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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텔아프리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8
    방문 : 20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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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아프리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질문글) 장인어른 지칭할때 ‘그분’이란 단어... [새창] 2019-03-05 18:03:52 0 삭제
    댓글들 감사합니다 :)

    뭐 깊이 생각할거 있나요 바꾸면 되죠.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68 질문글) 장인어른 지칭할때 ‘그분’이란 단어... [새창] 2019-03-05 08:29:11 1 삭제
    이게 바로 제가 의아해했던 이유입니다;;

    ‘나도 울 엄마 아빠 지칭할때 쓰는건데...? 이게 왜?’

    이렇게요;;;
    67 질문글) 장인어른 지칭할때 ‘그분’이란 단어... [새창] 2019-03-05 08:22:21 0 삭제
    아.. 그런가요?
    전 제 부모님 얘기할때도 그분(들)이라 하는데;;
    외국나와 사니 이런게 튀어나오면 물어볼데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4:22:51 33 삭제
    음... 전 반댑니다. 언론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허가'를 받아야 된다는건... 같은 논리로 부패권력이 언론을 통제, 탄압할수 있으니까요.
    65 빼박캔트 100% [새창] 2016-05-02 00:26:22 1 삭제
    맨도롱하난 학 드루싸라

    울 할미가 자주 하던말... 헤헤;
    64 [장문주의]왜 쓸데없이 고사양컴퓨터를 맞추는 이유 [새창] 2016-01-21 11:33:00 0 삭제
    전 주변기기에 좀 매달리는 편인데요
    200만원정도로 컴 짜고 쓰다가 친구가 놀러와서 이리저리 보다가 얼마 줬냐길래 가격을 말해줬더니...
    그 돈으로 이렇게밖에 못짰냐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그 키보드가 30만, 마우스가 15만, 스피커가 20만정도야...'

    절 미친놈처럼 쳐다보더군요 ㅎㅎㅎ
    뭐 그랬다구요 <( ㅡ.,-)a
    63 혁신안 통과 후 밝은 표정의 문재인 대표 [새창] 2015-09-17 02:40:34 0 삭제
    참... 정권 교체 된다해도 10년 똥 치우시면서 욕 먹을거 생각하니 안타깝고... 안되면 새누리가 더 말아먹을거 없을거 같은 나라도 창의적으로 더 말아먹을까 두렵고...

    그래도 응원합니다!
    61 [레딧펌] 내가 항상 히치하이커들을 태워주는 이유 [새창] 2015-08-18 01:44:42 10 삭제
    진지 먹어서 정말 죄송하지만 혹시 미국에서 같은 마음으로 히치하이커 태워주는 일은 말리고 싶네요.

    십여년전에 미국에 들어와 미국 생활 적응하고 있을 무렵에 저도 한번 히치하이커 태웠던 적이 있었는데요 중년 여성분이셨는데 타실때 가방이랑 입던 잠바를 열어보여주면서 자기는 총이 없다고...

    그렇게 타고 가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내리면서 하신말씀이 태워준건 정말 고마운데 다음엔 좀 조심하라고? (그땐 영어가 많이 짧았어요)
    말하시더니 문을 잠구며 내리시더군요

    주변 사람들한테 말했더니 너무 위험하다고 담부터는 하지 말라고...

    암튼... 총 소지가 가능한 곳에서는 개인적으로 말리고 싶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8:22:39 15 삭제
    벌써 오바마가 10년 임기를 채워가는군요 근혜는 아직도 3년은 남은거 같은데...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0 12:10:36 0 삭제
    회사 동료가 엑셀로 프로젝트 상황을 매일 노가다로 100프로 적고 그 줄을 회색으로 칠하고 완료된 항목을 젤 위로 올리길래 제가 그걸 100프로 넣으면 자동으로 하도록 vba 넣어줬더니
    "You shuold make money out if this..."라며 휘둥그레 했던게 생각나네요.

    난 구글링을 했을뿐인데...
    57 이민준비하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5 08:40:58 7/16 삭제
    반대 각오하고....

    4번땜에 글 쓰신거 같고 아직은 젊으신거 같은데...

    조금 더 이해심을 가지고 부모님 대하세요.

    님에게 쉬워보이는 길가에 돌멩이는 10살베기 데리고 온 부모님껜 큰 산만한 장애물일수도 있습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12:40:48 3 삭제
    난 그냥 운이 좋은 케이스였구나...

    미주 한인들 홧팅!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14:02:54 1 삭제
    가끔 저 혼자 생각함...

    남자들 군대 보내듯이 전국민을 일정나이가 되면 독일, 스위스, 미국 같은 나라에 2년정도 보내면?

    한국이라는 우물안 개구리들은 말로만 듣던, TV로만 보던, 뉴스기사로만 보던 선진국의 시스템, 그 나라 국민들의 정서를 보고 많을것을 몸소 느끼고 배울꺼라고...

    그 많은 사람들은, 특히 한국인처럼 역동적인 민족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정말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지 않을까...

    가끔 친구들 지인들과 얘기하다보면 답답할때 드는 생각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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