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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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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5 강기정 의원 폭행 이거 겁나 심각한건데.... [새창] 2013-11-18 15:02:18 11/18 삭제
    일단 VIP가 없는 상태라도 그 대상이 탑승하는 차량에 대해서 이상 행동을 한 것은 충분히 비판받아 마땅할 것이죠.
    그리고 신분을 알고 VIP 신변에 대한 위험도가 없음에도 경호원의 과잉 진압한 것도 역시 비판받아야죠.
    이건 정부 발표가 나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여튼 둘 다 보기 싫은 모양세인 것은 매한가지.
    1254 안녕하세요. 논란에 서있는 핏물의피 입니다. [새창] 2013-11-18 14:54:35 36 삭제
    그 방송분을 한 번 보고 싶네요.
    뉴스를 전문으로 한다는 매체가 참으로 치졸하네.
    허위사실이라면 자신들의 매체를 통해서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텐데도 그 수단을 생략하고 고소라니.
    잘 처리되길 바라겠습니다.
    1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4:29:20 2 삭제
    합법적 억압이라는게 권력을 유지하고 국민을 통제하기에 매우 유용한 수단이죠.
    국민들이 반발하는데에 대한 모든 수단을 제도적 장치를 통해서 제제하는 것은 옛부터 활용되어 온 것이고.
    제정된 법으로도 충분히 질서가 지켜지나 세세하게 법을 만드는 것이 그 이유죠.
    그 제도적 장치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 매체를 통해 정당성을 부여하고 옳은 것인양 포장시키고 있죠.
    세뇌라고 봐야겠네요.
    별에 별 잣같은 특별법을 신설해서 국민들의 숨통을 조여놓으면 거대한 권력에 대항보다는 숨죽이기 마련입니다.
    편법과 부당함이라 할지라도 적법한 절차를 통해 벌이 가해지면 순응하게 됩니다.
    다만 국민들이 바보는 아니죠.
    지켜봐야죠.
    과연 어디까지 하나.
    눈과 귀를 막고 사지를 묶어놓아도 흘러가게 마련입니다.
    그 끝, 분노한 국민들의 선택은 굉장히 매서울 겁니다.
    1252 이거무슨 차죠? [새창] 2013-11-16 10:00:02 1 삭제
    역시 오유
    차임에 관한 건 갑이네.
    1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21:33:20 1 삭제
    지나친 도덕성을 요구한다니요.
    일반인과 똑같은 잣대로 보는게 맞습니다.
    실질적으로 일반인이 도덕적, 법적 기준에서 벗어나면 어떤 대우를 받는지는 아시겠죠.
    그런 차원에서 봐야지, 지나치게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바라봐야지요.
    1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20:09:39 2 삭제
    11조폐공사에서 찍어낼 때도 한국 은행을 통해서 어느 정도 회수분이 확보되어야 찍어낼텐데 그렇지 않으니 지점별 보유고가 점점 줄어드는게 맞겠죠.
    회수가 되지 않는 것은 뻔하죠.
    이미 댓글에서 충분히 언급됐다시피 개인 금고에 보관하는거죠.
    부피도 줄어드니 비자금 유통에도 한결 수월할테고
    1249 이자스민 ㅡㅡ [새창] 2013-11-14 20:00:14 11 삭제
    1덧붙여서 중국하곤 영유권 분쟁 중인데 대우가 참 다르죠.
    좋은 일하고 생색내기엔 뭐하지만 이런 부분도 다 외교란걸 생각하면 기분더럽죠.
    1248 수지 헠헠.swf [새창] 2013-11-13 11:52:33 0 삭제
    아따 철봉 칠 좀 다시 허지.
    1247 과거 노회찬 전의원, 서울시장 토론할떄 명대사 기억하신분들나요? [새창] 2013-11-13 11:49:30 0 삭제
    무상보육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어느 정당은 국가는 안중에도 없고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바쁨.
    출산율 이리 저조하고 고령화 시대로 가면 국가 미래가 불투명해지는게 확실한데,
    다른 재원을 줄여서 무상 보육을 말마따나 융단 폭격을 해도 모자름에도 헛짓거리만 하고 있음.
    1246 새누리, '국회 선진화법' 헌법소원 낸다 [새창] 2013-11-12 16:10:31 6 삭제
    유체이탈 시바 ㅋㅋㅋㅋㅋ
    1245 돌려까기의 달인.jpg [새창] 2013-11-12 13:18:31 53 삭제
    오빠한테 현금 6억도 받아썼는데?
    1244 현기차의 품질경영 [새창] 2013-11-12 13:09:22 0 삭제
    근데 매일경제가 저런 걸 다 내보내고 뭔 일이지?
    1243 일본아이돌의 SNS. [새창] 2013-11-12 12:43:38 89 삭제
    원어민급이네 ㅋㅋㅋ
    1242 [facebook] 이 미XX 신고합니다. [새창] 2013-11-12 12:11:33 0 삭제
    노무현 재단에서 슬슬 시동 걸고 있는 것 같으니까 문의해보세요.
    1241 현기차의 품질경영 [새창] 2013-11-12 11:59:50 0 삭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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