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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왜 탈퇴하느냐면…" 바짝 타들어가는 삼성카드 [새창]	2012-03-21 21:17:19	5	삭제
		고추참치볶음// 뭣좀 알고나 쓰십시다 ㅋ 엘지가 좋다고요? ㅋ 주변에 엘지 들어가신분 없나보네요 ㅎ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엘지는 윗물이 바껴야 살아날 기업입니다..
	37	(브금o)소시지비닐뚫고나옴.. [새창]	2012-02-29 17:24:13	0	삭제
		근데 저 사진 거의 7년 이상 된거 아닌가 ㅎ
	36	[19금] 사우나 민폐.jpg [새창]	2012-02-29 17:01:05	0	삭제
		11 여자 맞고 다른사진도 있지만.....
	35	초중딩들 이거해봤냐? [새창]	2012-01-28 23:34:00	0	삭제
		친구집에 플스 있었는데 바시바시 라는 게임 둘이 하려고 ㅋ 한명은 패드로 하고 한명은 저 DDR 발판으로 하고 ㅋㅋ 바시바시 특성상 키를 빠르게 눌러야 하는 그런 스테이지도 있어서.. 참.. 재밌었는데 기억 나네요
	34	아수라 스킬 재고찰. [새창]	2012-01-28 23:19:28	0	삭제
		무쌍파는 결장에서 스탠딩 콤보 끊기 용이죠.. 피격시에도 발동 되니까.. 안빨려 들어가면 된다니.. 수라면서 무쌍파 한번 재대로 안써본분 같네.... 안빨려 들어가면 된다 가 아니고 터지기전에 잡거나 도망가면 된다 라고 써야 할듯 결장인데 무식하게 멀리서 무쌍파 쓰는 허접은 없겠죠?...
	33	공속 쩌는분 있었지 말입니다 [새창]	2012-01-28 23:15:26	0	삭제
		저희 길드에 크루,넨마 없이 80 되는분 있었는데..
	32	천안으로 당일기차 여행~!! [새창]	2012-01-28 23:13:00	0	삭제
		회사가 천안에 있어 천안에 살다시피 하지만.. 뭐 구경할곳은 없습니다..
	31	[BGM]새학기 시작을 두려워하는 대학생들.jpg [새창]	2012-01-10 00:04:54	0	삭제
		EloHim/ 알바해도 성적안떨어지고 잘 쫒아간다 라고 언급 하지 않았음을 분명이 먼저 말씀 드리고 시작합니다. '뭐 진짜 공부만 죽어라 했는데 돈이 없어서 학교 다니기가 힘들어 알바 했는데 성적이 떨어저 따라갈수가 없는.. 이런 학생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문장을 읽고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뭐 제가 잘못쓴건지 잘못 읽은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풀어 써 드리자면 공부만 죽어라 했는데 학비가 부족해 알바 하느라 공부에 쏟을 시간을 쪼개서 알바 하느라 성적이 떨어지는.... 이런 학생 그리 많지 않습니다 라는 뜻으로 쓴것입니다. 그리고 전.. 왜 취업걱정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학생부 전체 다 취업걱정 안했습니다.. 왜? 저희 아래로 오늘만 사는 애들이 깔렸으니까요 내일은 안보고 오늘만 즐기자 라는 사람 되게 많았습니다. 저희는 그런애들 놀때 취업준비 3년동안 했습니다. 항상 상위권에 머물러 있었고 전액은 아니였지만 장학금 받으며 학교 다니고 전 학교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야간 일도했습니다 아침 7시까지 학교 가서 밤 11시에 퇴근 했지요.. 그 결과 저희 학생부는 대부분 S 자나 O 자 P자 다 잘들 들어갔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 한거라 말씀 드린거구요... 저도 지금 S자 공무원 이라고 불리는곳에서 근무 잘 하고 있습니다.
	30	[BGM]새학기 시작을 두려워하는 대학생들.jpg [새창]	2012-01-09 21:42:03	0	삭제
		대학생만 예를 든게 아니고.. 중고등학생님들... 그나이에 잘 놀고 남들보다 잘났다고 잘 못놀고 공부만하는 애들 찌질하다고 놀려대겠죠? 중고등학교때 ㅇㄷ를 뗏네 ㅊㄴ를 땃네 어디랑 싸워서 이겼네... 학생님들 이럴때 공부하던 찌질이들이 나중에 좋은 기업 높은 위치에서 술집, 배달, 주유소, 폰팔이 하는 잘나가던 동창생님들 보고 찌질하다고 할 때가 올겁니다
	29	[BGM]새학기 시작을 두려워하는 대학생들.jpg [새창]	2012-01-09 21:37:08	0	삭제
		qwerq 진짜 완전 말 바르게 하셨네..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 틀린말 한거 아닌거 같은데... 뭐 학생들이 전부다 그런것만은 아니겠지만 대다수 정신상태 썩어 빠진건 맞는거 같네요... 뭐 진짜 공부만 죽어라 했는데 돈이 없어서 학교 다니기가 힘들어 알바 했는데 성적이 떨어저 따라갈수가 없는.. 이런 학생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들 놀거 다 놀고 먹을거 다 먹고 할거 다 하고 남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거 있나 라는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여자 한번 꼬셔볼까 어떻게 하면 남자 한번 꼬셔볼까 미팅에 소개팅에 있는허세 없는허세 다 부리고... 그리고 졸업할때 되서 여기저기 공채 찔러넣었는데 다 떨어지면... 그때부터 이제 나라 욕들 하기 시작... 그래요 뭐 젊은 나이에 놀아야지 언제 놀겠습니까~ 근데 당신들 사람답게 살고싶어서 놀때 자기개발 한 학생들은 취업걱정 많이 안해요 왜? 당신들처럼 사람답게 살려고 위에 나열한것들 갈구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나라가 잘 나서 이모양이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분명 잘못된것도 있고. 바로잡아야 할것도 많아요 하지만 그런 사회보다 정신상태가 썩어빠진 학생들도 생각 고쳐먹어야 할겁니다... 뭐.. 어릴때 사람답게 사느냐 중년에 사람답게 사느냐는 어릴때 결정하는거니까....
	28	삼성 ㅆㅂ [새창]	2012-01-09 20:50:11	1	삭제
		저만 삼성 다니는데 뼈빠지게 고생 안하는건가요? 5시 칼퇴근 해서 지금 기숙사에서 여자친구랑 통화하면서 오유 하는데 삼성전자는 아니고.. 삼성 공무원 이라고 불리는 회사입니다 아는분만 아실듯.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9 20:41:13	0	삭제
		몇년전에 이 동영상 보고 마이크 잠비디스 가 진짜 최고구나 했는데 쁘아까오한테 지는거 보고 역시 K1 은 쁘아까오구나 했음 ㅎ
	26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2-01-09 20:31:04	0	삭제
		망한글
	25	친구들하고 셔터볼려고 하는데 [새창]	2012-01-07 00:16:16	0	삭제
		영화관에서 보고 지렸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6 23:24:36	0	삭제
		제가 사죄의 댓글을 좀 늦게 달았죠? ㅎ 이대로 쓰래기 될뻔 했네요 실은 학교 이름이 궁금 했는데 그냥 말하면 안알려줄것 같아서 조금 도발 처럼 말했다고 하면 핑계처럼 들리겠죠? ㅋ 아무튼 죄송합니다~ 흑룡의해 인사 드리긴 늦었지만 건승 하시고 앞으로 더 발전 하셔서 승승장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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