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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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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0 안철수 대변인 금태섭 “박원순 서울시장 양보 요구한 적 없다” [새창] 2014-01-22 13:05:35 0 삭제
    양보받아야 되지 않나라는건 그럼 누구 입에서 나온거지?
    박시장에게 말한게 아니면 민주당에 말한거야?
    유체이탈이라도 하시나.
    1389 아베 굽신 굽신.jpg [새창] 2014-01-22 12:59:32 64 삭제
    저리 나오는게 당연하지.
    아베와 일본의 자민당의 숙원인 자위대의 군대화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을테니까.
    이미 미국에선 일본의 안보 정책에 지지를 했고 집단 자위권에 근접하고 있는 마당에 공화당 후보이니 저리 나오는거지.
    우리 공주님은 미국가서 뭐하셨나 모르겠습니다.
    1388 안철수 지지자 vs 비지지자 대립구도는 개소리다 [새창] 2014-01-22 12:30:41 1 삭제
    안철수의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게 아닌가봄?
    1387 <m>표창원, 안철수와 박통2세를 말하길 [새창] 2014-01-22 11:38:22 32 삭제
    말은 하지, 행동은?
    국회선진화법 개정한다니까 한소리할 땐 언제고 직권상정으로 감사원장 임명동의안 올려서
    민주당 다 퇴장했는데도 앉아서 표결하고 있으니.
    새정치는 말과 행동이 다른가봄.
    1386 그 나물에 그밥이지... [새창] 2014-01-22 11:35:12 0 삭제
    천하삼분지계가 가능할거라고 보시나.
    그나마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1.1 : 0.9이던거 1.1. : 0.5 : 0.4로 가는거지.
    그걸 노릴거였으면 호남만 공략할게 아니라 경상도도 같이 공략해야지.
    남이 일궈놓은 텃밭에서 표 찢어먹으면서 양보를 구걸하고 있으니.
    1385 뉴스보니깐 참..민주당 왜 그러냐.. [새창] 2014-01-22 10:19:05 0 삭제
    1아오 내 속이 다 시원하네.
    1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0:57:43 5 삭제
    본문과 첫 댓글에 매우 동감
    1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0:28:32 2 삭제
    참 순진한 사람들 많아요.
    안철수 처음 대선 출마 선언할 때 버러지들이 얼마나 들끓었습니까.
    허나 지금은 어떤가요?
    그렇게 발광을 하며 저지하려던 인물을 지금은 신경도 안 씁니다.
    왜 그럴까요?
    안철수 지지자들의 말마따나 새정치를 이뤄낼 대단한 인물이라서 버러지들까지 감화시켰을까요?
    그냥 궁금하네요.
    1382 정치에는 예절이라는 개념이 없나봐요 [새창] 2014-01-21 17:55:05 2 삭제
    상스러운 표현이야 잘못됐다손 치더라도 정치인 욕하는 걸로 뭐라고 하면 안 되죠.
    난 대통령의 평가로 부모를 어처구니 없이 잃고 기득권의 권력 유지를 위해 현대식 세도 정치를 보여준 인간이라고 합니다만.
    물론 많이 순화되긴 했지만 이것도 욕이 되려나?
    1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7:45:13 3 삭제
    민주당에 몰아주자는 말이나 했나?
    왠 확대 해석?
    그냥 각자 갈길 가자는거죠.
    차려놓은 밥 상에 숟가락만 올리려 들지말고요.
    어차피 야권은 항상 분열하니 아니다싶은 노선 더 이상 만들지말고.
    1380 안철수 "두 번 양보", 과연 진실인가? - 오마이뉴스 [새창] 2014-01-21 15:27:38 13 삭제
    빨던 매체에서 팽시키면 말 다 한거지
    1379 싸움 붙이러 온 벌레 한 두어마리가 섞여 있네요 [새창] 2014-01-21 15:22:19 5 삭제
    민주당이 한두해만에 새로 생긴 족보도 없는 정당도 아니고 깨질만한 정당이었으면 진작에 깨졌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로써 안신당과의 연대와 연합은 절대 반대입니다.
    왜 민주당과 안신당이 같은 길을 갈거라고 생각하는거죠?
    도대체 왜? 뭘 보고?
    나 역시도 민주당 지도부 까는 실정이고 민주당 비판을 적극 환영하지만 다른 곳과 엮지 맙시다.
    1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5:15:50 0 삭제
    불과 다섯 줄 아래 같은 내용의 글이 있습니다.
    1377 안철수 지지 스펙트럼은 문재인과는 다릅니다. [새창] 2014-01-21 14:37:55 0 삭제
    민주당의 친노 선긋기는 당 지도부의 허울좋은 명분에 불과합니다.
    물론 대표적인 친노였던 문재인이 있지만 실상은 친노 세력이라고 부르기도 어색한 단어죠.
    현재 민주당에서 어느 의원이 나는 친노요하면서 행동합니까?
    친노 세력이란 말은 노무현 대통령 임기 후에 당권을 잡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자꾸 그 스펙트럼에 휩쓸리는 듯 합니다.
    1376 [썰전] 강용석에게 친일이란?(혈압주의) [새창] 2014-01-21 14:14:32 0 삭제
    박정희가 만주군에서 독립군을 빼돌렸다는 왜곡된 사실을 믿는 인간이 아직도 있네.
    그건 일베나 디씨에서도 한참 떠돌다가 사실이 아니라서 완전히 사장됐습니다.
    버러지들에게도 외면받았던 역사 왜곡을 아직도 들먹이는 인간이 있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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