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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익명]공부 못하는 애들, 이해가 안가요. 의지박약 아니에요? [새창]	2013-11-21 12:17:13	0	삭제
		보수//이해좀 못한다는 소리 듣는거하고 평생 귀가 닳도록 돼지인건 니탓이라고 듣는 소리하고 받는 상처의 정도가 같습니까;;
	324	건강해지려고 물을 많이 마셨는데 오줌으로 다 빠져나간거 같아요 [새창]	2013-11-20 11:54:40	0	삭제
		물이 그대로 빠지는거 자체가 몸에 좋은겁니다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1:37:27	0	삭제
		그쪽 분위기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몸조심하세요 ㅠㅠ 신나는것보다 안전이 우선이니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9:47:52	1	삭제
		아;; 제가 이해를 잘못했네요 "철학적인 생각을 하는것이 우월감을 동반하는 행위라면 그것(철학)은 중2병" 전 처음에 이렇게 이해됐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철학적인 생각과 우월감을 함께 가진다면" 이라는 의미셨군요;; 동의합니다. 철학뿐 아니라 뭐든지 그럴수있습니다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9:33:16	1	삭제
		그렇기 떄문에 철학을 연구하는게 중2병의 증거가 될수 없죠.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한다는 전제가 잘못됐으니까요. 때로는 그럴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비행기는 추락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비행기는 추락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물건이 아닙니다. 누구누구는 그러하더라 할수도 있겠지만 그 특정인물의 동기가 어떠하던간에 철학적으로 생각하는것 자체가 우월감을 느끼기 위한 행위인건 아니니까요 말했듯이 철학뿐이 아니라 어느분야든 오래 몸담다보면 어느정도 자부심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건 남위에 올라서있다고 생각하는 우월감과는 다른거구요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9:17:28	0	삭제
		인간이 철학을 연구하기 시작한 동기는 이해를 하기 위해서지 남보다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철학뿐이 아니라 어느분야든 오래 몸담다보면 어느정도 자부심이 생기기 마련이죠 ㅎㅎ
	319	파워추천 받기 싫으세요? [새창]	2013-11-19 12:27:5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불허전 베오베에 와있다
	318	유럽에는 한국남자가없다 [새창]	2013-11-19 10:59:46	8	삭제
		표현을 조금만 더 조심들 해주면 안되나요.. 아니;; 원문이 너무 감정적으로 자극적이라고 지적해놓고는 바로 그 같은 댓글에 싸잡아서 비꼬는 내용을 쓰는건 뭔지;
	317	[익명]살이 찐 사람은 비난 받아 마땅한 걸까요? [새창]	2013-11-19 10:14:29	44	삭제
		사람들이 잘 간과하는게 있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딴에 일침이라고 한마디 툭툭 던지는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뚱뚱한 사람 입장에서는 인생에 사람 전부가 그렇게 한마디씩'만' 해도 엄청난 스트레스죠
	316	유명 외국인 대부분 한국출신.jpg [새창]	2013-11-18 15:31:39	1	삭제
		[글봄] 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봄]웃.. 웃어서 죄송합니다..
	315	그렇습니다 스타워즈는 19금 이었습니다 ㅜㅜ [새창]	2013-11-18 07:40:58	0	삭제
		무슨 상황이죠??
	314	여친집에 어슬렁 거리는 남자를 잡았습니다.. [새창]	2013-11-10 17:55:48	0	삭제
		광황장애라고 무조건 광장 공포증이 따르는건 아니고 케바케라고 알고있어요. 아 글쓴분이 생사람 잡으셨다는건 아니고;; 정황을 모르니까 저도 그건 모르죠 그사람도 경찰이 왔는데 도망친건 어쨌던 잘못이고. 여자친구분 여자 혼자 사시는데 물론 조심하셔야죠..
	313	여친집에 어슬렁 거리는 남자를 잡았습니다.. [새창]	2013-11-10 11:52:15	35	삭제
		근데 글에 적으신걸로'만' 봐서는 결국 전과도 없고 아무런 물증이 없네요.. 제가 정황을 다 모르기는 하지만 혹시 그냥 공황장애 같은거 있는 사람 일수도;; 그냥 사람이 좀 불안불안 해보이고 눈 마주치면 숨을라하고 그런사람도 있습니다. 치료 안받으면 사회생활 제대로 잘 못하구요 구체적으로 여자친구분 집 앞을 서성거린거에요 아니면 그냥 동네를 서성거린거에요?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11:43:17	0	삭제
		저도 한때 그랬어요.. 혹시 평소에는 속으로 많이 참으시는 성격인가요? 저는 그렇거든요 일이 풀리면 자연히 안그러게 되기 때문에 화나게 하는 문제를 없애는게 상책이겠지만 마냥 그러기 쉽지가 않으니.. 꼭 쳐야지 풀리시면 벽보다 쳐도 손이 덜아픈 물건을 찾아보세요. 빳빳한 가죽 베게 같은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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