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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5	[BGM] 대륙의 흔한 고데기.jpg [새창]	2012-06-02 22:56:38	0	삭제
		그래서 머리 스타일이 어떻게 나왔다는거죠? 결과도 좀 보여주세요. 나도 가보게.
	774	지금 시게에서 싸우는애 봐라 [새창]	2012-06-02 22:49:12	0	삭제
		일단 같은 민간 선박과 군함이 같은 항만을 공유하는 경우는 단 한군데도 없고, 그리고 난 민군합동이 아니라고 태클 건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난 오히려 민군 합동이라서 반대를 했던거지.
	773	자칭 보수주의자들에게 궁금한거 2개. [새창]	2012-06-02 22:43:19	0	삭제
		걔들이 수칙처럼 여기는 노동당 규약처럼 적화통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도 있나? 걔들이 먼저 전쟁일으키면 북한 상위층은 아, 자살하고 싶구나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야. 북한 수뇌층이 미쳐서 우리 나라하고는 단 한마디 안 해도 미국하고 계속 대화하는 줄 아나. 중국, 러시아가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당연한거야. 일본도 눈에 거슬려 뒤지겠는데, 그래도 미국에 우호적인 우리 나라가 더 방대해져봐. 일본은 동북아 정세도 있고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위에 말했듯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거고. 미국은 당장 일본이 있어서 우리 나라에 굳이 손해보면서 남아있을 필요가 없어서 전시작전권이며 가져가라고 한거고 그저 중러 견제용으로 하나 더 있으니 좋은 것일 뿐이지. 아, 경제만 살리면 안보는 신경 안 써도 된다? 말을 말아야지. 이게 자칭 애국보수야? 아, 이제 내가 보수라고 말하기도 창피스럽네.
	772	자칭 보수주의자들에게 궁금한거 2개. [새창]	2012-06-02 22:27:50	0	삭제
		아니, 자본이 꾸준히 투입되서 북한 주민들이 공장에서 일도 하고 그래야 자본 투입에 대한 거부감도 덜하고 북한에 자본 주의가 바늘만큼이라도 일단 들어가야 공략하기도 쉽고 통일했을 때의 데미지도 덜하는거지.
	771	자칭 보수주의자들에게 궁금한거 2개. [새창]	2012-06-02 22:25:58	0	삭제
		왜 미국이 자본을 들여가면서 우리 나라에 군대를 주둔시키는데? 그게 진정 한반도 평화를 위한다고 보는거냐? 걔들은 그런거 전혀 관심이 없어. 그냥 중국, 러시아 견제에 대한 확고한 세력이 있으면 좋은거고 북한 붕괴되면 외교적인 목소리로 땅을 차지해서 자체적으로 군을 주둔시키면 더 좋을 놈들이고. 일본이야 굿이나 보고 떡이나 보는거고. 중국은 북한이 우리 나라에 온전하게 흡수가 되면 동북 삼성이고 간도고 우리 나라 대한민국이 해가야할 숙제에 대해서 불리해지는 측면이 많으니 당연히 그렇게 하는거고 미국이 열내는 것도 짜증나고. 러시아는 당장 그쪽으로 미국이 들어와버리면 짜증나는 입장이고. 그래서 좀 다각적으로 봐야함이 당연한 것인데, 현 정관이 하는 무대책은 진짜 병신같은 짓거리라고.
	770	자칭 보수주의자들에게 궁금한거 2개. [새창]	2012-06-02 22:07:21	0	삭제
		쌀로 우리가 충분히 목소리릏 낼 수 있어. 우리의 대북 지원은 대부분 금전이 아니라 쌀과 개성 공단, 경수로 사업이었어. 쌀을 보낸게 명목상으론 주민구제지만 그것들로 인해서 대북과 대외적인 외교를 한다고 봐야지. 그걸로 인해서 자본을 꾸준히 투입시켜서 자본주의를 끌어내고 효과적인 통일을 보자는거고.
	769	자칭 보수주의자들에게 궁금한거 2개. [새창]	2012-06-02 21:59:23	0	삭제
		흡수통일 매우 좋지. 근데 우리가 북한 땅에 대해서 외교적으로 얼미민큼의 발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니들이 좋아하는 빅근혜도 왜 북한가서 김정일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왔는지에 대힌 생각까지 못히냐?
	768	자칭 보수주의자들에게 궁금한거 2개. [새창]	2012-06-02 21:56:14	0	삭제
		대남 도발은 몇십년 전부터 계속 되어왔다는 것을 모르나? 그래서 자칭 보수들이 어떻게 반응하드냐. 그러니까 니들이 빠는 빅정희나 전두환고 관계 개선하려고 협상하던거 아니야. 근대 지금 정권은 뭐하는데? 민간 구역에 포격왔는데, 강경하게 도대체 뭘 했는데?
	767	자칭 보수주의자들에게 궁금한거 2개. [새창]	2012-06-02 21:52:22	0	삭제
		천안함 연평도 포격에서 우리가 강경하게 나갔나? 그냥 넋놓고 멍하니 있었지. 당장 미국에서도 별 말을 안 했어. 도대체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모르겠어. 미국같이 핵이나 미사일 관련해서 제대로 말을 하든가. 뭔 시발 당장 코 앞에 있는 휴전국가에서 어뢰, 포격을 미국이 아무 말 없으면 그냥 침묵하는 사태를 보면 경각심이 안 드나? 진짜 멍청한건지, 세뇌가 제대로 들어간건지.
	766	자칭 보수주의자들에게 궁금한거 2개. [새창]	2012-06-02 21:46:01	0	삭제
		뒤통수? 연평해전 말하는 것 같은데, 그 북방한계선에선 예전부터 왔다갔다 그 지랄하면서 도발이 횡행하던 곳이었음. 그래서 반격을 못 했나? 그것도 아니거듬. 근데 지금은? 북한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안 하는 무대책에서 그냥 우리 땅? 답답하네.
	765	자칭 보수주의자들에게 궁금한거 2개. [새창]	2012-06-02 21:41:19	0	삭제
		쌀 지원을 주핵심으로 보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에서 대북에 관해서 열을 올려야 하는 것은 개성 공단 등의 자본 주의 투입과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과의 외굡니다. 아무리 쌀이 군 물자로 투입되는 현실이라도 위에 말한 것에서 조금이라도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해나가는 방식이 되어야죠. 뭔 천안함 침묵, 연평도 포격 침묵하면서 강경책이라는 무대책이 다라는 건 웃긴거죠.
	764	자칭 보수주의자들에게 궁금한거 2개. [새창]	2012-06-02 21:34:38	0	삭제
		체재적으로 서서히 붕괴되가는 것은 맞아요. 하지만 현재 우리의 외교 상태로 붕괴된다? 간도는 고사하고 동북 삼성, 당장 북한 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지도 못해요. 왜? 북한이 아무리 막장이지만 유엔에도 가입되고 세계적으로 '국가'라고 인정하는 곳이거든요. 난 가끔 자칭 애국보수들이 간도, 동북공정 운운하는거 보면 가소로움.
	763	지금 시게에서 싸우는애 봐라 [새창]	2012-06-02 21:26:42	0	삭제
		어느 국가에서 민항과 군항을 같은 항만에서 쓰더냐? 걔들은 병신이고 우리같은 휴전국가가 아니라서 그리하디? 그리고 난 우좀이라 부르든가? 난 좌파의 말을 들어주는 편이지 보수거든. 니들 수준으론 이해를 못 할테지만
	762	지금 시게에서 싸우는애 봐라 [새창]	2012-06-02 21:05:39	0	삭제
		제주 해군기지의 효용성? 미친 그리 안보를 중요시한다는 인간들이 민항과 군항을 동시에 사용해? 그러다가 지들이 말하는 종북 간첩들이 정보라도 유출하면? 취약점은 군생활 2년만 해도 뚜렷하게 보이는데, 너무 태평한데? 약 팔 생각하지말고 다른데가서 놀기를
	761	MBC RADIO 손석희의 시선집중 손학규 인터뷰 전문 [새창]	2012-05-31 02:07:13	1	삭제
		민주당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진심으로 손학규가 10년만 더 민주당에서 고생하면 나 하나정도는 손학규의 손을 들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현 시국에 유럽 다니면서 그런 선진 정치를 배우러 다닌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 것 같아서 말입니다. 한나라당에서 쌓아온 그 정치 경력들과 변절자 이미지만 버리면 괜찮겠다 생각은 듭니다. 근데 10년 후면 나이를 생각해서라도 은퇴할 시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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