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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	공게랑은 안맞지만 밑에 뭔가 엄청난걸 발견했다는 글.. [새창]	2016-07-22 10:53:17	1	삭제
		추가로 원글 작성자님 페이지 들어가보니 댓글도 앞페이지가 일괄 삭제 되었더라구요. 아마 원글이나 피드백글에 썼던 댓글도 다 지우려고 하신 것 같아요. 의아한 면이 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계정탈퇴를 하신 것은 아니니 우려 할만 한 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444	공게랑은 안맞지만 밑에 뭔가 엄청난걸 발견했다는 글.. [새창]	2016-07-22 10:45:47	7	삭제
		음.. 아침에 해명글 보고 댓글 단 사람인데용 구글링 저장된 페이지 보기 등등 여러모로 찾아보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못찾겠네요. 사진도 다시 찾아볼 수 가 없어서 확실 하진 않지만.. 일단 피드백글올린다고 원글에 작성하셨고 피드백 글도 올라왔었어요. 피드백글에는 추가로 본글에 없던 사진 몇가지 추가(캐리어사진, 신발의 다른각도 사진, 장소의 다른각도 사진 정도로 기억함) 사진찍은 장소 :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침에 비몽사몽 일어나서 본글이라.. 행인이 많은 'ㅅㅅ도'라는 느낌의 관광지 느낌이었는데.. 행인이많아서 본인 말고도 200명을 봤을거라고 쓰셨던 걸로 기억. 때문에 본인이 신고를 안했어도 신고가 되어있거나 경찰이 직접 보았을거라고 판단하셨다는 멘트도 기억남 시간 : 한달 전 쯤 사진이라고 말씀하신걸로 기억), 캐리어가 있기때문에 속옷 종류가 두종류 인게 납득-이라는 멘트도 기억나네요(이부분이 아마 이 글 작성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인 듯 다른 두종류의 속옷 사진이었던 것 같아요 한가지 속옷을 다르게 두고 찍은 사진이 아니라) 변태의 소행으로 본다는 멘트가 있었고 본문 마지막에 자기전에 글올리고 잤는데 원글에 댓글 다신분들이 너무 예민하게 구는것은 아니냐는 뉘앙스의 '자기전에 올린 글인데 내 잠은..?'(정확하진않음) 이라는 조금 공격적인 멘트가 있었는데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피드백 글을 읽어보니 원글 댓글로 걱정하시는 것 과 달리 마음을 놓을 수 있을만한 다른 정황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공포게시판이니까 본인이 무서워 보이게 각색해올리는 것을 좋지만 마무리로 본문아래쪽이나 댓글로 아침에 올리신 피드백글을 같이 올리셨다면 처음부터 다른분들이 신고하거나 걱정하지 않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 마지막으로 본인이 친구들에게 카톡을 보내고 친구들이 신고하라고 쓰여있는 카톡캡쳐까지 댓글로 올라왔어요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8:04:41	3	삭제
		멋진분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8:02:10	9	삭제
		작성자님께서 처음 올린글은 피드백으로 올린 이 글과는 다르게 읽는이가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일만한 글 이어서 사람들이 걱정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걱정스럽게 단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길 바라고 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자전거도로 안료로 얘기해주셔서 한시름 놓아보지만 브라후크에 피로 보이는 자국도 있고 다분히 걱정할만한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저쪽에 댓글달고 걱정하는 분들이 빨리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마음 놓으셨으면 좋겠네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2:09:40	0	삭제
		경쟁전 점수요 ㅋㅋㅋㅋ 레벨말고 ㅋㅋㅋㅋ
	439	(스압주의) 포켓몬 GO! 저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2) [새창]	2016-07-14 07:54:44	1	삭제
		모와ㅡ>모아 고생하십니다 첫글부터 재밌게 읽고있어용+_+ 진화시키실 때 어니부기cp > 거북왕cp 몇으로 올랐는지 혹시 기억하시나요? 궁금합니당
	438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 [새창]	2016-07-13 09:10:59	7	삭제
		이렇게 오픈 해주니까 얼마나 좋아요? 피해가면 되잖아 ㅎㅎㅎ
	437	저의 인생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을 기억하시는분? (스압) [새창]	2016-07-11 15:05:37	0	삭제
		아.. 저도 나오자마자 너무재밌게했어영 그 석궁? 같은 것 도 하고 건랜스도 하고 제일 재밌었던건 그거 이름이 뭐였죠.. 커~다란 타격무기면서 음계 맞춰 부르면 버프되는거.. 너무 재밌었는데 ㅠ.ㅠ 요새 일본섭이나 중국 섭에서 한다고해서 많이 기웃거렸는데 결제나 설치가 어렵더라구요 ㅠㅠㅠ 다시 하고싶습니당 ㅠㅠ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21:53:44	0	삭제
		성인이어도 철이 덜든사람도 있고 사람마다다른데 극혐이라는둥 쓰레기라는둥 원색적으로 비난할필요는 없잖아요 왜들그러세요ㄷㄷ 작성자 댓글보고 '이건 좀 아니지..' 하면서 내려오는데 다른분들 댓글상태는 더 아닌듯요.. 무튼 작성자님 저는 전여친한테 군대에서 차였는데도 학교동아리가 같아서 조금씩 연락하고 지내다가 지금 여자친구랑 4년째 만나는중인데 전여친이랑 중간에 연락한적도있고 한번은 다른 동아리 사람이랑 3명이서 같이 만나기도 했어요. 하지만 연락할 때 조차 여자친구한테 지나가는 말로라도 다 얘기했어요. 본인 생각에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넘어가시던데 그게 '기만'이라는 거에요. 그게 인간관계에서 얼마나 나쁜 짓인지는 본인이 당하기전엔 모르겠죠 아마. 사랑해서 연인이 된다는 건 예삿인연이 아닌데 귀찮다는핑계로 편법부리지말고 좀더 연인을 생각해주세요. 귀찮더라도 전여친 이사 돕고싶으면 지금 여자친구분한테 다 얘기해주시구 허락을 받으세요 여자친구가 이해못하면 존중해주시구요.
	434	부동산 강제경매...? 멘붕입니다.... [새창]	2016-07-02 18:27:17	0	삭제
		확정일자 받은 시점에서 본인의 권리가 인정받는것 아닌가영? 그건물이 경매에 넘어가도 전세넣은 금액과 계약기간동안 살권리는 그대로 유지되어서 그냥 집주인만 바뀌는거라고 3년전에 집구하면서 공부했을 때 확인했었는데..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433	1년6개월,여성 의류매장에서 일한 직원이 마주한 불편한 진실.txt [새창]	2016-06-18 22:20:18	53	삭제
		이게 정답아닌가요? 그래서 옷 싸게 사고 싶으면 흥정하고 발품파는거구요. 당연한 시장논리같아요. 딱히 사장이 잘 못 하고있는것도 아니고 직원으로 일할 때 죄책감 가지실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432	패드립 들었는데 신고가능한가요? [새창]	2016-06-11 06:06:52	0	삭제
		패드립은 계정정지 고려대상이래요 신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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