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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 프로레슬링 역사상 가장 잔인한 기술 [새창] 2016-10-31 17:29:46 46 삭제
    다큐보니까 하드코어한 경기에서는 가시철조망도 쓰고.. 피가 나야 관중들이 흥분 한다면서 부츠에 칼날숨겨놨다가 스스로 관중몰래 눈썹 끝쪽 그어서 피도 내고 그러더라구영 ㅠ.ㅠ 악역맡은 레슬러들이 무대밖에서 소소하게 살아가는 모습 도 보여주고 하는데 정말 열심히 사는분들이구나 싶었슴영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22:20:10 136 삭제
    지금 유투브 개인 스트리밍 방송어플도 제작중이고 기능개선 한다는 소문나면서 여러사람들 벼르고 있거든요
    그 전에 비제이 관리좀 해놓으려고 강하게 나간것 같은데 잘됐어요 ㅋㅋ

    일찌감치 개념비제이들 유투브스트리밍으로 옮겨오면 좋겠네요
    456 하..집을 지었는데 터가 안좋은곳인가요?캡쳐있어요 ㅠㅠ../더포레스트 [새창] 2016-09-18 21:08:04 0 삭제
    플레이어가 지은 집외에 모든 건물이 적 리스폰 지역 아닌가요? 그래서 계속 몰려오는것 같은데
    455 군대에서 공부할 시간이 있을까요? [새창] 2016-09-16 18:00:09 2 삭제
    08군번 육군출신인데 내무실 맞선임이 짬짬이공부하고 전역해서 수능다시치고 대학갔어요.

    본인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다고봐요.

    물!논! 자기 보직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받은 짬찌가
    공부하겠다고 앉아있으면 좋은 소리는 못듣겠죠.. '군대에서 하는 일, 배우는 것 들 밖에나가서 다 쓸모없어 난 공부만 할꺼야' 하는 자세로 임하셨다간 고생길 훤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자기일도 수능공부도 열심히하시고 잘 되시길 빌게요.
    454 질리언이 피즈한테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6-09-16 09:10:16 0 삭제
    몸탬가고 자기몸에 붙이는게 제일좋던댕
    453 흰색 [새창] 2016-09-16 09:05:50 0 삭제
    시메트라??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03:40:44 2 삭제
    슬리데린..!
    451 허락맞고 퍼오는 다이어트 갤러리 이야기 [새창] 2016-09-06 17:03:01 2 삭제
    추가로
    허락 맡다(o), 허락받다(o)
    띄어쓰기가 핵심이라네요
    450 탄약/총알 좋아하는 사람들 모여라! [새창] 2016-09-05 12:45:39 0 삭제
    그거아세요? 군수계 사수에서 부사수로 대물림되는 출처불명의 비상용 탄피가 있다는 것을...+_+
    (지나가는 비문계원)
    449 후쿠오카 여행 사진들 (스압) [새창] 2016-07-29 18:10:21 30 삭제
    유후인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거리맞나요? 으어어.. 뜬금없는 금요일 오후, 향수에 젖어듭니다..

    계획없이 후쿠오카공항에서 내려 떠돌아 다니다가 온천이 예쁘단 얘기를 듣고 유후인으로 향했는데 역 바깥으로 나오자마자 보이는 아담하면서도 붐비는 거리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하루만 있다가 떠날 예정이었는데 충동적으로 게스트하우스에 알바자리 구해서 몇개월간 지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준비하고 손님들 체크아웃하시면 주인 할아버지랑 조그만 노천탕에 몸 담그는게 그렇게 행복했습니다..

    새삼스럽지만 사진의 힘이 이렇게 대단하네요.
    가슴속 깊숙히 숨어있어 다시는 떠올리지 못할뻔한 아름다운 추억을 따뜻한 사진한장이 모두 끄집어내 주었어요 ;ㅅ;

    작정자님께 온마음을 다해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싶습니다.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1:57:22 11 삭제
    원글, 피드백글, 첫번째 피드백요구 글, 두번째 논란글, 그리고 지금 이글까지 다 지켜보고 댓글작성도했는데

    나쁜의도로 시비를 걸거나 싸움을거는 분은 아무도 없었던것 같아요

    다만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 있어서 작성자님의 날선 태도와
    작성자님이 올린 피드백글, 댓글을 제대로 보지못한 다른 분들의 성급함이 아쉽네요.. 그리고 공게에 어울릴만한 오싹한 글이었는데도 그것을 보고 신고하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흉흉해져버린 세상이 문제랄까요..

    실제로 작성자님은 원글에도 피드백글 작성을 했다고 댓글을 남기셨고, 피드백 글에 자세하게 해명을 하셨어요. 저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피드백 글에서 부터 조금씩 날선 대화가 오갔고, 때문인지 작성자님께서 글을 다 삭제하셨지요. 이후에 첫번째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올라오고 여기에 제가 댓글로 비교적 상세하게 이전 상황들을 설명해놓았어요. 몇몇분들의 안심이 된다는 글도 달리고 원글 작성자님께서 본인 글을 삭제하신 이유와고맙다는 말도 남겨 주셨구요. 훈훈하게 잘 끝날 수 있었는데ㅠ
    중요한건 여기까지 모든글들이 다 베스트에 올라왔었어요.
    걱정하셨던 분들께서 조금만 주의깊게 살펴보셨더라면, 원글 작성자님께서 조금만 말씀을 부드럽게 하셨더라면 이렇게 논란이 될만한 일은 없었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서로 가시돋힌 말만 주고받지 마시고 서로 오해때문에 생긴 일인것을 생각해서 기분 푸시길 바랍니다ㅠ.ㅠ

    걱정하셨던 다른 오유분들도, 원글작성자님도 다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마지막으로 링크걸어둘게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panic&no=89468#memoWrapper79404610
    447 뭔가 엄청난걸 발견 작성자님 왜 글삭하셨어요? [새창] 2016-07-23 05:11:07 12 삭제
    여러분 필요이상으로 험한 말들이오가네요..
    아침에 다른분블이 걱정하고 원글 작성자님이 글 남겨주실 때는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잘 얘기 끝냈습니다.. 위에 링크에 글 있어요
    446 뭔가 엄청난걸 발견 작성자님 왜 글삭하셨어요? [새창] 2016-07-23 05:04:02 1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panic&no=89468#memoWrapper794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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