사랑한다고 생각해서 져주던게, 오히려 해가 되는거죠)

    여자분은 차라리 끝까지 진지하게 얘기해서 조금 감정이 상하더라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길 바라셨을 수도 있어요..
    실제로 그렇지 못해서 문제가 점점 싸였던 걸수도 있고..

    또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져주고는 내가 져줬으니까, 베풀었으니까, 하면서, 스스로를 정당화시키고 피해의식을 가지지는 않았는지.
    그건 극단적으로 자기만족이고, 오히려 아내를 배려하지 못하는게 되는거죠.

    이해를 하는건 관용이 아닌 납득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님이 꼭 잘못했다는 건 아니지만,
    대화가 아직 덜풀린 시점에서, 말이 안통하니까 대화를 말자던가, 이거하나만은 확실하게 해줘라, 라는 식으로 상황을 성급하게 정리한다던가, 하는 거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어요.

    특히 평생을 부대낄 부부이기때문에, 불만이 쌓이는게 당연하죠.

    또 여자도 맞벌이를 하니까, 이해를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이미 늦었지만, 새벽1시나 새벽4시나, 아내가 잘못했으니까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고, 또, 다른일에서는 아내의 개인적인 생활을 존중해주고..

    이런 말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 애를 둘이나 낳을때까지 사셨다면 성격적으로 상성이 안맞는 것도 아니고, 많이 사랑하시고 즐거우셨던 것 같은데..)

    이제라도 말로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확실하게 붙잡고 몇시간이 되던지... 모든걸 얘기하세요..

    사실, 실제로 어떤 분이신지 저야 알수는 없지만,, 저의 경험이 생각나서.. 하시는 말씀중에 쉽게 모르고 넘어갈수 있는, 문제들이 언뜻언뜻 보이더라고요<결혼은 안했어요..사실,ㅎ
    말씀드려 봤습니다. 주제넘은 참견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기왕이면 이혼까지 안갔으면 좋겠네요..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
    71 ★제가 요새 입고다니는건데 점퍼인데 어떤가요?★ [새창] 2007-07-08 11:36:50 0 삭제
    얼굴보단 기럭지때문인듯
    70 테디의 우주정복- 제 6화 (스크롤압박) [새창] 2007-07-08 11:15:08 4 삭제
    다 좋은데..

    너무 사회적으로 일반화된 한마디로 식상한 소재만 쓰는 것 같네요..

    된장녀나.. 군바리나..

    한반 휩쓸고 지나갔던 누구나 당연히 웃을수 있는 소재를 쓰는 느낌..

    차라리 심슨처럼 좀더 독창적인세계를 보여주세요
    69 100일 휴가녀..? [새창] 2007-07-08 00:14:02 0 삭제
    화끈거린다..
    68 100일 휴가녀..? [새창] 2007-07-08 00:14:02 1 삭제
    화끈거린다..
    67 여자들에게 질문 [새창] 2007-07-08 00:11:43 0 삭제
    은근히 일단은 할줄알아야 멋있다는 뉘앙스가 배어있는 말이네요..
    그건 한때 객기에 지나지 않아요..
    어렸을땐 몰라도 자라서는

    세상이 힘들어서 하는 건 이해 해줄 수 있지만..
    멋있다거나 하지는 않네요.. 오히려 안쓰럽지.
    오히려 끝까지 안할수 있는게 장래가 있어보인다고 해야하나,

    할줄은 알지만 안하는 게, 자제력을 높이사서 멋있어보이고
    이왕이면 처음부터안하는게 제일 낫구요
    66 .....어이가 없구만.... [새창] 2007-04-29 09:39:43 26 삭제
    41646 죄송하지만,

    아줌마가 뻣팅겼다. 어쨌다 하는것들, 전부, 가짜기사인걸 모르겠나요?

    오유사람들이, 한쪽입장만 두둔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올린. 그런기사.

    심하게 편파적인 기사를 보면 그럴 가능성도 있는것 같지만

    전화를 하며, 거만한 표정을 지었다... 우리남편이 누군지 알어??등의 어이없는 소리를했다...

    이런건 다 상상이라는 거죠.

    실제로 아줌마 잘못이 있기는 해도, 그정도까진 아니었겠죠..

    여자가 나가지 않아서, 남자가, 이미금간, 유리창을 깼다는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앞유리창을 깨고 머리채를 잡았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또, 처음 그사람의 인상착의때문에, 지레 겁을 내고 못나갔던 걸 수도 있죠.

    그게, 그 택배운전사를 더 화나게 만들었지만,

    또. 정말 싸가지가 없었다고 해도,

    폭력을 쓰는건, 어떻게든 용납이 안되는거죠.

    여자라, 상대적으로, 만만했던것도 사실이죠

    남자라면, 뒷목잡으며 거만한 표정지어도, (특히 그게 조폭이라면), 멱살잡고 대치상태는 갈지언정,

    머리채를 휘어잡고, 앞유리를 깨진 않잔아요.

    전, 아가리를 한대 맞을지언정, 머리채를 잡히고 싶진 않은데요.. (또 막상 맞으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그것도 반격을 할 수 없는 입장에서요.

    마치 뺨이 정작 아프진 않지만, 심리적으로, 끓어오르듯이.
    65 만화라고하기엔좀그런..(엄마의문자) [새창] 2007-04-04 21:50:08 1 삭제
    ↑↑ 남자든여자든


    상처받으시겠다.ㅋ
    64 남자 여자 사귀는 단계 100%공감 [펌] [새창] 2007-02-24 13:54:56 1 삭제
    그리고 사실,
    흔한 멜로드라마나, 발라드나 모아서 정리했을 뿐인데요.

    그러니까 안사귀어본 사람들도 공감하는거고,ㅋ (위엣분들)


    개인적으로 진실한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가벼운 관심에서 시작하는 딱 고등학생이나 경험이적을때 겪을수 있는 시행착오;
    (아마 글쓴분은, 오히려 그런 순수한 끌림이 더 사랑이라 생각하는 관점에서, 그뒤에 현실을 깨닫는다고 한것 같기도 하지만..

    시행착오란 말은 조금 다른 것 같지만..

    이글은 너무 직설적인가..;;
    63 남자 여자 사귀는 단계 100%공감 [펌] [새창] 2007-02-24 13:45:57 6 삭제
    맞는말이긴 한데...

    조금 남성중심적으로 써진듯 하네요.

    처음엔 무관심하다가 미묘하게 변하는 여자의 감정을,

    순 집착이다. 눈치없다는 말로 결론짓는군요.

    이해하지는 못해도, 비하하지는 말아야하는데..


    그리고 사실, 영 무관심하면서 사귀지는 않거든요..ㅎㅎ
    62 고전 야한 유머 몇가지 [새창] 2007-02-19 20:09:03 20 삭제
    별로 맞지도 않는데다 남성중심의 편견이라...

    반대각오하고 올립니다.
    61 어렷을때 오줌싸기전에 꾸는꿈 ㄱ- [새창] 2007-02-17 12:44:43 0 삭제
    화장실을 찾아 중국을 거쳐 대만까지 갔었던..
    길고긴 인내의 시간이었습니다...
    60 어렷을때 오줌싸기전에 꾸는꿈 ㄱ- [새창] 2007-02-17 12:44:43 27 삭제
    화장실을 찾아 중국을 거쳐 대만까지 갔었던..
    길고긴 인내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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