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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r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6 04:39:23 82 삭제
    ㅋㅋㅋㅋㅋ 두 번째 해지해달라고 할 때,
    작성자는 열심히 다시 쓰고 있었어.

    길게 썼는데
    보내지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29 논산훈련소 조교출신 선배 [새창] 2013-04-16 04:34:36 0 삭제
    어째서 이런 학교들이 많고
    계속 유지되어 온거지?

    몇몇 학생들이 아닌
    여러 학과에서 전통적으로 계속 내려오고 있는거잖아요

    저 한 학생을 나무라기보다는
    그렇게 만든 시스템을 욕하는게 맞겠죠.
    228 저는 무기징역 받을예정입니다 [새창] 2013-04-16 01:17:20 0 삭제
    난 이미 늦었네 ..
    고백하고 차이고..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

    4년째 짝사랑하던 친구에게 고백했고
    8년째 짝사랑하던 친구에게 고백했고
    11년째 짝사랑하던 친구에게 고백 중이고..
    이제 경찰서 가면 되나
    226 [익명]남친한테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못느끼겠어요 [새창] 2013-04-15 04:12:35 0 삭제
    혹시.. 성향이 아닐까요?
    수업시간에 배운 적이 있는 것 같아요.
    William Glasser였나..?

    상대방은 당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해
    자신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릇(?)을 꽉체웠지만
    당신이 원하는 그릇(?)을 꽉 체우지 못한거죠.

    뭐, 많은 가능성 중 하나이겠지만,
    어느정도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 생각해서 써봐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5 04:04:00 0 삭제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남사친에게 스킨십 받아주는 것 보면 정말 정이 떨어져요.

    난 손잡는 것도 어렵게 생각하고
    작은 스킨십도 설레는데..
    ㅋㅋ 상대방의 그런 행동을 보면 ,
    설래는 내 마음이 참.. 한심해보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그런 스킨십이 자유로운 사람과 자유롭게 받는 사람 둘 다
    쉬워보이고
    두 사람의 관계에대해
    오해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뭐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안좋게 볼 것이라고 생각해요.
    223 [익명]내가너랑 연애를 하는건지. 짝사랑을 하는건지. [새창] 2013-04-15 01:33:01 0 삭제
    붙잡은 사람도...
    붙잡힌 사람도..
    둘다 지쳐가는 연애 ..

    상대방이 받을 생각만하고 관계를 더 깊게 이어나갈 생각이 없다면
    정말 답답한 것 같아요
    218 [익명]키큰남자들은 [새창] 2013-04-15 00:04:15 0 삭제
    에이 키는 자신감 높이는 많은 것들 중
    하나 일 뿐이죠

    키 하나만으로 어떻게 판단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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