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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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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0 UN사무총장 [새창] 2013-12-22 20:20:18 10 삭제
    새누리당에서 반기문 계속해서 영입 시도 중이고
    민주당에선 한번 팽당했었죠.
    국내 정치판에 뛰어들지는 미지수지만 어딜 가든 딱히 지지하고 싶은 인물은 아님.
    1329 민주노총 개빡 .txt [새창] 2013-12-22 20:11:30 2 삭제
    민주노총 종북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정말 머저리죠.
    통진당 사태 때도 얘들은 아니라고 손 털고 지지 철회한게 민주노총.
    1328 대학교 총학생회 선거 결과 [새창] 2013-12-21 09:40:42 5 삭제
    대학 총학생회 선거라도 선관위 주체하에 하는데 부정이 있으면 선거법위반으로 처발되지 않나?
    콩밥이나 먹여라.
    1327 교육부 대자보 차단 공문 [새창] 2013-12-21 09:38:09 0 삭제
    교육부에 있는 것들이 헌법을 위배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빨갱이 파쇼 쓰레기들
    1326 몸좀 팔면 안됩니까? [새창] 2013-12-20 19:31:35 5 삭제
    없을 땐 나랏님도 욕한다던 조선시대도 지났는데 거 욕 한번 한게 뭐 대수라고.
    우리 편이니까 괜찮아가 아니라 욕 할만하면 시원하게 욕도 해야죠.
    지킬건 지키고 시원하게 할건 하고 삽시다.
    담아두면 병됩니다.
    도대체 이 착한 사람 증후군은 언제쯤 나아지려나.
    1325 안기부 부활 [새창] 2013-12-20 19:07:13 1 삭제
    nsc면 이미 존재했었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 더 강화된 기관입니다.
    mb가 축소시켰다가 다시 회복한다는 내용이죠.
    이건 더 지켜보는게 좋습니다.
    1324 朴 "창조금융 위해 모든 규제 풀겠다" [새창] 2013-12-20 16:12:46 4 삭제
    지옥문이 열리네
    1323 코레일이 노조상대로 소송을 한다는데..... [새창] 2013-12-20 16:02:35 0 삭제
    11정권에 따라서 어떤 정책이 마음에 안 든다라는 항목만으로 파업이 되면
    정치 파업으로 이용되거나 변질돼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으니 그런거죠.
    1322 코레일이 노조상대로 소송을 한다는데..... [새창] 2013-12-20 15:38:52 0 삭제
    뻔하죠.
    분명히 무죄로 판결될테고 그 전까지 언론 호도질해서 이미지나 떨굴 생각인 겁니다.
    1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5:06:21 1 삭제
    언론인으로서 손석희의 선택은 존중한다니까요.
    다만 똥밭에 진주가 들어갔다고 똥들이 보석이 되진 않죠.
    정치판에서 영웅을 찾으시는 겁니까?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이 하더라도 아닌건 아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종편이 어떤 언론사의 산물인지 잊으셨습니까?
    종편, 특히 JTBC 예능 프로그램들 시청률이 10% 가까이 나옵니다.
    이정도면 심각해요.
    이젠 버리고 싶어도 못 버린다니까요.
    심사에서 정식 통과되고 그 때 가서 팽당하면 그럴 줄 알았다로 끝날 건가요.
    새누리당에선 이러겠죠.
    니들이 악법이라고 떠들며 반대하던 미디어법, 종편이 정당한 심사를 통해서 정식 통과됐다 전혀 문제없다.
    그리하면 다음에 또 이같은 날치기, 편법으로 법안이 통과되도 할 말이 없어집니다.
    날치기로 통과된 우리 나라에 불리한 ISD 조항을 포함한 한미FTA 지금은 또 다 잊혀져가죠.
    그 미디어법도 날치기로 통과되서 벌써 여기까지 왔습니다.
    조중동입니다, 조중동
    1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4:13:07 1 삭제
    답이 없습니다.
    잠깐 단 맛 나온다고 빨다가 단물 빠져서 버릴 때 쯤이면 껌처럼 달라붙어서 안 떨어질텐데...
    종편이 어떤 언론사의 물건인지 잊었나봅니다.
    1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3:14:47 0 삭제
    대자보 붙이고 촛불 집회하는건 우리 나라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인데, 이걸 따라한다면 저 우민끼리가 대한민국 정부 선전하는거 아닌가?
    저새끼들 북한가면 죄다 총살당하겠네.
    1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2:57:31 0 삭제
    날치기라는 편법으로 통과된 미디어법의 산물인 종편에 거리낌이 없으신가 보군요?
    헌법재판소에서도 과정은 위법, 효력은 유효하다는 뭣같은 판결을 내놨음에도 괜찮던가요.
    지지하는 정당이 옳지 않은 법안을 편법으로 통과시켜도 괜찮다는 말입니까?
    이게 어떻게 정치적인 이야기이며 정치 성향에 대한 이야기입니까?
    미디어법 날치기는 다른게 아니고 틀린 겁니다.
    그 틀린 걸 하나씩 합리화시키다보면 어느새 더 큰 것도 내주게 되겠죠.
    공영방송은 언제나 기득권과 권력을 좇았습니다.
    그렇다고 혁명, 민주화운동이 없었고 진실을 말하던 자들이 없었던가요?
    왜 꼭 TV를 통해서만 진실을 찾으려고 하십니까?
    밖을 보십시오.
    대자보를 붙이며 촛불과 피켓을 들고 서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난 아직 나름대로 젊어서 그런지 타협보다는 맞서는게 더 좋습니다.
    1317 방금 코레일톡 공지사항 [새창] 2013-12-20 12:32:27 1 삭제
    민간 매각 방지 법안 통과되도 상법에 위배되서 효과가 없답니다.
    그게 효과가 없다는 걸 알고 후에 문제 생길까봐 법안은 없던 걸로 치고 말로 때우는거죠.
    1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2:24:47 0 삭제
    대안이 없다, 후에 버리면 된다는 소리로 합리화 좀 하지 마세요.
    그게 가능했다면 나라꼴이 이 따위로 되지도 않았을테고
    친일파 빨갱이 독재자의 딸이 대권을 거머쥐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 정치 공작들이 단순히 대권만 노리고 했을 것 같습니까.
    조그만 틈세를 만들고 이런 의식들을 심어서 계속해서 권력을 유지하려는거죠.
    그런 정부의 편법이 동원된 사안을 이리 넘기시려고요?
    그 정치 공작들이 참 잘도 먹혀들어가고 있네요.
    그때되서 버리면 된다니 참으로 순진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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