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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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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0 민영화 = 자회사 설립 [새창] 2013-12-17 09:28:33 0 삭제
    후에 주식 매각, 코레일 적자-> 적자 노선 매각 또는 폐쇄->그래도 적자->철도 민영화->운송 요금 인상->운송료 인상에 따른 물가 인상->내수 경제 초토화->정부 세수 부족->의료 보험, 한전, 가스 등 공공재 민영화->국민들의 소비 위축->경제 파탄->대한민국 모나토리움 선언->세수 부족에 따른 상환 능력 없음->국가 부도->북한 남침->경제 능력 없는 한국에 미국 및 un 단순 내전으로 평가 참전 회피->북한에 흡수->통일 한국 경제 능력 감당 못해 중국에 흡수->중국 역사 배우며 한족, 조선족에 핍박을 받으며 인간다운 생활 영위 불가->실의에 빠진 한국 실향민 단체 자살 속출
    아, 재미삼아 시나리오 써봤는데 소름돋네
    1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9:02:24 21 삭제
    이렇게 조중동이 계획한 시나리오가 그들이 원하던 방향으로 전개가 되네요.
    조중동에서 손뼉을 치며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1298 손석희 9시 뉴스보세요. [새창] 2013-12-17 02:06:39 7 삭제
    정말 관심있는 분들은 뉴스타파나 다른 대체 언론을 보세요.
    조중동의 노예들도 안 보는 매체는 자칭 보수 할배들 보라고 하세요.
    어차피 다른 대체 언론으로 충분히 접할 수 있는 내용을 뭐라고 주파수를 맞춰서 시청률을 올려줍니까.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다.
    같이 더러워지면 안 된다.
    당하지 말자.
    라고 항상 외치면서 잠깐 넋놓고 있으면 그대로에요.
    그냥 종편 보세요.
    그리고 종평심사에서 적합 판정되서 더 이상 제재할 것도 없어지면
    그때 가서 이럴 줄은 몰랐네, 그것만 봤네하면서 자기합리화하며
    회피하지 마시고요.
    그때 가서 난 종편에 반대했지만 그건 어쨌네하면 쌍욕을 해줄테니까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5:56:13 2 삭제
    민주화 운동, 혁명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언제나 학생들이었습니다.
    1296 저처럼 어린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3-12-15 13:58:36 0 삭제
    어린 애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고 나라 걱정을 하고 앉았으니 나라 꼴 참 볼만하네.
    지금은 원하는 미래에 대한 공부 열심히 하세요.
    아직 망할 것 같지는 않으니까.
    1295 질문하는사람들에게 일1베충이라고하시는분들이보입니다 [새창] 2013-12-15 13:53:41 13 삭제
    코스프레도 교묘해지고 지들 나름대로 수준도 올라갔겠지만 티 나는건 어쩔 수가 없지.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2:15:01 2 삭제
    강원도도 총선 때, 빨간 색으로 점철이었는데 역시나 뒤통수지.
    고교생을 자식으로둔 부모님들, 또 그 학부형을 자식으로둔 기초노령연금 지급받는 어르신들 역시나 또 속으셨습니다.
    살림살이가 왜 나아지지 않는지 아직도 모르시죠?
    1293 연예인 이동수단? [새창] 2013-12-13 12:02:40 0 삭제
    국회의원이 명절에 경찰차량 동원해서 역주행도 하는 나라니 별의 별 꼴이 다 나오지.
    1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1:38:46 17 삭제
    대구라고 다 그렇겠습니까.
    제 지인 중에 형님 한분은 대구 태생에 귀찮다는 이유로 경상도 지역 벗어나는 걸 광적으로 싫어하는데도
    새누리당의 ㅅ 소리만 들어도 쌍욕을 하십니다.
    그 형님의 아버님께서 지역 유지에 엄청난 재력가라 손해본 것도 없는데 그렇습니다.
    가끔 저도 소식이 늦어 접하지 못한 화두를 꺼내면서 욕하곤 합니다.
    토건사업 좋아하는 주어없는 그 분이 강에 헛짓할 때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동원해서 하고 공주님 출마 선언하니 쪽발이며 빨갱이며 개쌍욕하면서 이민갈까 진지하게 고민하더군요.
    아무래도 언론이 문제죠.
    그 형님이야 완전체인 경상도 남자임에도 이공계열 전공자라 컴퓨터를 자주 만지니 자연히 여러 소식들을 접할 기회가 많으나
    온라인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그저 눈에 띄는 것만 보게 됩니다.
    이게 꾸준하게 자행되어 온거라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 번 자리잡혀서 그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바뀌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이제와서 접할 수 있는 매체가 다양해지고 그것들을 주로 활용하는 계층이 젊은 세대이니 아무래도 아직은 기득권인 구세대에 밀려 바로 효과가 나타나진 않겠지요.
    1291 (실화)아 님들 무료문자어플로 발신번호변경하지마셈 [새창] 2013-12-06 11:03:55 14 삭제
    에휴 이건 뭐...
    모르는 번호로 그런 문자받으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1290 서울 한복판에서 日천왕 생일파티..철통경비에 취재방해까지 [새창] 2013-12-05 23:48:04 49 삭제
    당사자가 참석하지도 않는 파티를 하는 이유가 뭐지?
    생일 당사자가 없으니 사진이라도 걸어놓고 하나?
    그게 우리 나라 인사라면 병신이라고 한마디하고 말지,
    미친 것들이 남의 나라 왕, 그것도 전범 국가 왕을
    우리 나라에서 왜 당사자도 없는 곳에서 파티를 하냐고.
    무슨 우상 숭배도 아니고 정신나간 새끼들이네.
    1289 표창원교수 NCCK 인권상수상 [새창] 2013-12-03 10:22:32 1 삭제
    현행범이 경찰과 대치하고 위법 행위와 공무집행방해를 해도 그 범죄자의 인권을 챙기는 댓통령에게 줍시다.
    1288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새창] 2013-12-03 10:17:50 5 삭제
    기득권 세력에 밀려서 흐지부지 된다고?
    지들이 기득권이면서 무슨 헛소린가.
    이 놈의 유체이탈은 0순위 패시브네.
    뭔 쿨타임이 없어.
    1287 김제동의 고향에 대한 오해 [새창] 2013-12-03 08:40:45 3 삭제
    유명인도 공인으로 하는 판례가 있긴 하지만 애매하죠.
    국립국어원은 아직 공직자에 한해서 표기되고요.
    유명인을 모두 공인으로 칭하게 되면 유명인의 얼굴이 알려진 가족,
    기업인, 혹은 일반인마저도 그 범주에 들어가게 되죠.
    그들 모두에게 사회적 책임을 부여하면 그들의 사생활 보호와 초상권 등의 인권에 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단순하게 유명하면 모두 공인이다 하기엔 문제가 있습니다.
    세세하게 나눈다면 또 모를까.
    1286 [익명]죽고싶다는 생각을 가로막아준 발랄한 여중생 [새창] 2013-11-30 02:26:12 14 삭제
    글에서 냄새나요.








    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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