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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5	1월10일 탈당하는 동교동계 여러분, 잘 가세요 [새창]	2015-12-31 18:44:12	1	삭제
		동교동계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사실상 파해졌다고 봐야죠. 그저 김대중의 이름값만 팔아먹던거지.
	1674	당신을 맥주전문가로 만들어드립니다. [새창]	2015-12-29 22:48:36	5	삭제
		개그를 설명해야 하다니!
	1673	베오베보고 느낀건데 몇몇 사람들은 여자가 집에 있을때 안꾸미는줄 아나봐여 [새창]	2015-12-29 16:45:34	0	삭제
		집에만 있으면 뒹굴거리고 해야되는데, 화징하고 있으면 베개랑 이불에 묻지 않을까요.
	1672	혼자 집 짓는 남자 [새창]	2015-12-28 21:59:10	2	삭제
		신고했습니다.
	1671	울산 모텔 살인사건 방송 그 이후 [새창]	2015-12-28 17:59:59	54	삭제
		애초에 그 가정 인성이 개판이었네.
	1670	요즘 카메라 성능.GIF [새창]	2015-12-28 17:56:48	11	삭제
		치매가 있으면 생활이 위험할 수도 있긴 하죠.
	1669	(차기름가득) 헬조선 7만원 세계134등!! (중국77위,일본88위) [새창]	2015-12-28 16:21:59	1	삭제
		참고로 우리 나라에서 소비되는 석유보다 정제해서 수출하는 양이 더 많습니다.
	1668	소라넷 폐쇄의 의의 [새창]	2015-12-27 21:53:39	0	삭제
		폐쇄가 되고 관련자들 처벌까지 가면 좋지만 유사 사이트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인간들의 습성은 어디 안 가죠. 또 다른 곳을 만들어서 범죄 행위들이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면 씁슬합니다.
	1667	독재의 공과를 논하자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픈 트윗 [새창]	2015-12-27 21:17:14	1	삭제
		저치들에게 떡고물을 준 공을 말하는 거겠죠. 나는 식목일에 묘목을 심어서 지구 환경을 위해 지대한 공을 세웠으니 성인입니다라는 것과 뭐가 다른가.
	1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20:57:36	0	삭제
		그냥 심플하게 민주당으로 하지, 왜 그렇게들 멀리 돌아가는지.
	1665	군부독재시절 앉아서 자기개발에만 몰두한 사람들의 콤플렉스 [새창]	2015-12-27 14:37:59	8	삭제
		정치에도 철학이 없으면 안 되는 이유도 이런거죠.
	1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00:28:09	0	삭제
		덧붙이자면 아동 포르노는 당연히 금지하는게 맞습니다. 애초에 포르노의 제작, 유통 자체가 불법인 우리 나라를 차치하고서라도 계속 언급되다시피 성적 자기결정권이 부족하거나 없는 아동을 대상으로 그러한 영상물을 제작하는건 미친거죠. 그러나 소아 성애를 증상이라고 불렀다시피 원천적으로 범죄자로 취급할 것이 아니라 '넌 해를 끼치지 않았고 그럴 생각도 없을거야, 그건 다를 뿐이니, 규제의 대상이 아니라 교화, 감화할 수 있는 '인간'으로 봐줄게' 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나조차도 혐오하고 혐오하는 사람을 공감하는 바이지만 이런 의식 구조를 바꾸지 않고 억누르기만 한다면 개선이나 발전은 없는 겁니나.
	1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00:00:20	2	삭제
		이게 맞는거죠. 저는 상당히 보수적이고 성향도 보수지만 그런 사상과 이념, 생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발상은 전혀 못 하겠거든요. 이런 생각은 빨갱이, 종북과 다름이 없는 겁니다. 그렇게 진보라고 외치면서 어째 보수인 사람보다 더 꽉 막혔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면서 틀림이 아닌 다른 사상과 이념, 생각을 가진 타인을 단 한번이라도 비난한 적이 있다면 자신의 사상도 다시 한번 돌이켜보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1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23:40:02	1	삭제
		여기서 말하는 합법은 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이 아닙니다. 소아와의 관계를 인정하는게 아니에요. 법적으로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한 선은 분명히 있습니다. 영화처럼 그들의 행동을 99.9% 예측해서 방지하면 좋지만 그런 일은 영화에서나 가능한거고 불특정 다수에 대한 예측, 통제는 불가능합니다. 점점 높아지는 민주주의 기본이 되는 자유에 대한 열망은 지속, 발전 시키면서 부족한 부분, 불합리하거나 최소한의 인의적 부분은 충분한 협의를 통해서 방지하는게 목적인거죠. 단순히 몰랐으면 한다, 그런게 없았으면 한다론 안 됩니다.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선이 있다면 그걸 지키기 위해서 공론화하고 필요하다면 법제화를 하고 지속적으로 논의가 있어야 하는거죠. 그게 민주주의 기본 틀 아닙니까? 자유와 그것에 대한 끝없는 논의.
	1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19:59:48	1	삭제
		극히 혐오스러운 '범죄'와 '범죄자'를 법, 도덕적으로 구제하자는 나라들이 아닙니다. 소아성애자를 혐오하거나 비난은 할 수 있으나 실행되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 강제적 행동 규제를 하지 않고 가상의 컨텐츠와 치료 방법을 강구함으로써 그 이상 성욕을 억제하고자 함이죠. 저 나라들 죄다 우리 나라보다 선진국입니다. 발전된 민주주의와 국민 의식에 바탕된 것이죠.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 정도라면 우리 나라는 아직 먼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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