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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보다보니 KBS는 이제 슬슬... [새창]	2014-04-22 07:27:21	1	삭제
		어제 보니 sbs도 최신 장비 소개와 바지선 추가같은 이야기 하더군요. 어느 한명도 왜 이걸 이제서야 하느냐에 대한 의문도 전혀 없이요..--;;
	463	진짜 인터넷과 언론이 통제당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새창]	2014-04-22 06:58:30	30	삭제
		인터넷으로 정보를 접하지 않고 정규방송 뉴스만 보는 사람들은 그저 선장만 나쁜놈, 날씨와 조류때문에 못구했다...이게 다 더라구요. 해경의 초기 대처나 정부의 위기관리에 대한 부분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정규방송 뉴스나 신문들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고 이대로 지나갈 가능성이 클 것 같아 답답합니다.
	462	4년 연속 1위.jpg [새창]	2014-04-21 21:07:09	0	삭제
		뭐라도 1위를 하자 ㅠㅠㅠㅠ 나는~ 행복합니다 ㅜㅜ
	461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5:55:09	2	삭제
		같이 살자는 마음만 있었어도 이렇게는 안되었겠죠..ㅜㅜ
	460	최고의 구라 [새창]	2014-04-21 14:26:33	5	삭제
		이거야 말로 최고의 허위사실유포 아닌가요? 이거 알린 사람부터 잡아야지 뭐하고 있나요.
	459	긴급 강추 - 세월호 침몰사건 완벽한 해설 - 신상철 전문가 [새창]	2014-04-21 05:45:59	0	삭제
		이게 18일 방송이었으니.....너무 안타깝네요. 함수는 가라앉았고 배는 누워버렸고...ㅠㅠ
	458	08:12 고립되신 부모님 (+동영상 추가합니다.) [새창]	2014-04-20 08:40:47	38	삭제
		희생자 가족을 폭도 취급하는 나라라니....--;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8:01:45	0	삭제
		오늘 새벽 격한 선동에도 대부분 바로 차분하게 이성을 찾으시더라구요.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5:11:44	1	삭제
		아니 이게 무슨 집회인가요?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5:03:19	0	삭제
		잠깐이라도 생존자 소식을 들은 실종자 가족분들 심정이 어땠을까요ㅠㅠ 이건 정말 인간이라면 저지르지 말았어야 할 만행입니다. 충격에 머리가 다 멍해지네요. 제가 뭘 보고 뭘 들은거죠...이게 진정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란 말인가요...
	454	생존자 사실이 아닙니다 [새창]	2014-04-20 04:29:06	2	삭제
		정말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친건가요?? 생존자를 병원으로 이송중이라고 대답한 경찰은 뭐죠??? 뭐 이런 나쁜 인간들이.....
	453	이송중 사망 이딴건 아니겠죠..? [새창]	2014-04-20 04:26:47	0	삭제
		저도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들긴 했는데 ㅠㅠ 기적같은 소식에 이런 의심을 해야하다니 정말 슬픕니다..아 제발...
	452	아직 믿지마세요. [새창]	2014-04-20 04:23:00	1	삭제
		설마 이런 더러운 거짓말까지 하는 건 아니겠죠..아..제발 ㅠㅠ
	451	설마..이런생각하면안되는ㄷㅔ.. [새창]	2014-04-20 04:17:05	0	삭제
		하도 속다보니 나쁜 생각이 들긴 하지만 부디 사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걸로 실종자 가족을 농락한다면 정말 용서가 안되죠 ㅠㅠ
	450	현 정부 장관 "유가족이 죽었다고 체념하면 인양하겠다" [새창]	2014-04-20 03:31:50	9	삭제
		어떻게든 부모 입에서 그 말이 나오게 하려고 버티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잔인한 인간들이예요. 이 상황을 봐도 여태까지 구조와 관련된 '총책임자'는 정말 없었던 모양입니다. 대통령도 총리도 국민 300여명이 죽은 이 사건에 대해 전혀 책임질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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