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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시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9
    방문 : 10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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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2:18:46 0 삭제
    메가스터디는 고딩에서 선구자였고, 중딩, 그리고 대딩들 (리트, 피트 등)을
    넘어서 이제 취준생까지 넘보는 거대 공룡 교육 기업입니다.
    기껏해야 고3이나 N수생들 데리고 먹고 사는 대성/비상/이투스/스카이에듀(+위너스터디) 따위가 상대가 될 리가 없죠.....
    그리고 메가는 저기서 얻어모은 표본들로 아마 자기 학원 학생들 먹여 살릴거고요ㅋ.....
    괜히 메가스터디 선생들이 EBS에서 강의를 '못' 찍는게 아닙니다. 지들끼리 싸우는데 뭘....
    물론 EBS랑 일반 학원 선생들이랑 결착 엄청 심합니다 인맥도 있고 커리어 쌓으려고 돈 넣고 찍는 분들도 계시고^^
    1162 타로 봐드릴게요 :) (16차) [새창] 2013-06-19 02:24:39 1 삭제
    --------피드백입니다. 좋은 꿈꾸시길 뇽뇽 :3

    @너에게닿길
    시험보는것보다는 낫습니다 :)

    @융늉
    연이 닿으면 또 뵙겠지요 :)

    @참새가짹짹
    소망의 현실화 노력 :)

    @익명97198
    행복하세요 :)

    @초록을좋아해
    행복하세요, 친한 사람이라도 있다는건 행복한거니까요 :D

    @익명61213
    모든일이 잘 풀리시길 :)

    @Fuck家
    평가가 큰 자극이 될 겁니다.
    그리고 완결된 글들도요.

    @익명24116
    ㅋㅋㅋㅋㅋㅋ...저도요......
    우린 오유인이니까여 ^_ㅠ

    @엄마화나써염
    상남자더라고요ㅎㅎ
    안타깝지만, 잘 되라고 멀리서 응원해야죠.

    @익명17205
    좀 기다려보시다가 뜬금없게 톡 ㄱㄱ!

    @익명17581
    좋은 일 생기시길 :)
    전 용팔이들이랑 맞짱뜨러갑니다 하하 ^_ㅠ...


    =======즐거운 밤 되세요 :)
    1161 타로 봐드릴게요 :) (16차) [새창] 2013-06-19 02:17:46 0 삭제
    @익명17205
    관계 노선은 좋아보이나
    예전 문제가 또 터져서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합시다.

    @유스티티아
    군대나 롱디쪽으로 보이는군요.
    힘드신것도 있고, 외로움의 끝에 다른 사람이 마음에 들어오셨겠지만
    애써 눈물을 지우면서 웃는척 하기엔 삶이 너무 아쉽네요.
    원하는 쪽으로 가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익명45103
    이건 제가 차마 풀이해드리기가 그런데...
    다른 분이 생기셨다면 지금 애인분을 떠나가실거 같네요.
    근데 남자가 고맙다는 마음이 크게 안보이고 표현도 잘 안하네요.
    너무 당연하다는 식 같아보이고.

    @익명17581
    워우, 질문자분이 아까우니까 제발 그리워하지 맙시다.
    잊고 있는데 자기가 필요할때 질문자님을 수단으로 여기고 찾아올겁니다.
    1160 타로 봐드릴게요 :) (16차) [새창] 2013-06-19 02:10:39 1 삭제
    @엄마화나써염
    어려울겁니다. 문제 해결될때까진 연락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부동하네요.

    @익명24116
    있어야 믿을 사람인지 말씀드리는데....엉엉...

    @내일의추억
    타로는 3개월이 보편적이라 그정도만 보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소중하게 모든걸 끌어안기만해서는 걱정만 안고가게됩니다.
    자유롭게 있어야만 아름다운 것도 있다는것, 알아두시길.

    @초록을좋아해
    친한 오빠는 친한 오빠고, 남자친구는 남자친구죠.
    지금 경우는 친한 오빠일 가능성이 큽니다.

    @익명61213
    곧 연락 올거예요. 기다려 보세요 :)
    1159 타로 봐드릴게요 :) (16차) [새창] 2013-06-19 02:03:44 1 삭제
    @익명22896
    지금 있는 소재로도 충분히 부딪쳐볼만합니다.
    하나의 걸작은, 명작은, 대작은 수만번의 습작에서 비롯됩니다.
    처음 내놓은 글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기는 어렵지요.
    그것 하나에만 집착하게되면 본인의 실력이 늘지 않음에는 수긍하지 못하고 소재탓만하게 됩니다.
    많은 습작, 많은 작품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참새가짹짹
    뜬금포로 약속 깨지는거 조심하시길.
    여러번 만나보셔야 알 것 같습니다.
    서로 아는 것도 없고, 감정도 없고.
    돈 부족하시면 돈도 좀 채워두시고..

    @익명20973
    어렵습니다.
    혹시나 모를 ATM화를 조심합시다.

    @익명87182
    그만 지르세요.
    충동구매는 월말을 걱정하게 만듭니다.

    @익명97178
    어떤 성격의 사이트인지 좀 알아야할것 같습니다.
    말 잘통하는 사람이긴 한데...
    너무 감정적으로 동조를 잘해주고 이성적으로 재단하는 일은 없는,
    황희정승과 같은 문제가 없는지 잘 살펴 봅시다 http://j.mp/1bS2eVb
    1158 타로 봐드릴게요 :) (16차) [새창] 2013-06-19 01:55:33 2 삭제
    @익명66100
    행복하세요 :)

    @너에게닿기를
    아, 익명으로 글 쓰셨나요?
    아쉽긴하지만 좋은일 생기시길 :)
    1157 타로 봐드릴게요 :) (16차) [새창] 2013-06-19 01:53:56 1 삭제
    @되능교
    둘이 연락은 하면서 지내시는지요...
    어렵다고 봅니다.

    @익명97178
    호감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후회할만한 사람입니다.
    감정컨트롤이 되는 사람인만큼 눈 마주치면 피하는 사이가 되지는 않겠지만
    무던히 인사만 하는 사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마음 표현도 제대로 안하는데 호감인게 보일 정도면... 얼마나 좋아하는걸까요.

    @익명24236
    참아볼만 합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쑤근덕거려서 어 잠깐;; 얘들 말이 맞는거 같은데
    라는 말에 흔들리지 맙시다.
    힘들다는 말도 잘 못하고 계시겠지만, 친구들의 말은 달콤한 독사과입니다.
    먹으면 순간의 불안은 해소할 수 있겠지만 돌이킬 수 없는 결정까지 내모는게 친구들 이야기입니다.

    @익명16860
    놉.... 아닙니다...

    @익명49150
    더 큰 상처받을 공산이 큽니다.
    기다림과 망설임 끝에 노력하면 될거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망설이게 했던 이유가 발목을 잡습니다.
    상대가 문제 해결에도 소극적일거라는걸 알지만
    자신을 속여가면서까지 하나의 가능성은 주고싶어하십니다.
    이정도면 저는 본인의 선택을 존중해 드리고 싶네요.

    @김서폿
    고3이 끝나고 얘기합시다.
    대학생과 재수생의 벽, 인서울과 지방대의 벽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현실적으로 둘 다 만날 시간내기가 어렵거든요.
    점괘입니다 -_-;
    1156 타로 봐드릴게요 :) (16차) [새창] 2013-06-19 01:46:12 4 삭제
    @익명51486
    직장운만 봐드렸습니다.
    나쁘진않지만 쓸쓸할겁니다.
    고졸사원이라는게 만만치가 않죠.
    그래도 성장과 헌신의 경험은 될겁니다.

    @매덩요시
    아뇨.
    돌아오게 되면 집착성에 가깝습니다.
    이미 자괴감도 쩔어있고 연락올 때의 모습은
    아무리 보고 싶어도 끌어안기 힘들정도의 추잡한 모습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불확실의 감정을 표하기에 큰 기대는 않는게 좋습니다.

    @익명7251
    글을 읽읍시다.

    @익명75633
    면접운입니다.
    휴식기를 거쳐 도출되는 좋은 성과입니다.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익명64110
    고민을 하게됩니다.
    얘가 나보다 너무 쳐지는거 같은데.....
    아씨.....

    이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익명56219
    많이 참는중이시고, 고민끝에 행동하지 않으시면서 재정은 더욱 어려워지고
    그렇게 되면 변화의 기회가 오지만 잡아내기도 어려울 법합니다.
    마음 표현하는걸 주저하지 마시길.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걸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준비된 사람입니다.
    최악으로 치닫을 수 있는 상황만큼은 막아내시려면 단호함도 필요합니다.

    @익명11213
    기대해볼만합니다.
    그러나 여자분이 뜻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너무 크니
    여자분의 소유욕에 자극을 주심이 (밀당시전)이 권고됩니다.
    1155 타로 봐드릴게요 :) (16차) [새창] 2013-06-19 01:38:08 4 삭제
    @grimoire
    글 읽어주세요.

    @익명66100
    불확실, 걱정에 둘려 쌓여있습니다.
    미래에 알려지지 않은 불안요소가 있으니 조심하시고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잠자코 처리하시는걸 권합니다.

    @Fuck家
    단편 소설이라도 하나의 완결된 글을 써보실것,
    진정 꿈을 위한 것이라면 가난에 부담을 가지지 말 것,
    온몸으로 부딪쳐 얻은 경험을 글 안에 담아낼 것.
    제일 해주고 싶은 조언은 혼자서 글을 쓰기보다는 세상의 평가를 받아볼 것.

    @익명88648
    기다리고 있을뿐,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쉽사리 접어버리고 떠나갈 것 같습니다.
    소극적인 사람들의 문제죠. 한번 용기를 내고 꾸준히 용기 내지 못해서 스스로 접어버리는것.
    거짓말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께서 답을 주지 않으면 스스로 그걸 거짓말이었던것처럼 포장해가겠지요.

    @익명50191
    애매하네요. 같이 어울릴 자리에서 둘이 왜그러냐~ 이런식으로 복돋아주는 사람이 있어야합니다.
    그 사람의 역량에 따라서 완전히 끝이냐, 혹은 다시 돌아가냐가 갈립니다.
    아직은 돌아갈 수 있는 분위기이니 중재자를 쳐내지마시길.
    1154 타로 봐드릴게요 :) (16차) [새창] 2013-06-19 01:30:41 0 삭제
    ------------절취선입니다.-------------
    1153 타로 봐드릴게요 :) (16차) [새창] 2013-06-19 01:24:18 0 삭제
    참, 베스트로 넘어가고 달린 댓글들은 안보고 베스트글은 지웁니다.
    1152 긔염돋는 녹차 빙수 [새창] 2013-06-18 00:28:09 0 삭제
    흐어.... 여기 어딘가요 ㅠㅠㅠㅠㅠㅠㅠ
    1151 한국 단편 소설집 14편 추천!!!!! [새창] 2013-06-17 16:43:20 0 삭제
    어.. 정이현 작가님은 저만 좋아하나요ㅋㅋ
    추천 감사드립니다!
    1150 가카의 대단한 치적(恥積). 또 하나 추가했네요. 축하합니다. [새창] 2013-06-17 12:21:16 0 삭제
    말이 390억원이지 곧 식어버릴 학원/출판업계 고려하면 훨씬 더 손실 클겁니다.
    1149 가카의 대단한 치적(恥積). 또 하나 추가했네요. 축하합니다. [새창] 2013-06-17 12:21:16 6 삭제
    말이 390억원이지 곧 식어버릴 학원/출판업계 고려하면 훨씬 더 손실 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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