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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02:40:18	1	삭제
		흠.. 30년 쯤 후에 오유에서 다시 봅시다.
	894	개욕 반대먹을 각오로 씁니다.... [새창]	2013-02-25 13:40:23	0	삭제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아니면 누군가 해주겠지라고 생각하는건가? 믿고 따르자니... 아직도 그런 노예 근성은 버리지 못한건가? 자신이 행사한 표 하나가 대리자를 뽑은건지 절대자를 선택한건지 아직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네. 그리 속아놓고 취임도 하기 전에 공약 폐기하는 걸 보고도 정신을 못 차리나? 썩어빠진 정신 못 고치면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 후보가 선출되어도 평생을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 합니다.
	893	BBQ 19000원짜리 치킨의 위엄 [새창]	2013-01-29 11:34:48	0	삭제
		아직도 올리브유로 까는 사람이 있네. 잘 몰라도 남이 까니 무작정 까는 사람들이 많긴 많구나.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6 23:14:09	0	삭제
		저장
	891	김연아 실제 보면 놀라는 이유 [새창]	2013-01-19 15:31:08	41	삭제
		팬들이 신격화하든 우상화하든 그건 상관할 바가 아니지. 외모를 찬양하는 것은 순전히 자기 취향인거고. 그걸 깔거면 연예인 얼삐들이나 까든가. 정작 자신들은 좋은 외모에 헉헉대면서 타인의 취향은 배척하지. 깎아내릴수록 대외적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는 것은 당연한건데 입지가 좁디 좁은 우리 나라 피겨계에선 어떻게든 김연아를 긍정적으로이용해야 되는 것 아닌가? 왜 그렇게 올림픽을 유치하려하고 금메달에 혈안인지 조금도 생각 못하는 바보들이 많네.
	890	<m>내 친구 1베충인데.jpg [새창]	2013-01-16 14:16:40	5	삭제
		모당과 지지자들이 자주하는 말이 거기나 여기나 다 똑같다라고 하죠.그것과 모사이트 접속하는 인간들은 말과 행동이 어찌 이리 같은지.. 종특이죠, 종특. 그나저나 이름은 가립시다. 고소, 고발 여부를 떠나서 같은 행동을 해서
	889	노무현 대통령의 대북정책서 봤던 대한민국의 미래 [새창]	2012-12-21 21:54:47	5	삭제
		외국 자본도 우리 나라가 북한과의 군사력, 경제력 상으로 이미 넘볼 수 없는 수준이란 것을 알기에 들어오는 것이지 우리 나라 기업보다 앞서있다면 한참 앞서있는 외국 기업들이 그것도 정보력은 이미 국가보다 뛰어날 정도인데, 미쳤다고 안보 위협이 있는 국가에 투자를 하겠습니까. 북과의 회담은 우리 나라를 거치는게 의례였으나 2009년에 있었던 북미회담도 하루 전에 \'통보\'한게 다입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일본은 일주일 전에 받았다는 겁니다. 이게 현재 우리 나라가 가지는 6자간 외교력의 한계라는거죠. 현재 이런 외교력으론 아무리 통일해봐야 미국, 러시아, 중국, un과 북한땅 갈라먹기 밖에 안 된다니까요. 이건 이미 미국에서 공개된 문건에도 나와있는 내용이고. 자신들 이익이 될 때나 안보, 경제력을 말하고 복지, 북한을 말할 땐 우리 나라는 여전히 후진국이죠. 안보 그리 좋아하는 인간들이 대선을 코앞에 두고 표몰이란게 눈에 훤히 보이는 복무 기간 단축 공약을 보고도 모르니 한숨만 나옵니다.
	888	박그네 논문도 까보자 씨발년이 [새창]	2012-11-16 18:45:38	0	삭제
		있다면 졸업 논문뿐일텐데, 그게 논란의 여지가 있으려나...
	887	제가 보기엔 오유도 피장파장 똑같은듯 싶네요 [새창]	2012-11-16 14:45:23	0	삭제
		정치판에서 흔히 내뱉는 오십보백보, 너나 나나, 어차피 똑같다. 이런 소리가 얼마나 한심하고 무책임한 소리인지는 모르시나. 물타기 등으로 모든 상황을 그런 말들로 동일시켜버리고 관심이나 자정 작용을 끊어버리는게 제일 무서운거죠. 애초에 정치에서 중도라는건 말만 그렇지, 지켜지기도 힘들고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886	변희재의 팬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2 00:45:12	2	삭제
		닥터리// 저 파일은 그냥 올린거고요. 과거를 볼게 아니라 현재 자신은 투표를 안 하고 2~30대의 투표마저도 반대하는 입장이니 민주당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보면 되는 것이고 새누리당에 표를 던질 수 있다는 발언과 박근혜를 지지하는 발언과 행적 등을 보면 말입니다. '토론'에서 박근혜는 국익을 위해 헌신한 사람이라 했으니, 해석은 알아서 하시고...
	885	변희재의 팬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1 23:04:31	52	삭제
		변희재가 새누리당이나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는다라...
	884	승패 따지자면 진중권이 발렸내요 [새창]	2012-11-11 20:30:15	0	삭제
		진중권이 진걸로 '추정'합시다.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1 18:13:02	0	삭제
		설사를 주식으로 삼는 두 분이 계시네.
	882	개가 똥을 끊지... [새창]	2012-11-11 17:59:24	8	삭제
		쟤들은 애니게시판에서도 선동을 하네ㅡㅡ 분탕질 하나는 최고다.
	881	이번에 단일화 하든 안하든 박근혜가 될듯 [새창]	2012-11-11 17:36:43	0	삭제
		통합진보당의 고정 득표는 있겠지만 수뇌부와 신당권파의 탈당, 가장 큰 민주노총의 지지 철회로 사실상 그리 크지 않다고 봐야죠. 그리 봤을때 총선 득표율은 그게 좋든 나쁘든 문제인과 안철수의 고정 득표수라 보는게 맞을테고 안철수의 중도층 끌어오기가 얼마만큼 먹히느냐, 단일화가 어느 정도의 파급력으로 오느냐가 관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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