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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0	고속도로 1차선 빌런.gif [새창]	2018-09-05 16:27:34	69	삭제
		저정도면 행정 처분으로 바로 면허 취소하고 최소 5년 면허 취득 불가에 형사 고발로 징역 때리고 민사로 수억 배상해야하는 시스템 구축됐으면... 현실은 시궁창이겠지.
	1989	20만년된 세계유산 훼손한 중국 관광객 [새창]	2018-09-04 22:25:51	17	삭제
		유산이나 문화제 훼손은 다른 나라 욕할게 못 됨. isis야 그냥 미쳤고 문화대혁명도 희대의 병신짓이니 차치하고 저런 짓거리하는 병신들이 우리 나라에도 상당하다는게 문제. 숭례문 방화한 돌아이나 근래에는 장벽 낙서한 븅신도 있었고 다른 나라가서 낙서하는 븅신들 등등. 국가나 지자체에서 관리 소홀에 건물 올리고 길 내겠다고 갈아버린 자연 유산이나 문화 유산도 상당하니...
	1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22:34:45	14	삭제
		쿨타임이 있나 잠잠하다 싶으면 한번씩 시전하냐 스킬 쓰는건 넌데 쪽팔림의 데미지는 왜 내 몫이냐 썩을 놈들아
	1987	기름 값 아껴서 아파트 산 사람. [새창]	2018-08-21 12:26:42	182	삭제
		slr 낙타가 낙타낙타 연비의 달인 출연자 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3075594 안녕하세요. 금번 연비의 달인편 출연자인 정명신 입니다. 자게이 이구요 또한 성게이 입니다. 중국 출장복귀 후 이렇게 많은 댓글은 저에게 보내주시는 여러분들의 충고라고 생각하고 잘 읽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안전성부문,,, 물론 여러분들의 말씀 맞습니다. 지지난주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에서 종합1위를 달성하여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을때의 고속도로 주행법입니다. 당연히 평소에 뒷차가 있을때는 경제속도(77km/h)로 달리지 않습니다. 연비왕 대회에서만이 꾸준히 달렸던 부분이고, 평소에는 뒷차에 방해가 되지 않을 만큼의 속도로 달립니다. 뒤에 차가 없으면 경제속도로 달리구요~ 저도 남자이기에 속도에 관심이 많죠^^* 그다음 내리막길에서의 중립 운행부문,,, 긴 내리막에서는 중립놓고 언락클러치 사용, 짧은 내리막에서는 D상태의 퓨얼컷 사용을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들 중립에서 언락클러치 사용은 미션에 무리가 간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BMW 운전교육에서도 나온 내용으로 미션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이 또한 연비절약의 지름길 이라고 배웠구요. 자동차 명장님 께서도 차를 20만km~30만km 타지 않을꺼면 중립운행은 미션에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내리막에서도 뒤에 차가 있으면 속도를 내서 운행해야겠죠. 방송에서는 모든 내용이 나오지 않았는데, 연비운행 시 무엇보다도 중요시 하는게 교통흐름에 방해주지 않고, 뒷차에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주행을 하는 조건입니다. 그러한 멘트는 편집이 된게 저에게 좀 아쉬움으로 남네요. 마지막으로, 방송에 나온 내용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내용이고 기름한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조금이라도 기름을 절약하는 마음을 가지고, 최대한 남에게 방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기름을 절약하자는 긍정적인 취지에서 만들어 졌음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물론 모든게 완벽할 순 없죠,,,안전성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이 부족했던 건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건 사실이네요. 금번 방송을 통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소중히 받아들여 앞으로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다시한번 되새기겠으며, 많이 배웠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 . . 이렇다네요.
	1986	이 시각 군입대자 근황 [새창]	2018-07-28 17:57:18	7	삭제
		26개월에서 24개월로 단축할 때, 지정 일부터 입대하는 인원은 2개월 삭제가 아니라 입대일 기준으로 순차적으로 복무일수를 줄여서 그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03군번인데 나보다 일찍 전역하는 후임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1985	순천향대 다르미안인데요.jpg [새창]	2018-07-14 16:47:58	2	삭제
		다름이 아니라의 맞춤법을 저 모양으로 써놓은거임
	1984	이번 아이슬란드 팀이 얼마나 대단하냐하면... [새창]	2018-06-17 10:31:19	34	삭제
		남자 축구라 전체 인구에서 여성 숫자를 이미 제했는데, 특정 집단에서 그걸 또 제하면 계산이 맞나요.
	1983	크크큭... 이 모든것들은 절대자님의 검은 눈동자 계획의 일부일뿐... [새창]	2018-05-07 20:08:28	17	삭제
		그럼 추천 안 해야지
	1982	이 분 한국 도입이 시급합니다. [새창]	2018-04-28 14:00:26	5	삭제
		귀태가 또 ㅋㅋㅋㅋㅋㅋㅋ
	1981	오늘밤 자기전에 꼭 들어야할 노래 3곡... [새창]	2018-04-28 02:27:31	5	삭제
		윈드 오브 체인지 스콜피언스 곡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네요. 도입부 클라우스 마이네의 휘파람 소리가 곡과 너무 잘 어울리고 첫 가사 시작될 때, 뱉어내 듯 부르며 갈라지는 그 목소리에 뻑이 갔죠. 가사도 매우 좋아요.
	1980	'그 새끼'vs트황상 [새창]	2018-04-27 22:37:28	4	삭제
		당시 오바마의 태도는 무능력한 박근혜 정부 탓이 크죠.
	1979	내일 개봉인 어떤 영화의 예매율이 유머 [새창]	2018-04-26 15:06:42	12	삭제
		그럼 우리 나라부터 조져야죠. 스크린 쿼터제 사수한다고 쌩난리면 좋은 영화를 만들어야지, 잣같은 영화 만들어서 스크린만 장악해서 찍어내는게 더 문제같은데요. cj, 쇼박스야 폭이 넓으니 그렇다치는데, 롯데에서 제작, 배급하는 영화는 하나같이 개쓰레기만 만들어서 대놓고 대목 노리거나 낚시 등의 빨로 우겨넣는데, 그게 더 심각하지 않나요? 그리고 마블에서 동양판, 할리우드판을 따로 찍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그리고 비하때문이면 장애인을 단순히 억지 신파의 소모품으로 취급하고 만들어진 우리 나라 영화가 얼마나 많은데, 그건 괜찮나요? 비판을 할거면 자아 성찰부터 해야죠. 당장 우리 나라 영화계가 개판인데, 누가 누굴 욕해요.
	1978	안녕하세요. 오린이입니다. [새창]	2018-04-16 13:12:46	2	삭제
		글에서 쉰내가 나네요.
	1977	외삼촌과 조카의 그림 솜씨 [새창]	2018-04-02 00:02:37	103	삭제
		상어가 한번 씹고 뱉어놓은 건가요.
	1976	비글 얌전하게 키우는 방법 [새창]	2018-03-31 20:10:36	1	삭제
		아이 호랑이봐 ㅋㅋㅋ 맞았다고 집사한테 가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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