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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3 21:27:58	0	삭제
		왜죠.., 짝사랑 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럼 .., 조금은 잊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플수록
	168	자페아 몰래카메라 [새창]	2013-03-20 21:51:18	0/8	삭제
		보통 사람은 여러생각 중에 한 두번은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고, 그 생각은 많은 사람들에게 반발을 일으 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것을 이해 할 줄 알고, 설득해야 하는데. 많이 잘못되었다고 공격을 하죠. 한 두 부분은 남들과 다를 수 있고, 고치면 되는 일인데.., 사람들은 공격을해요. 설득하려고 하지 않고.., 그런 글들을 볼때마다 씁쓸해요. 맞는 말이나.., 옳지 않은 말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상처주지 않고 바꾸는 말들이 많은데 말이죠.
	167	자페아 몰래카메라 [새창]	2013-03-20 21:39:47	0/8	삭제
		이촉즉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안좋은걸 안좋게 생각하는건 참 바른일이죠. 하지만 공격적인 의사전달은 잘못된 것이 겠죠.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이며, 예의를 지키려고 하는사람에게는 공격적인 의사전달이아닌 좋은말로 설득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요. 잘못을 한 사람에게 설득이 아닌 공격의사가 더 짙다면, 싸움을 잃으킬 확률이 크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알아도, 부정하게 만들며, 잘못한 일은 더 부추기게 만들거에요. 여러분도 이런 일 있지 않나요? 자신이 잘못했지만, 상대방에게 너무 화가 날 때. 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상처를 받을 때.
	159	[익명]지금이라도 수능 다시보고 연영과에 가고 싶어요.. [새창]	2013-03-19 01:22:16	0	삭제
		사람들이 원하는 완벽한 직장이란 없는 것 같아요. 당신이 원하는 그 과. 힘들고 어려운 것들이 있겠죠. 그것들이 뭔지 모두 파학하고, 이겨낼 수 있는 완벽한 계획이 있다면 시도해도 되겠죠. 하고 싶다가 아닌, 할 수 있다 확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원하는 꿈, 제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하고는 좀 달라요.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하고 싶은 것들을 이루어 나갈 생각이에요. 현재 신생아 기대수명이 103세라고 할 정도로 인생이 길어졌으니. 무족건 포기하지는 마요. 정말 좋은 일이라면, 다만 좋은일 때문에 다른 필요상황들을 무시하면 안되죠.
	157	[익명]헤어질거면 왜사겨요? [새창]	2013-03-19 01:04:38	0	삭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사귀면 언젠가 헤어질꺼라고.. 우리 그러지 말고 평생 아주 친한 친구하자. 평생 잊지 못할 말로, 내 머리속에 각인되어있어요. ---------------------------------------------- 정말 좋아하니깐 사귀죠. 모르겟어요. 헤어진다는게, 정말 내가 그 아이를 싫어하고 헤어지자고 말할꺼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리고 헤어진다 해도, 사겼다는걸 후회할 것 같지 않아요. 헤어질걸 알아도 다시 돌아가 사귀겠죠. 오랫동안 그 아이와 친구로..써 대했어요. 그 아이가 남자이야기를 꺼내도 질투안하는 척해야하고. 좋아해도, 보고싶어도 말하면 안되요. 손도 잡으면 안되고, 너무 걱정해도 안되요. 1년이고, 3년이고, 계속.. 당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런말은 하지마요. 헤어진다는 이유가. 사귀면 안된다는 이유가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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