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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제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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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00:05:53	12	삭제
		솔직히 재차 따지러 갈 때는 작성자 님 동행하시고 작성자 님 대신 확실하게 판가름 낼 수 있는 강단있는 사람 한 명 데려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제가 감히 작성자 님을 알진 못하지만, 적으신 내용대로라면 따지러 가셔서도 역으로 당하고 오실 것 같아요.
	4880	조혜련갤러리 팬클럽 이름 짓기. [새창]	2018-08-16 21:39:04	3	삭제
		조혜련의 시련을 함께 나누는 까칠하지만 잡스같은 광고전략의 천재들이 숴포트하는 모임
	4879	국방부 이벤트에 뼈 때리는 일침. [새창]	2018-08-16 01:19:04	1	삭제
		순진한 애들 데려다가 군복무를 시켰으면 국군병원 시설이라도 좋게 하던가 선생이라고 있는 것들이 진료는 허투루하고 열받아서 항의하고 싶어도 국가에선 나몰라라 애들만 불쌍하지, 나라믿고 군대갔고 군대믿고 병원갔다가 병신됐는데 국군병원의 문제점을 아무리 지적해도 알아주는 이 없고 지랄한다고만 도리어 핀잔을 받으니 그 억울함 어떡하나? 사망해도 알아주는 이는 없겠지. 죽은 자는 말을 못하는 법이니...
	4877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한 일본군. [새창]	2018-08-16 01:08:42	0	삭제
		https://youtu.be/snzT9zjBCxE
	4876	세상에 이런일이 화폐 수집 클라스.jpg [새창]	2018-08-15 10:56:50	35	삭제
		황금밸런서 님// 음...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만한 한 분야를 빛낸 사람이라셨는데, 분야... 참 좋습니다. 그런 기준 좋죠. 한데 문제는 지폐 금액 상으로 5만원이 지폐로는 최고액인데 1만원에 들어간 세종대왕은 "언어학" 및 "과학" 분야에서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5천원에 들어간 율곡 이이 선생과 1천원에 들어간 퇴계 이황 선생은 당대 최고의 유학자이자 성리학을 완성시켜 "사상학" 분야에서 엄청난 업적을 남겼구요. 100원에 들어간 이충무공은 뭐 설명 안 해도 아실 거라고 봅니다. 반면 신사임당은 어떤 분야에서 인류에게 큰 선물을 가져다준 혁신을 이루었으며, 업적을 남겼나요? 그의 업적을 폄하하거나 그러는 의도가 아니라 아무리 생각해도 체계 상 가장 윗배분에 속해야 할 업적은 아니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4875	탱커의 대명사 [새창]	2018-08-15 10:36:45	14	삭제
		경찰이 왜 "워마드" 수사를 안 하냐면요... 현 수장인 민갑룡이가 "친페미" 및 "친워마드" 거든요. 취임하자마자 바로 "여성 범죄 전담반을 신설하고 구성원은 전원 여경으로 하겠다. 또한 총책임자는 여성심리학 및 여성학을 전공한 외부인사를 경력직으로 채용하여 "경무관"급의 권한과 대우를 하며 사건 수사를 맡길 것이다." 라고 했고 "어떤 사소한 의견도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경찰이 하고자 하는 일을 납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했지만 전~~~~~~혀 납득 안 가는 행보만 보이고 있죠. 심지어 며칠 전 광화문에서 진행했던 유ㅈ무죄 무ㅈ유죄 시위 때에는 현장을 약 40여분 돌아본 후 "페미니즘 비난하는 플랜카드 및 구조물 모두 철거 지시" "시위 참가자들이 안전 귀가할 수 있도록 경찰력 투입(참고로 시위 참가자들은 지하철역 내에서도 불특정다수의 관계없는 남자들에게 자이루, 한남충, 재기해 등등의 비난발언을 함)" "다음 시위 때에는 참가자들에게 아이스팩을 무상 제공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그 비용은 물론 경찰 내 자금... 즉 세금이죠)라고 지시" 했다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 경찰이 메갈 및 워마드를 잡을리가요. ㅋㅋㅋㅋㅋ
	4874	꽃집 사장님의 하소연. [새창]	2018-08-14 22:46:03	9	삭제
		gomsoon 님// 이 글을 쓸 당시 제가 더듬더듬 기억을 회상하며 적었는데, 지금 글 읽어보니 빼먹은 부분이 있네요. 사장 말에 의하면 매장에 나가있어도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어 전화를 해봤지만 그때마다 통화가 안 됐다고 합니다. 또한 고지서가 날아오기 전 환불 건에 관해서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결이 안 되니 그냥 카드사에 연락해서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네요. 사장 입장에서는 해볼 수 있는 수단은 다 해본 상황. 그런데도 반응이 미지근하다가 저런 식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음... 저 또한 제 일이 아니라 사장에게 들은 이야기니까 둘 사이에 어떤 액션이 오갔는지는 알 수 없지요. 하지만 사장이 교환을 안 해주겠다고 버틴 것도 아니고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인냥 근본적인 원인이 된 자신의 행동은 쏙 빼놓고 카페에 글을 게시했다는 점은 용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매장 하나 죽이자는 거죠. 말씀마따나 고객이 점주에게 연락을 취할 의무는 없지만 이 경우는 자신이 지금 통화가 힘들다는 사실을 밝힌 후 따로 연락을 하겠다고 약속을 한 거잖아요? 그렇다면 기본적인 신뢰 관계 상 40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기 전에 한 번은 줬어야 하는 것이 맞는 거라고 봅니다. 또한 썩은 호빵을 가져왔다는 건 먹고 싶다기보단 일종의 불만표시가 아니냐? 라고 하셨는데, 들은 말로는 아주 당당하게 가져와서는 같은 호빵(피자 호빵)이 없네요? 이거 교환해준다고 하셨는데?" 라고 했다고 합니다. 단순 불만표시를 하러 온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진 않겠죠. 자 정리해보자면... 점주가 교환 및 환불을 못하겠다고 했는가? - NO / 교환 및 환불을 해줄테니 가져오라고 연락했음 고객과 별도의 연락을 취했는가? - YES / 사건 당일에 연락을 했고 그 후에 연락이 오지 않아도 사장이 먼저 연락을 했었음 고지서에 나온 벌금을 제대로 납부하였는가? YES /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었지만 사장 입장에선 잘못한 것은 맞기에 벌금을 납부함 썩은 호빵을 가져왔을 때 불만표시의 일환으로만 행동했는가 - NO / 진심으로 교환해가려는 스탠스였다고 함 / 영수증도 없어 별도의 조치도 못하는 상황 그 후 이야기를 적지 않았지만, 간략하게 적어보자면 너무 화가 난 사장은 그 여자 중사 얼굴이나 보자는 마음에 근무하는 사단 헌병대에게 연락하여 상황을 말한 후 따졌고 결국 최종적으로 사장 / 여자 중사 / 여자 중사 전담 상담관 / 사단 주임원사 / 헌병대 직원까지 총 5명이 모여 논의를 했다고 함. 그리고 모든 상황을 전해들은 헌병대 직원 입장에서는 여자 중사의 보복이 너무 과했다고 평가했다고 함.
	4873	꽃집 사장님의 하소연. [새창]	2018-08-14 14:41:00	22	삭제
		1) 불과 몇 달 전에 친한 편의점 사장님께서 직접 겪으신 이야기임 2) 편의점 야간알바생이 자정을 기점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호빵을 빼야 했는데, 잊어버리고 못 뺐음 3) 자정을 기점으로 약 8시간이 지난 출근 시간대에 여자 중사 한 명이 호빵을 구매해감 4) 오후에 그 여 중사로부터 전화가 옴. 내용은 당연한 거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호빵이니 환불해달라는 요청. 5) 하지만 오후 알바생은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터라 일단 사장과 통화를 연결시켜줌. 6) 여 중사와 연락을 취한 사장은 "호빵을 가져오시면 다른 것으로 교환해드리거나 환불을 해드리겠다." 라고 대답함. 7) 하지만 정작 통화를 한 여 중사는 자신이 업무 중이라 긴 시간 통화를 못한다면서 "일단 편의점 고객센터에 문의 넣었고 그쪽에서 연락을 주겠다고 했으니 연락이 오거든 다시 연락하겠다." 라고 대답함. 8)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 편의점 고객센터에 유통기한 지난 호빵을 판매했다는 사실을 신고할 수는 있으나, 편의점에서 클레임 대상자에게 별도의 보상을 취하진 않는다고 사장은 말해줌. 사장 또한 당시에 이런 부분이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어찌됐든 자신은 교환 및 환불해주겠다고 대답했고 여 중사 또한 추후 연락을 주겠다고 했으니 이해하고 넘어갔다고 함. 9) 그러나 그 통화를 끝으로 여 중사는 교환 및 환불을 하러 오지도, 연락을 취하지도 않았음. 사장은 해결이 안 된 일이니 언제 오나 싶어서 기다렸으나 헛수고를 했음. 10) 그렇게 3일 정도가 지난 후 군청에서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벌금 30만 원을 내라는 고지서가 날아옴. 사장은 무슨 식품위생법 위반이냐고 관계자에게 물었고 관계자는 이에 "이 매장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판매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라고 대답함. 11) 그제서야 사장은 여 중사가 군청에 신고했다는 사실을 인지함.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일단 벌금을 냈음. 그리고 사건은 이렇게 종결되는 줄 알았음. 12) 약 40여 일이 지난 후 여 중사가 편의점을 방문함. 그리고 당시에 근무하고 있던 알바생에게 다 썩은 호빵을 건네며 이 호빵을 이곳에서 사갔는데, 교환해준다고 했다면서 들고 옴. 13) 알바생은 썩은 호빵을 보고 황당했지만 우선 언제 구매했는지를 물었고 대략적인 날짜를 들은 후 "구매 후 30일이 지난 제품은 환불이 불가능하다." 라는 것을 대답함. 참고로 영수증도 없었음. 14) 사장이 이 사실을 알게 됨. 그리고 사장의 반응은 "그거 미X년 아냐?" 라는 반응이었음. 하지만 이후로 그 여 중사의 액션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넘어갈 줄 알았음. 15) 그러나 얼마 후 사장은 단골 손님들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는데, 그 내용은 "모 맘카페가 있고 그 카페 내에 이쪽 지역에 거주하는 여자들끼리 대화하는 게시판이 있는데, 그 게시판에 이 편의점에서 겪은 일이라면서 글이 하나 올라왔었고,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라는 것. 16) 제보를 한 단골 손님은 평소 사장이랑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었고 오랜 시간 왕래했기에 사장의 성품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었음. 제보를 한 이유는 "이런 사람이 아닌데 설마..." 하는 기분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제보한 것. 17) 어이가 없어진 사장은 글을 보여달라고 했으나, 이미 글은 삭제된 상태... 그리고 추후 다른 단골로부터 대략적인 내용을 들어보니 추후 연락 준다면서 안 줬던 무책임함으로 사람 며칠이나 기다리게 만든 거나, 일말의 상의도 없이 군청에 위생법 위반으로 신고 넣은 것 등등의 자신의 잘못이나 행동은 다 빼놓고 일방적으로 편의점에서 자신을 갖고 뭐라고 한 것처럼 글을 썼다고 함. "그분들께서 잘하는 선동과 날조가 가득한 상태." 이후로는 더 적지 않겠음. 사장이 어리석은건지 착해빠진건지 본인이 어떻게 대처하면 사이다를 만들 수 있는지 조언을 해줬으나 사이다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들으면 들을 수록 더 화가 날 거임.
	4871	귀가 이상하게 생긴 놈과 시비가 붙었다 [새창]	2018-08-14 04:56:19	10	삭제
		댓글 중에 사망했다 vs 아니다로 다소 논란이 있는 것 같아 저도 궁금해져서 영상을 GIF로 변환, 분해를 해보았습니다. 분해 결과 총 80장의 사진이 나왔고, 그중 같이 첨부해서 올린 59, 60번 사진이 하얀티의 남자가 빨간티의 남자를 들어올려 땅에 내려찍기 전과 내려찍은 후의 장면인데... 워낙 화질 자체가 안 좋아서 자세한 판독은 어렵지만, 59번 사진에서 남자가 땅에 떨어질 때 머리 부분이 향해있고 60번 사진에서 머리를 먼저 부딪혔으며, 그 부분이 급소에 해당하는 정수리 또는 그 인근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보아 개인적으로는 사망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빨간티 남자가 떨어지는 와중에 하얀티의 남자가 팔로 머리를 보호했으면 몰라도 그런 상황이 아니라 바로 머리가 땅에 직격했으니까요. 혹 운이 정말 좋아 뇌진탕으로 인한 일시적인 기절 상태였다고 하더라도 떨어진 이후 하얀티의 남자가 파운딩으로 머리를 연타했기 때문에 최소 중태에는 빠졌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4870	정작 복붙해야할건 안하는 김성모.jpg [새창]	2018-08-14 03:55:21	2	삭제
		원글 출처 들어가면 병원 이름도 "강남성북병원" 성북은 강북구인데, 강남... 지역조차 근성으로 통합시키는 성모형!
	4869	국립국어원의 횡포에 저항하는 시민들 [새창]	2018-08-14 03:51:38	10	삭제
		볶볶음아가 맞는 표현입니다.
	4868	살찌는 사람은 혼자만 먹나요?.dolditoon [새창]	2018-08-14 01:06:33	0	삭제

	4867	묶음가격이 미쳤어 [새창]	2018-08-13 03:30:55	0	삭제
		롯데 불매를 시작한 이후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등등에서 롯데 제품을 빼고나니까 먹을 것이 확연하게 줄어듦. 자동으로 따라오는 다이어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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