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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20:36:24	0	삭제
		파업 이전이 진짜 재밌엇는데ㅜㅠ
	2220	좀전에낮잠자다가 가위눌렸는데 귀신이 [새창]	2013-08-17 20:05:40	136	삭제
		귀신 : 어휴 그 몸 그렇게 쓸거면 나 줘라..
	2219	진짜 무도가 베스트 도배하기는 오랜만인데 [새창]	2013-08-17 20:04:59	1	삭제
		까놓고말해서 스타킹이 왜 망했는지 살펴봐야지 스타킹 초반엔 볼만하다가 애들 어른처럼 분장시켜서 나온게 주류였잖아요 어린이면 동요를 불러야지 왜 트로트를 부릅니까? 개인적으로 이런거 예상 못했을 사람들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어서 담주에 뭐가 있나...?편집의 극치를 보여주나..?이런생각도 들었네요
	2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19:59:51	0	삭제
		애가 무슨 김태호피디 조카라서 낙하산으로 출연시켜준것도 아닌데 사람들 좀 너무하네요 본인들은 어릴때 그렇게 진중하고 엄숙하셨나
	2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19:52:03	1	삭제
		젊은사람들은 아이가 어른인것처럼 하고 나오는 걸 싫어하고 어른들은 좋아하더라구요
	2216	개인적으로 저런부류는 별로.. [새창]	2013-08-17 19:40:59	7	삭제
		우리같은 어른들이 애들 보면 진짜 차분한 몇몇 친구들 빼고는 다 저래요 성격이 보니까 스스로 영상 만들고 이러는거같은데 재능은 확실히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어린애라고 그냥 했겠습니까 김태호피디가 뭐 뽑아낼만한 게 있으니 했겠죠..
	2215	오리아나 서폿 어떤가요? [새창]	2013-08-17 16:33:53	0	삭제
		그렇게 쓰기엔 너무 아쉬움 템나와야 딜도 잘나오는데
	2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7 16:27:37	100	삭제
		이렇게 세상은 또 한명의 인재를 얻네요
	2213	정글러가 제일 기쁠때 . jpg [새창]	2013-08-17 07:19:05	0	삭제
		ap자르반...?
	2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6 23:37:00	3	삭제
		솔직히 말하세요 그게 자꾸 맘에 걸린다 정말 미안하다 내가 그랬던만큼 평생 책임질거다 이런식으루
	2211	공포영화보다 더 소름 돋는 뉴스타파의 특종 보도 [새창]	2013-08-16 11:45:32	19	삭제
		브이 포 벤데타는 실존했다
	2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21:12:11	1	삭제
		내 목숨은 남의 소유입니다 나를 사랑한, 나를 사랑할 사람들의 것입니다 남의 것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2209	이 분 목소리 좋아하세요? [새창]	2013-08-14 22:59:56	6	삭제
		저 네살땐가 아주 어릴때 아버지께서 가요무대 보고 계셨는데 장사익님이 나와서 찔레꽃을 부르셨대요 근데 그 어린 제가 아무 소리 없이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고 있었다고... 그 얘기를 얼마 전에 들었는데 어쩐지 장사익님의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했던 게 이해가 가더군요
	2208	여러분이 생각하는 마약과자는?? [새창]	2013-08-14 22:57:45	3	삭제
		오감자..
	2207	첫 배치보는데 내가 1픽인거는 무슨 의미죠 [새창]	2013-08-14 12:03:43	0	삭제
		닷지해도 되는데....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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