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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반도의 흔한 교생선물 (feat.치즈빵) [새창]	2011-06-02 23:45:06	2	삭제
		자기 전에 한 번 더 들어와봤더니 저를 걱정해주신 분이 계시네요. 제가 연락처를 남긴 게시물은 정모게시판의 게시물인데 제 이전에 덧글을 남겨주신 5~6분께서 다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폰번호를 적으셨더라구요. 제가 오유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각 게시판의 분위기를 다 익히지 못한지라 정모 참여자가 번호를 밝히는 것이 오유의 규칙인 줄 알고 저도 참여코자 연락처를 남긴 거예요. 그리고 염려하신 바와 달리 제게 문자를 주신 두 분은 예쁘다, 사귀자, 맘에든다, 이런 말씀을 하시진 않았답니다 ^ ^;; 한 분께선 그저 덧글 관련해서 우스갯소리를 하셨고 다른 한 분께선 제 연락처가 다른 게시물 덧글에 있으니 지우셨으면 한다고 조언해 주셨어요. 저는 불쾌하고 무섭다기보단 사람 냄새가 나서 신기하고 좋았답니다. (물론 수많은 분께서 문자를 주셨다면 얘기가 달라졌겠지만요 ㅎㅎ;;;) 그리고 별로 문자를 많이 주고받은 것도 아니고요, 서너통 주고받고 끝났답니다^_T;; 댓글에 올린 사진도 지웠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지금 오유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겐 그냥 활동하는 동아리나 카페, 소모임.. 그런 느낌이라서요...ㅎㅎ 모든 분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생각하면서 지나치게 몸을 사리기보단 어느 정도 제 사회적 자아를 노출시키면서 오유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서 사진을 올렸기에 그냥 둘 생각이랍니다. T▽T);; 저는 싸이를 할 때도 모든 사진을 전체공개로 두었던지라 얼굴을 공개하는 것에 별로 거부감이 없답니다 ㅎㅎ 나쁜 일에 연관된 것이라면 몰라도, 나름 좋은(??) 일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요. (근데 사실 요리게시판에만 공개할 생각이었지, 베스트 게시판이나 베오베 게시판은 생각을 안했던지라 조회수가 3만에 육박하는 지금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 ^;;;;;;;) 무튼 시네라리아님, 걱정하고 염려하고 조언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_^) 다음부터는 정모 게시판이라도 전화번호를 남기지 않겠어요~ 크크 카스티엘// 반갑습니다 ㅋ_ㅋ)ㅋㅋㅋㅋㅋ 특별히 응답하고 갑니다 ㅋㅋ! 　　　　　 그 사이트 안열려서 죽겠thㅓ요...ㅠㅠ 미치겠네영 ㅋㅋ
	31	6/5 3rd 서울 신촌 정모 중간인원 [새창]	2011-06-02 21:15:22	1	삭제
		앗.. 신촌에서도 정모가 열리네요 ㅜㅜ... 사람도 많아보이고 해서 가보고 싶은데 이미 신청 마감이네요 ㅠㅠ 에잉 속상해라.... 추가 등록은 안되죠?! ㅠㅠ...역시 인생은 타이밍... 다음 번 기회를 노려봐야겠네요@_@
	30	6월 11일 수원정모 살짝 열어봅니다. [새창]	2011-06-02 20:44:40	0	삭제
		저는 아직 그 날 일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어서..ㅠㅠ 우선은 참가 보류로 해두겠습니다. 확실히 갈 수 있게 되면 메일 드릴게요. 다음 주 수요일~목요일쯤에 메일 드려도 될까요?
	29	반도의 흔한 교생선물 (feat.치즈빵) [새창]	2011-06-02 20:25:03	4	삭제
		뜨아........아니 이게 왜 베오베에...ㅠㅠ;;;;;; 문자 받고 들어왔는데 깜짝 놀랐어요 @_@)...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별 것 아닌 글인데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덧글 찬찬히 다 읽어보았는데 제 폰번호를 알아내려고 혈안이신 분이 많으시네요 ㅋㅋㅋ.. 놀랍게도 두 분이 문자를 주셨어요. 한 분은 정말 숫자를 다 대입해보셨다고 하시면서 (과연 사실인지!?)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임자랬는데, 발뺌할 생각 마세요' 라고 하셨고요 ㅋㅋ 한 분은 정모게시판의 게시물에 남긴 연락처를 보고 연락처가 공개되어 있으니 지우는 게 좋겠다며 연락을 주셨네요. 제가 연락처를 남긴 게시글에는 이미 많은 분들께서 연락처를 공개하셨기에 이것이 오유의 규칙이자 룰인 것으로 알고 (정모 참여를 빙자한 납치를 방지하는 식의??) 저도 연락처를 남겼던 거랍니다. 조언을 듣고 나서는 서둘러 연락처를 지웠으니 이젠 연락 올 곳이 없겠네요 ㅎㅎ * * * * * 연락을 주신 두 분께는 이것도 인연이니 과자를 구워서 보내드리기로 약속했고요, 혹 좀 많이 굽게되거들랑 이런 게시판에 연락처를 당당히 공개하신 용기를 높이 사서 연소을님과 뭐라구'님께도 보내드릴게요. (참, 연소을님, 전 지금 싸이를 닫아놓은 상태라 일촌을 받아드릴 수가 없네요 ㅠㅠ 혹 나중에 싸이 열게되거들랑 연락드릴게요 ^~^ 크크) 덧글을 남겨주신 다른 많은 분들께도 한 분 한 분 과자를 전해드리고 싶지만 그렇게까진 안될 것 같고....마음만 전해드리겠습니다. ^_^ 다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좋은 선생님이 되라는 덕담도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라요 :D 히히
	28	반도의 흔한 교생선물 (feat.치즈빵) [새창]	2011-05-31 22:47:47	2	삭제
		베스트 게시판에서 레시피 요구하신 분이 계셔서 올립니다 ^_^ 치즈 (원하는 만큼) 강력분 500g 박력분 400g 분유 30g 설탕 150g -> 설탕은 취향 따라 조금 가감하셔도 됩니다. 저는 적게 써요~ 소금 20g 이스트 50g 버터 50g 물 600g 노른자 3개 1. 버터를 상온에 방치(...)해 둡니다. 2. 버터 이외의 재료들을 잘 섞어서 반죽합니다. 　 (이 때 밀가루는 체로 쳐서 넣어주시면 더 좋아요~) 3. 반죽이 어느 정도 뭉쳤다 싶으면 버터를 넣고 잘 반죽해주세요. 4. 반죽을 랩이나 비닐로 싸서 20~30분간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5.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밀어주세요. 6. 반죽 위에 치즈를 넣고 두드려서 반죽과 치즈가 하나가 되게 해 주세요. 7. 반죽과 치즈가 적당히 뭉쳐졌다 싶으면 쭉쭉 밀어주신 다음에 　 원하는 만큼 접어주세요. (많이 접을 수록 치즈 줄이 많이 보인답니다.) 8. 접어둔 반죽을 밀대로 쭉쭉~ 밀어주신 후에 쿠키커터로 찍어주세요. 9. 계란물을 묻힌 후에 상온에서 30분동안 2차 발효를 시킵니다. 10. 이후 180도로 예열해 둔 오븐에서 10~15분가량 굽습니당^_^
	27	6월 11일 수원정모 살짝 열어봅니다. [새창]	2011-05-31 22:16:24	0	삭제
		저도 가고싶은데 그 날 알바가 있네요 ㅠㅠ..................... 9시 넘어서 지각으로 참여하면 안되겠...죠?! ㅠㅠㅠㅠㅠ
	26	일전에 맹근 크림팬네파스타 [새창]	2011-05-31 15:30:46	0	삭제
		저 부르셨어요 '-')?! 저 밥 잘먹기로 소문난 여잔데....
	25	반도의 흔한 교생선물 (feat.치즈빵) [새창]	2011-05-31 15:22:14	0	삭제
		스컹스컹// 5개밖에 안남았네요^^^^^^^ 도전하는 자의 열정은 아름답다!!!!!! 꺅!!!!!!!!! 킬리란세로// 그래도 남학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ㅎㅎ 그나저나 사진은 작아서 잘못 보신겁니당...ㅠㅠ 옥산동 꼬꼬마// 전화하세요. 만들어 드릴게요^_^ ㅋㅋㅋ 아님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 DR747// 넹 담쌤 맞습니다!! ㅋㅋㅋㅋ 저희 쌤이 40대 중후반쯤 되신 것 같았는데 참 유쾌하시죠?! 우황청심원// 그러게요... 아 아깝다......(????????) 벵벵// 고맙습니다. ㅋ..고맙습니다. ㅋ..고맙습니다. ㅋ..고맙습니다. ㅋ..고맙습니다. ㅋ..고맙습니다. ㅋ.. 압록강// 여기다가 올리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요리게시판 원본 글에다가 올려드릴게요^_^ 　　　　 근데 제가 지금은 외출을 해야해서...ㅠㅠ 오늘 밤이나 내일 낮에 올려드릴게요^_^ 사랑의 토대// 여, 여기......//_//)☞......... 얼른 잡으세요!!!!!!! (소곤소곤) Mishael// 아쉽게도 전 중학교로 실습 나갔네요 ㅎㅎ... 우리 반 애기들은 좋은 고등학교 갔으니 다행이군요!
	24	반도의 흔한 교생선물 (feat.치즈빵) [새창]	2011-05-31 15:22:14	2	삭제
		스컹스컹// 5개밖에 안남았네요^^^^^^^ 도전하는 자의 열정은 아름답다!!!!!! 꺅!!!!!!!!! 킬리란세로// 그래도 남학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ㅎㅎ 그나저나 사진은 작아서 잘못 보신겁니당...ㅠㅠ 옥산동 꼬꼬마// 전화하세요. 만들어 드릴게요^_^ ㅋㅋㅋ 아님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 DR747// 넹 담쌤 맞습니다!! ㅋㅋㅋㅋ 저희 쌤이 40대 중후반쯤 되신 것 같았는데 참 유쾌하시죠?! 우황청심원// 그러게요... 아 아깝다......(????????) 벵벵// 고맙습니다. ㅋ..고맙습니다. ㅋ..고맙습니다. ㅋ..고맙습니다. ㅋ..고맙습니다. ㅋ..고맙습니다. ㅋ.. 압록강// 여기다가 올리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요리게시판 원본 글에다가 올려드릴게요^_^ 　　　　 근데 제가 지금은 외출을 해야해서...ㅠㅠ 오늘 밤이나 내일 낮에 올려드릴게요^_^ 사랑의 토대// 여, 여기......//_//)☞......... 얼른 잡으세요!!!!!!! (소곤소곤) Mishael// 아쉽게도 전 중학교로 실습 나갔네요 ㅎㅎ... 우리 반 애기들은 좋은 고등학교 갔으니 다행이군요!
	23	상투과자, 좋아하세요? :D [새창]	2011-05-31 15:01:58	0	삭제
		DR747 // 맞아요!! 우유랑 먹으면 천상의 맛!!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유 없이 먹어도 엄청 맛있어요 ^~^ㅋㅋ
	22	상투과자, 좋아하세요? :D [새창]	2011-05-31 15:01:58	0	삭제
		DR747 // 맞아요!! 우유랑 먹으면 천상의 맛!!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유 없이 먹어도 엄청 맛있어요 ^~^ㅋㅋ
	21	베이컨이 왜 베이컨 인지 아세요? [새창]	2011-05-31 15:01:15	1	삭제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런 개그 진짜 좋아하는뎈ㅋㅋㅋㅋㅋㅋ 이중소님 개그도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수원분들안계신가유~? [새창]	2011-05-31 14:44:25	0	삭제
		수원 사람은 아니고 수원 살다가 이사간 사람입니다~ ㅜㅜ
	19	상투과자, 좋아하세요? :D [새창]	2011-05-31 14:44:08	3	삭제
		가느다란// 키세스 모양 과자...ㅋㅋ 이름이 귀엽네요. 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상투과자랍니다~ ㅎㅎ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동질감 느껴요 ! D`s// 밤과자는 아마 밤처럼 생기고 깨를 잔뜩 묻힌 과자가 아닐까요? ㅎㅎ 　　　물론 상투과자에도 밤과자에 들어가는 앙금이 들어가서 맛은 비슷하답니다.
	18	상투과자, 좋아하세요? :D [새창]	2011-05-31 14:44:08	0	삭제
		가느다란// 키세스 모양 과자...ㅋㅋ 이름이 귀엽네요. 하지만 정확한 명칭은 상투과자랍니다~ ㅎㅎ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동질감 느껴요 ! D`s// 밤과자는 아마 밤처럼 생기고 깨를 잔뜩 묻힌 과자가 아닐까요? ㅎㅎ 　　　물론 상투과자에도 밤과자에 들어가는 앙금이 들어가서 맛은 비슷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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