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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0	근데 이렇게 되면 어차피 한 사람은 사퇴를 해야 되는데..... [새창]	2012-09-19 16:09:31	91	삭제
		이거 뜬금없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9 15:54:36	1	삭제
		조중동과 MBC는 질문에서 깠나보네요 ㅋㅋㅋ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9 15:54:36	1	삭제
		조중동과 MBC는 질문에서 깠나보네요 ㅋㅋㅋ
	847	아 여자동아리선배가함보자는데 [새창]	2012-09-19 12:50:23	0	삭제
		예쁜 사랑하세요.
	846	<새누리 "安 의혹 20가지 넘어" 고강도 검증예고> [새창]	2012-09-19 12:11:58	0	삭제
		이것들이 이제 대놓고 네거티브하겠다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845	누나가 미안하다고 카톡왔는데 답장 안주는중입니다. [새창]	2012-09-18 22:55:39	1	삭제
		이런 걸로 주도권을... 관계에 대해서 신중한 태도는 충분히 존중할만한데요. 이런 상황은 무시가 아니라 대화를 해야합니다.
	844	헤어진 연인이 잘지내는것과 못지내는것 어느게 [새창]	2012-09-18 22:44:40	0	삭제
		잘 지내는게 마음 정리하는데도 더 도움이 되고 후련하죠. 미련은 남았는데 잘 못 지내고 있으면 내가 못 해준 것도 생각나고 신경이 더 쓰이게 되겠죠. 제 경험으론 그렇습니다.
	843	생각해보니 저... [새창]	2012-09-18 19:37:55	1	삭제
		성정체성을 되찾으셨군요.
	842	같이사는 친구가 술만먹으면 짱깨먹자고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2-09-18 01:15:43	22	삭제
		11미투
	841	같이사는 친구가 술만먹으면 짱깨먹자고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2-09-18 01:15:43	1	삭제
		11미투
	840	같이사는 친구가 술만먹으면 짱깨먹자고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2-09-18 01:15:43	48	삭제
		11미투
	839	오빠란말이어색해욬 [새창]	2012-09-18 01:08:40	0	삭제
		내 동생도 나를 오빠라 안 부르고 여자친구는 연상이고 하다보니 가끔 오빠란 소리들으면 간질간질하면서도 기분은 괜찮습니다.
	838	아무나 필요해요 [새창]	2012-09-18 00:43:43	0	삭제
		아무나 찾지 마세요. 당장은 괜찮지만 의지하게 되고 더 지나서 조금 소원해지면 마음만 더 허해집니다.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7 22:01:50	1	삭제
		아부그라이브, 관타나모는 까고도 남은 사건이죠.
	836	제가 좋아하는 누나좀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2-07-09 22:22:01	0	삭제
		근데 6월 말이라면서 아직도 신고를 하거나 법률 상담을 안 해보신건가요? 실제 상황이라면 죄송하지만 이 부분에서 조금 납득이 안 가네요. 그 여성분은 머뭇거리다가 더 큰 상처로 남을 수가 있습니다. 정말 아끼고 사랑하신다면 빠르고 확실하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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