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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tr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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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r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03:55:18 0 삭제
    ㅋㅋㅋ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어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0 03:55:18 34 삭제
    ㅋㅋㅋ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어요
    318 브금) 바람이 분다 [새창] 2013-06-09 22:49:05 0 삭제
    ... 파일 이름이...
    317 여군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된 이유 [새창] 2013-06-09 21:39:37 1/4 삭제
    .. 남자가 당햇으니 여자도 당해라
    제 생각이 남들과 다르겠지만 그져 보복주의로만 들리는 것 같아요.

    난 다 필요없으니 여자는 국방 때문에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성들이 군대폄하 하는 건 싫지만, 대부분의 여성이 그렇지 않으니 상관없어 진 것 같아요
    316 자기야 애좀 안고 있어봐.. [새창] 2013-06-09 20:46:45 0 삭제
    아... 그래

    그 아저씨도 위험한 순간 보내고
    운전자 때릴려고 갔었지

    다만 미안하다면서 내린 운전자가
    근육이... 갑빠가... 팔뚝이.. 울퉁불퉁..

    뭐라고 말만하고 오더라구요

    조심하라고 따졌는지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315 술취한 아저씨가 놓고간 강아지 주워왔어요 ㅠㅠ [새창] 2013-06-08 03:03:35 0 삭제
    와... 강아지가
    훈남이네
    314 교회 헌금 입금기 [새창] 2013-06-07 12:03:26 0 삭제
    "기독교는 일부가 아니라 전체다" 라는 주장이 많던데
    우리나라 기독교 비율이 약 20%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사람 20%은 개독교다 라는 말인가요
    313 교회 헌금 입금기 [새창] 2013-06-07 11:59:49 2 삭제
    많은 돈을 벌어 십일조 하는 경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은 돈을 현금으로 내기엔 상관없지만
    많은 돈은 현금으로 내면 문제가 있어
    계좌이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한 시스템 같아요


    이건 뭐 남들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무엇을 비방하는거죠?
    설마 '고객님 어서오세요' 글 때문에 욕하는건 아닐테고
    312 왠지 슬픈사진 [새창] 2013-06-01 13:01:25 1 삭제


    311 왠지 슬픈사진 [새창] 2013-06-01 13:01:25 19 삭제


    310 지금 신세계보는데.. [새창] 2013-05-28 01:28:31 0 삭제
    ㅋㅋㅋ 나도 처음에 비슷하게 봤어요
    309 [조금스압] 백화점에서 벌어진 친구의 역전재판 [새창] 2013-05-27 18:55:21 2 삭제
    아니 도둑같다고 해서,
    당연하게 남의 물건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죠.
    확실한 근거가 없다면, 당사자에게 피해줄 권리가 없는거죠.

    직원은 부탁조로 나섰어야 했으며,
    싫다고 하면, 어쩔 도리가 없는거죠.

    가방안은 자신의 사생활을 보여줄 수 있는것이잖아요

    제가 알기론, 정말 도둑이라 해도 마음대로 가방을 열어봤다면, 적법절차?? 인가
    하튼 범인을 잡을 수 있겠지만, 열어본 사람 또한 법에 어긋나는 걸로 알고있어요.
    308 다음 대화를 해석하시오.txt [새창] 2013-05-27 07:07:49 9 삭제
    저런거 쓰기 정말 힘들겠다
    보통 이렇게 쓸텐데

    학생1: 집? ( 너 집이야?)
    학생2: ㅇㅇ (응 학교같다왔어)
    학생1:졸려 (눈이 깜빡깜빡해...+.ㅜ)
    학생2:ㄱㄱ (이따가 나와서 봅시다;;)
    학생1:ㄴ (피곤해. 풋풋.. 그냥 오늘 보지맙시다;;)
    학생2:ㄱㄱ (안나올꺼야? 그럼 토라질꺼야!!--^)
    학생1:ㄴㄴㄴ (오늘 정말 피곤해서 못나가겠어. 내일 학교에서 봅시다--;;)
    학생2: ㅇ (그래??그럼 어쩔수 없지. 잘쉬어.)
    학생1:ㅇㅇ (안녕안녕 잘가요^-^)
    307 [익명]짝사랑과 연애 [새창] 2013-05-27 06:05:39 0 삭제
    그건 아마...

    '기대' 때문이 아닐까요?

    연애하면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자신도 모르게 커졌을 것 같아요
    상상한 것들이 많을테니 ㅎㅎㅎ

    그리고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뭔가 잘해줘야 될 것 같은 느낌도 많이 들어요
    내가 많이 좋아하니깐, 노력해야지 같은 생각
    그 생각이 자신을 지치게 만들어요.

    ....,
    ..,

    많이 사랑하다보니.
    사귀고 있는데도 여전히 짝사랑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요
    그토록 원했던 연인사이 인데말이죠

    그렇다고 더 열심히하면 지치기만하고.
    어떻게 할까요??


    알면, 짝사랑이아닌 사귀는사이가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306 저같은 의지박약도 다이어트에 성공할수있을까요? [새창] 2013-05-27 05:39:00 0 삭제
    할 수 있어요.

    운동이라고 힘든 것만 있는거 아니에요.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요.

    예로들어 걷는 것.
    야밤에 노래들으면서 구경다녀요.
    뛰어야만 운동된다고 생각하는데, 약간 빠른걸음으로 걷기만해도 큰 도움되요
    호흡이 약간 달라졌다 생각할 정도??
    산책로에서 강아지를 대리고 놀다오는 것도 운동이에요.

    힘든걸로 생각하지마세요.
    편하고, 재밌으면서 개운한 운동많아요.
    효과 또한 무시할 수 없을 정도에요.

    운동 =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노력으로 한다면 힘들어 오랫동안하기 힘들죠.
    언젠가 쉬워야 되는 일이에요.

    재미로 하다보면 노력이아닌 언젠가 습관이 될꺼에요
    습관이 되면 달라요.
    당연하게 하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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