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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페밀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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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페밀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08:38:47 0 삭제
    꼼트리야//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인데 우연히 이 글을 보고 추천을 했습니다.... ^^
    저는 교리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이전에
    건전한 종교는 힘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이 다시 살아갈 수 있게끔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종교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말 감사한 댓글이네요. 제가 생각했던 의도와 이상적인 반응을 반영하고 있는 댓글이라서 좋습니다.
    종교의 존재가치의 충분성 참 동감합니다. 그 종교를 믿는 사람을 언제나 불편하게 하고 정신적으르 괴롭힘으로써 좀 더 나은 사람을 만들어가기 때문이죠.(사실 종교의 접근은 먼저 비우는데서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 글들을 쭉 읽어주시면서 생각의 공유를 부탁드릴께요.!!
    23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08:34:59 0 삭제
    킹스마일//우선 이 글에 대한 답변의 필요성은 저는 느끼지 못합니다. 저는 이런식의 질문을 받고자 이 글을 쓴 것도 아니고 분명 주제도 밝혔습니다. 주제 안에서의 질문이 여기에 어울리는 의견 메모글이며 나중에 제가 그 내용을 다룰 때 설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또 하나 말씀드리자면 "전지전능"과 "자유의지"는 서로의 모순성을 말하기 이전에 그 주체가 다르므로 기본적으로 질문이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질문의 내용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질문을 하자면 전지전능의 주체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줌으로써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성경 말씀의 이념과의 모순성이 더 맞겠네요. 하이튼 이 부분은 제가 좀 더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부족해서 이 부분은 취약합니다. 또한 내용을 쓰자고 해도 별로 쓸 내용도 지금은 없네요.
    22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08:30:48 0 삭제
    아이잭토스트//1번 질문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첫 문단에서 글쓴님은 신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허무맹랑해뵈는 모든 것을 행했을 수 있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한 접근법이라고 주장하셨습니다." 이 말은 제 글에 대한 좀 편향된 일반화적인 성격을 띄는 발언입니다. 앞서서 의문점을 남기신 분들의 제 답변을 보신다면 상식적으로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의 첫 접근법을 저는 말한 것입니다. 저도 이해 안되고 수많은 의문점들을 품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 여러분들에게 이것은 신이 한 내용이니 그냥 받으들여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남을 이해시키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같은 이유로 타 종교나 신화에 대한 믿음에 관해서는 저도 제 사견만이 있을 뿐이지 어떠한 근거도 말할 수 없습니다. 저도 알아가는 과정이고 죽을 때까지 의문을 가지고 고민할 것입니다. "없다면 무슨 근거로 자신의 종교와 자신의 경전만이 특별히 진리라고 독선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요?" 저는 앞서 본문 내용에 내가 믿는 종교가 진리이며 다른 종교는 옳지 않다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 의견은 옳지 않다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우선 근거를 대라는 점에서 저는 근거가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있다고 말하는 것은 어차피 길을 달리하고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에는 서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근거로 대는 경우가 많기에 님과 저 사이에는 근거가 있을 수 없습니다.(저도 종교적인 체험을 했다거니 이런 것도 아니지만 들어온 바를 근거로 제시하라면 할 수는 있지만 이 부분도 저도 믿음이 부족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없기에 결론은 없다입니다).

    2번. 우선 님의 기본접근은 잘못되어 있습니다. 전능한 절대자 개념이 그 능력만을 칭하는 것입니까? 이미 능력이나 생각, 행동방식 등에서 이해를 논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절대자에 대한 기본 접근입니다. 예를 들어 구약에서 모세가 10계명을 받았을 때 '살인하지 말라'라는 계명이 있은 후로도 하나님의 명 아래 전쟁은 일어났었습니다. 저도 이런 부분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왜 그런지, 왜 절대 진리라면 다른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믿음의 기회가 안돌아 가는지, 등등 저도 의문이 많습니다. "그보다 훨씬 많은 굶주리는 사람들을 먹이는 데에는 전혀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님의 사견이지 절대자의 의도한 바인지는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왜 이렇게 단정하시는 모르겠네요. 단순히 사회 구조를 보아 그렇다고 말씀하신다면 또 다시 저는 접근법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기본 첫 접근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력한 피조물에게 고의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절대자가 선하고 정의롭다고 할 수 있나요?" 이것 또한 님의 사견이라는 말 밖에는 못하겠네요.

    3번. 계속된 질문의 제 본문에 대한 비약이 커서 답변이 힘든점이 있습니다. 종교적 기본 개념에 의하여 우리는 먼저는 남을 정죄할 권한이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한국도 수많은 윤리가 생겨났다 없어지고 수정되어 지금의 면모를 띄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이런 것을 보며 잘못된 사고라고 말합니까? 그것은 우리가 평소 썰들로 보아온 정신이상자들이나 그렇게 생각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반사회적행동을 함에 있어서 꺼리낌이 없는 것이겠구요. 우리 사회에서 법이 존재하고 이를 통하여 사회가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한 것이고 지금의 현 시대에서는 가장 좋은 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말한 정죄할 권한이 없단 의미는 님은 남을 언제든 용서할 마음에 준비를 가져라라고 이해하시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이것에서 부터 시작한다면 후에 만약 개신교의 믿음을 가진다면 정죄할 권한이 없다는 총제적 개념을 이해하시겠지요. 그리고 도덕의 주체성을 버리도록 권하는 종교라. 역시 큰 비약이 아닐수 없습니다. 누가 주체성을 포기합니까? 누가 반사회적으로 살아가겠다고 합니까? 누가 살인자를 보며 미워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사회적 범죄가 일어났을 때 정부기관에 일을 맡기는 것 처럼 종교적으로는 하나님께 그 의중을 물어야 한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본문입니다. 솔직히 더 깊이 종교적으로 치우쳐서 말을 한다면 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과는 맞지 않기에 또한 저도 믿음이 부족하기에 이런식으로 쓴 것입니다. 단호하게 말합니다. 불의를 보고 중재를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항거도 아니요 침묵도 아닙니다. 저도 신학을 공부하고 이런 상황은 아니기에 더 심도있게 다룰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이정도까지만 말씀드리려 합니다. 후의 처리에 대해서도 이렇다할 기준도 없기에 더 이상은 사견만 깊어지는 것 같아서 그만 답변하겠습니다.

    4번. 자 우선 저는 이 질문에서 이중성을 느꼈습니다. 앞서 3개의 질문에서는 분명 제게는 무책임한 그리고 비약적인 질문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위의 다른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써 저는 그 글 내용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였고 하지만 그 내용의 의미하는 바를 시사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강간율 1위"의 글도 전혀 근거없는 내용이라는 사실입니다. 통계적 근거가 아무것도 없는데 그런 글이 돌아다니는 것 또한 우리가 주지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중립의 자세의 필요성에 대해 쓴 내용이였습니다. 분명 제가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지만 제 의도는 앞에 언급한 내용이라는 점이 포인트 입니다.
    21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1 17:45:15 0 삭제
    기발하군// 무신론자 입장에서 본다면 종교계의 서로의 주장은 사실 보기에 웃길 수 있습니다. 서로가 진리를 추구하며 근접해 있다고 주장하니 말입니다. 솔직히 이 부분의 어느정도 깊이 있는 공부를 한 뒤에 판단할 문제입니다. 판단이란 단어도 솔직히 쓰기 싫었지만(조금만 알아보시면 얼마나 개신교의 입장에서 이단의 주장이 웃긴지 알기 때문입니다.) 나름 객관적으로 표현하자면 판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대한예수교 장로회의 요직에 있는 것도 아니여서 공식 입장이나 행하는 일련의 행위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생각하는 기독교라 함은 사의 교리를 전파하는 집단에 대하여 단호한 입장을 표할 의무가 있다입니다. 정확한 사정을 모르기에 '섣불리 못건드는것 같던데'의 답변은 해드릴 수 없으나, 사실이라면 잘못된 것이고 거짓이라면 당연한거지요.
    성경세미나에 관해서는 생각해보시면 서로의 이념이 다르고 서로의 교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공부한다는 것부터 어불성설이지요. 세미나를 한다고 해도 각자 종교에서 할 것이고(신천지의 경우는 무신론자를 교인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이미 개신교에 몸담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주로 포교활동을 합니다. 즉, 개신교의 세미나를 신천지가 주체자가 충분히 할 수도 있다는 점이지요. 물론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면 알게되겠지만요.) 서로간의 교류 활동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여증의 특징
    1.국가에 대한 충성 금지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 애국가 제창 거부, 선거 거부)
    (여호와의 증인은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종말이 오기전인 현재의 국가 체제는 사탄에 의해 조종됨. 국가숭배는 우상 숭배)
    2.병역 거부, 전쟁 참여 거부, 국가 공무원 직업 거부
    (여호와의 증인은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현재의 국가는 사탄에 의해 조종됨. 국가숭배는 우상 숭배, 종말이후 천년왕국의 백성으로 부활해서 영원히 살수 있음)
    3.수혈 거부
    (하나님의 율법에 어긋남..사도행전 15장 20절 피를 멀리하라)
    4.이교도와 결혼 거부

    대충 제가 알고 있는 정도로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이 특징들만으로는 쉽사리 이단이라고 지칭하기는 어렵습니다.(사실 저는 저것만 봐도 제게는 이단입니다.) 이단의 판단 여부는 개신교 입장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생각이 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증의 주요 교리는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천국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재림에 지상낙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특징처럼 여러부분에서 세상을 부정하고 있는 종교입니다. 여기서 교리의 잘못된 점을 말하자면 성경에 보면 세상일에 힘쓰라고 되었습니다. 세상이 힘들지만 거기서 가진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살라고 나와있습니다. 아직 제게도 종교활동의 깊이에 대해 정확한 기준점이 없으나 세상을 부정하고 살아간다면... 어찌됬든 삼위일체를 부정한다는 점에서 개신교에서는 이단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20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1 15:58:18 0 삭제
    카피몬// 음... 우선 "개인적으로 받아들인 예수의 구원 사건이 나를 어디로 끌고 가느냐가 핵심이지 예수믿고 천당가자가 핵심이 아닙니다." 이 내용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제 눈에는 이 두가지 말이 다 기독교의 핵심으로 보이는데요. 제가 위해서 언급했던 개인종교라는 의미는 단순히 나 하나가 잘 믿고 잘 구원받고 나만 천국 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나약한 하나의 존재일 뿐입니다. 이웃을 배제하고 살아가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앞서 본문의 내용을 반복하는 것 같지만 단체성을 통하여 구원받는 것이 아닌 개인성인 띈다는 것과 단순히 우리들이 사람을 보고 롤 모델로 삼고 하지만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로 인해 좌절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결코 타인을 배제한 삶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만남과 사람에 대한 갈급함이 큰 사람입니다. 오직하면 제 믿음이 만남의 은혜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게 요즘의 제 모습입니다.
    교회에서 믿음에 대해 가르칠 때 다들 이렇게 말을 합니다. 네가 간절히해야, 우리가 아무리 말해봤자 니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등등의 표현을 자주 쓰십니다. 저는 여기에 포인트를 두고 먼저 개인이 바로 서야만이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개신교인들만큼 기부 많이 하고 착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그런데 왜 욕을 먹냐면 예의가 없기 때문이죠. 자기만 옳고 다른 건 다 틀립니다.
    가장 큰 이유는 구원을 개인적인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관한 것은 일반화의 오류 같은 발언으로 보입니다. 소수를 향한 말이였는지 다수를 향한 말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됬는 예의가 없다는 것은 제 입장에서 그 믿음은 상한 믿음입니다. 이 다음 주제에서 다룰 예이기는 했지만 우리가 자주 봐왔던 썰 중에서 주일날 불법주차에 대한 글들을 많이 봤었습니다.
    제가 아는 그리고 배워온 바로는 수단이 목적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불법주차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남들에게 피해가 된다면 종교 교리에 어긋나는 것이니깐요. 자기만 옳고 다른 것은 다 틀립니다라고 하는 생각도 잘못된 인식입니다. 그렇게 꽉막힌 사람들이 모인곳이 기독교가 아닙니다. 물론 닫힌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른 믿음을 가진 자라면 결코 남의 생각을 비난하거나 무조건 틀리다고 하지 않습니다. 사견으로 빠졌지만 종교인의 행위에 대해서는 다음 주제에서 더 자세히 다뤄볼 예정이라서... 그럼에도 '자기만 옳고 다른 건 다 틀립니다'라는 말에 대해서는 100% 부정을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렇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앞뒤가 꽉막힌 사람들이 아니라 굳은 믿음을 가진 열린 사람들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금의 말이 사견이기에 설득력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카피몬님도 설득력을 크게 가지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것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그 대상이 맞는지부터 진위여부 파악이 먼저니까요.
    '구원을 개인적인 것 이상'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포교활동을 시작합니다. 전도라는 개념은 믿음이 정착하는 시기부터 아니 그 전부터 강조를 해오는 부분입니다. 제 생각에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개인적인 것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19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1 15:08:10 0 삭제
    파라라라라// ㅎㅎ 알겠습니다. 좋은 답변이네요. 앞으로도 좀 많은 생각을 나눴으면 합니다.
    18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1 15:05:50 0 삭제
    파라라라라// 다음에는 좀 더 다듬어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제목을 쓰는 시점만 해도 많은것을 좀 자세하게 풀어보려고 했으나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고치지를 않아서 말 그대로 사견의 글이 되었네요. 어쩌면 저 의도와는 맞지 않게 더 독이되는 글일 수도 있겠네요. 두번째 글부터는 충분히 노력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궁금증이지만 파라라라라님은 혹시 어디에 서 있습니까?
    17 예수를 믿기만하면 천국에 간다는 소리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새창] 2014-04-01 13:37:03 0 삭제
    이 글은 너무 단편만을 본 성격이 강합니다. 여기서 내 아버지의 뜻이 성경 전체를 봤을 때 삼위일체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여 주여 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는 말씀은 마음은 그러지 않으나 입으로만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에 대한 일침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성부=성자=성령을 삼위일체의 개념으로 하나로 보는 점에서 결국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16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1 13:34:13 0 삭제
    파라라라라//저도 과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해본사람으로써 언제나 성경을 보다보면 의문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결코 아는 사실을 버리고 새롭게 생각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개신교의 첫 접근은 이렇게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논리성이나 경험적인 의식 또는 타당성 문화적 도덕적 관점 모든 것'의 내용은 저도 내려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성경의 모든 부분을 읽는 사람은 당시의 것들을 품고 읽어가기 때문에 충돌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런 의문을 먼저 앞서서 가지기 전에 최초의 접근은 아니면 이 글을 읽은 후의 접근은 저런식으로 해봤으면 하는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그리고 종교의 단체성의 대해서는 반박의 여지는 없습니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유명한 말에서도 우리는 결코 이웃을 배제하고서는 살아가는 것은 힘든일임은 분명합니다. 교리가 변한다는 것은 역사적 기독교에서 개신교가 나온것과 같은 일이 있는 점에서 분명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단체성보다 우선의 개인종교라는 점입니다. 한 개인이 바로 섬으로 이제 일어서는 사람들에게 영향도 주고 한다는 점은 분명 있는 일이나, 나라는 하나의 존재가 일어섬에는 개인적인부분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강간률 1위는 저는 글을 쓰면서 솔직히 쓰니만 못한 내용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이 다분한 것도 맞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더 알아봐야할 부분인데 너무 섣부르게 쓴것 같네요. 그래도 하나만 말하자면 그 내용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어느것도 명확한 근거를 본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쓴 내용이 제대로 전달이 됬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써본다고 썼는데.. 할 수만 있다면 입으로 떠들고 싶지만.. 아쉽네요..
    15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1 13:23:32 0 삭제
    돌도도는계절//교회 안에서의 충돌이라는 점은 우선 없습니다. 나이가 24살이고 또한 시골교회에 다니다 보니 발언의 기회도 없을 뿐더러 이런 생각을 나누는 것은 대학 생활에서의 나눔이만이 있네요.
    그리고 '철학의 영역'이라는 것은 제가 잘 알지 못해서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으나 첫번째 종교의 인식에 대한 접근은 상당수 주위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접근을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쓴 내용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내용을 과학과 연관지어서 또는 눈에 볼 수 없다는 점에서 반박을 하는 글들이 많아서 제 생각에서는 기본적인 접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어서 이런 글을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름 비기독교인을 배려해서 최대한 저렇게 풀어서 썼다고도 볼 수 있네요. 제가 맞는 접근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기대해주신다니 감사하네요. 그리고 어쩌면 모태신앙이다보니 이것저것 보면서 깊은 회의와 인간에 대한 의존적 모습을 보면서 깨달은 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님의 생각이나 저와 상반대는 의견을 가지고 계신다면 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14 지니어스 룰브레이커 항의 합시다 (오늘방송 5회 스포있음) [새창] 2014-01-12 00:44:52 34 삭제
    진심 암걸릴 것 같아서 검색어 뒤져보니.. ㅋㅋㅋ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articleId=148364&pageIndex=1
    방송폐지 아고라. ㅋㅋㅋ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5:26:16 1 삭제
    주시면 유용히 잘 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12 혹시 내부단열공사하실분들을 위한 단열재 팁... [새창] 2013-10-25 22:53:01 0 삭제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죄송하지만 카톡 친추해주실수 있나요???.
    [email protected]
    집에서 몇년째 잘못된 시공으로 가족들이 외풍으로 많이 고생해서요... 이번에 업자라도 불러서 하고 싶은데 믿을 만한 곳이 없어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11 혹시 내부단열공사하실분들을 위한 단열재 팁... [새창] 2013-10-19 15:34:54 0 삭제
    혹시 집에 외풍이 심해서 그러는데 이유가 제가 보기에는 제 방이 현관문이랑 붙어있는데(가정집입니다.) 벽의 일부분이 현관 신발장이네요.( 그냥 벽지 바로 뒤가 신발장....) 처음 공사가 그지같이 되서 그러는데... 갈수록 외풍이 심해져서 그러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벽에다만 해서 외풍을 잡을 수는 없을까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0:54:33 0 삭제
    5번에 줄서봅니다. 거의 막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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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스 살려고 했는데 꼭 걸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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