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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5	안의원의 서울시장 양보해달란 말은 정치적 자살행위였습니다. [새창]	2014-01-21 13:55:23	2/4	삭제
		새해 벽두의 첫 인터뷰가 조선이었으며 언제나 조선을 통해서 인터뷰했죠. 그런 조선이 굳이 나서서 재해석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 오히려 위협이 됐다면 더 확대, 왜곡해서 내보냈겠죠. 그러나 내가 본 조선의 기사는 확실히 안철수가 말한데로만 내보냈습니다. 이번엔 양보받아야하지 않나라고. 콘크리트 지지가 있다하더라도 자신들도 중도의 표는 필요하지만 그 중도층의 지지를 조금 감수하더라도 야권 표심을 흩어놓을 수 있다면 과한 공격은 오히려 독이라는 걸 아는거죠. 다른 의원들은 단 한마디 말로 평가를 끝내면서 안철수에 대한 평가는 왜그리 방만하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의 행보와 발언들을 보면서 언제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평가만 할 겁니까? 이쯤되면 이미 결론이 나온겁니다. 안철수에게서 새정치를 보긴 힘듭니다. 역사에서 배우고 현실을 봅시다.
	1374	민주당 지지자님들 아직도 이사람들 고용중이신가요? [새창]	2014-01-20 17:15:43	1	삭제
		벌써 똥묻히기 시작인갑네.
	1373	박원순 “안철수와 사이좋은데, 언론 ‘서울시장 양보’ 이간질” [새창]	2014-01-20 17:14:00	1	삭제
		양보의 명분이 합리적인 대안이나 합의가 아닌 내가 했으니 이번에 니가 해라라는 정치 도의를 들먹이는걸 보면서 상식적으로 어떻게 생각할지 뻔하지 않나? 정치 도의, 니가 했으니 이번엔 내가하자. 이게 새정치?
	1372	하아... 안지지자님들 이러지 마세요. [새창]	2014-01-20 16:52:16	2/6	삭제
		국민tv 조합원이 글 올리고 추천하니 그리 깨알같이 까놓고 안철수에 대한 건 그게 아니다? 난 민주당 지지자이고 안철수 신당과의 연대는 반대니 되도 않는 소리는 팬카페 가서 해주세요.
	1371	클린유저] 내일 '더지니어스' 게시물 관련 선행 양해문 입니다. [새창]	2014-01-18 06:31:51	6	삭제
		특정 게시판의 베스트 진입을 막은 경우는 내가 알기에 적어도 한 차례는 있었고요. 아무리 화가 나도 적당히 해야죠. 상스러운 단어들을 써가면서 거기에 동조하고 베스트와 베오베를 점령하는데 보는 사람 짜증 안 나겠습니까? 오유가 지니어스를 보는 사람만 이용하는 곳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그런 혐오스러운 단어들이 난무하는 게시물들이 상시 노출되는데 스트레스 안 받겠느냐고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시즌 2가 시작하고서부터 몇 주동안 이런 식이면 차라리 강압적인 선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오유 운영이 자유스럽다지만 선은 지켜야죠. 가만히 보면 게시판 이용하는 사람들 자체의 자정 작용도 별로 없어요. 오유 시사게시판과 연예게시판이야 정보의 창구이기도 하니 베스트 진입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다른 게시판들은 암묵적으로 과도한 추천과 의미없는 내용으로 추천을 주는 것은 자제하지 않습니까. '좀 나아지겠지'하면서 지켜보다가 베스트왔길래 클릭해보면 역시나 욕하는 글, 항상 같은 패턴의 글들만 연속적으로 올라오죠. 프로그램 내용이나 출연진에 대한 특수한 뉴스거리가 아니라면 의견 개진은 게시판 내에서만 해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일과 중에 틈이 생기면 베스트와 베오베 보고 있는데, 지니어스 관련 글때문에 짜증나서 꺼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제 좀 합시다.
	1370	문재인 의원 [새창]	2014-01-17 00:47:27	3	삭제
		차기 대선 후보를 선언을 했기에 지금 시기에 당대표로 당권을 잡고 흔들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선거철마다 통합을 외치던 인간들이 선거끝나면 꼭 친노세력 떠들면서 선을 긋고 있으니 솎아내야죠.
	1369	김광진 의원의 분노 [새창]	2014-01-17 00:42:32	33	삭제
		상근은 현역 입영 대상자 중에 군부대 근처에 주소지가 있으면 아무나 되는 겁니다. 상근도 어찌보면 뺑뺑이기에 자신이 현역으로 갈지, 상근으로 갈지는 영장 나올 때까지 모릅니다. 당장 검색만 해도 바로 나오는 걸 분탕질 목적이 뻔히 보이는 짓거리를 하니..
	1368	김광진 의원의 분노 [새창]	2014-01-16 17:59:36	75	삭제
		김광진 의원이 친일, 반민족행위자 국립묘지 안장 금지법을 발의한 의원입니다. 이런 사람들때문에 민주당을 못 버리는 겁니다.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1:02:33	4	삭제
		근데 저것들 분명히 도용한 개인 정보와 대포폰을 쓸텐데 고소 및 고발로는 관련자 처벌이 힘들긴 할 것 같습니다. 성매매가 상당히 교묘하고 음지화되서 개인 오피스텔 형식으로 운영될거고요. 수사를 확대한다고 보기도 어렵지만 한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매매 알선을 입증하기도 어려울테고 현장 급습 시 초범은 벌금과 교육 정도로 끝나니...
	1366	자기소개 vs 기자회견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07 22:15:55	5	삭제
		애초에 성향이란게 없는 사람이 어딨나. 좌면 좌, 우면 우, 중도면 중도, 정치에 관심 없으면 무관심한 성향인거지. 성향이 없다는건 도대체 어떤 머저리가 만들어낸 말이지?
	1365	쉐보레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에 대하여... [새창]	2014-01-07 16:13:15	31	삭제
		근데 이거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해야되는게 대우가 GM에 인수합병된게 2001년 경인데 그 전 대우 시절에 만들어진 누비라를 타겟으로 쉐보레를 까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요? 생산 공정 자체가 그때와 똑같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좀...
	1364	어머니 계모임..그리고 성남시장, 지금 일베에선... [새창]	2014-01-07 15:48:29	18	삭제
		시 부도난거 해결해놨더니 저 모양이지. 욕하는 아줌마들 아마 분당 사람들이 많을거임. 애초에 땅 갖고 있다가 신도시 개발로 갑자기 졸부된 인간들이 많아서 의식 수준이 부를 따라가지 못함. 나도 분당 살지만 답이 없음.
	1363	서민의 대통령 실체 [새창]	2014-01-07 15:38:50	1	삭제
		수도권 인구 과잉, 지방 경제 좀 풀어보려고 행정 수도 이전한다니까 입법으로 해결하면 될걸 위헌이라고 쌩지랄하고 그게 그리 좋으면 평생 낙수효과 바라보고 언론 탄압, 일제 식민지 교육받으면서 살든가. 나는 정상적으로 살고 있으니 그리 빨면서 핵핵댈거면 북한으로 좀 꺼져라.
	1362	서민의 대통령 실체 [새창]	2014-01-07 15:30:29	3	삭제
		뭐여. 결국은 결과가 아니라 의혹일 뿐이네? 노무현이 와서 가져다썼냐라고 물으니 그럴 것이다라고 추정할 뿐이고. 삼성 정도의 대기업 경제 연구는 살펴보는 게 당연한거지. 이미 기업의 정보력은 국가를 뛰어넘을 정도가 되었으니까. 부동산 정책이야 결과가 실패로 나왔지만 중소형 아파트를 중점적으로 공급할 생각이었으나 사람들은 대형 아파트에만 몰리니 그 꼴이 난거지. 원인 분석은 전혀 없고 2만불왔다고 살만하니 부동산에 집중해서 버블 터지니 이 사단이 났다고 난리를 치고 있으니. 사학법 개정한다고 하니 촛불키고 가두 행진하며 난리치던 새끼들이 누군데? 종부세 지랄하던 새끼들이 누군데?
	1361	억세게 재수없는 고참이야기 [새창]	2014-01-06 22:15:19	0	삭제
		나도 유격 세번... 6월 군번으로 자대배치 후에 2개월있다가 한번. 상병 초에 한번, 분대장 내리고 말년 휴가 2주정도 남기고 또 한번. 기분이 상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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