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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페밀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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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페밀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11:38:24 0 삭제
    글의 제목과 맞게 흘러가고 있느나 과열되는 점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상반된 의견을 가질 수 있는 점을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상대를 존중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제가 계속 언급하는 바는 ""저는 제 주장을 남들에게 강요하려고 쓴것이 아니다. 생각을 공유하고 싶다"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야훼가 학살을 장려했다"라는 내용을 성경에서도 찾아 볼 수 없네요. 도대체 그런 논리적 비약은 어디서 나오시는 건지.
    갈수록 거친 언어에서 수준의 떨어짐이 보이네요. 저를 더 화나시게 하려면 냉철하게 하세요.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갈된 글로써 공격하시죠. 떨어지는 수준과 답답함에 더 이상 답변의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아이잭토스트//솔직히 이상한 사람이랑 말 대꾸하다보니 대충 읽었습니다. 제가 다듬어지지 않은 글을 써서 제 글을 오해시켰고 어찌보면 제가 입장을 바꾼듯한 모습을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제가 쓴 글을 다 다시 읽어보지 않아서 제가 그때마다 이중잣대를 들이밀며 의견을 논한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첫 시작의 접근법이 나중에 버리든 안버리든 그것은 나중일이라 봅니다.
    분명 다시한번 말하지만 본문에서의 제 의도는 이러한 사고 방식과 접근법이 어떨까 나누고자 시작한 글입니다. 제 의견이며 제 느꼈던 점입니다. 저는 기독교를 대표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그냥 흐르는 대로 쓴 글이라서 분명 제 생각을 정확하게 다 전달 못한 점은 죄송합니다. 그렇기에 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제가 보기에는 의견 비약이 보인것이겠지요. 다음에는 더 정갈된 글로써 오겠습니다. 님하테 하는 말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꽉 막힌 사람때문에 이 글에서의 더 이상의 의미를 퇴색한 것 같아 답변은 멈추겠습니다.
    38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10:27:51 0 삭제
    분명 본문에서 사람의 행위에서 그 종교의 당위성과 순결함을 보려고 하지 말자가 그 내용이였습니다. 히틀러가 개신교고 학살을 했으니 개신교도 그 학살에 동조하는 것이고 그 교리가 그것을 부추긴 것인가요?? 당최 이런 이해를 하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은 이해가 안됩니다.

    이명박이 교회의 장로라는 말이 있던데 그게 뭔 상관입니까? 그가 장로가 더럽다면 그는 우리의 개념에서 죄인입니다. 모든 것들이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을 보고 실망하지 말라는 것이 본문 내용인데 점점 딴길로 흘러가네요
    37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10:25:37 0 삭제
    킹스마일// 솔직히 하도 쓰는 댓글들이 저급하고 공격적이라서 최대한 낮춰서 답변을 드렸는데 나와 다르기에 쓰레기다라는 것은 당신이야말로 쓰레기야 지나지 않는 다는 점을 잘 시사하는 내용이네요. 구차하고 추잡한 변명으로 보이신다면 더 이상 당신에게 해드릴 답은 없습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의 기본 발판도 마련하지 않고 자신만의 주장을 펼치며 상대방의 생각을 무시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는 점을 말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지금의 내용에만 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삶을 살고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키보드 위에서만 그러신다면 더욱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믿어가려는 입장이다 보니 더 비반적인 당신을 두고 지금의 위치에 서있지만 불만이 많은 사람도 저 입니다. 진실을 드러내라니? 내 진실은 이겁니다. 나도 잘 이해안됩니다. 그러나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이게 내 입장이네 뭘 더 진실을 까라는 건지? 어차피 비종교인으로써 보기에 종교의 교리는 다 비논리 입니다. 논리로 무장된 종교는 이미 종교가 아니고 철학이지요. 분명 내 입장과 생각과 의도를 말했음에도 그 더 이상 알아듣지 못하면 뭐 더 이상의 대화는 필요네요.
    36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10:19:21 0 삭제
    secredut//자 우선 글에서의 비논리가 보입니다. 전지전능의 존재가 우리를 성의를 다해서 만들었다고 해서 그렇게 사고하기를 바랬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것은 모르는 것이 정답입니다. 또한 세상의 실존과 실존하지 않는 것에서의 생각은 인간의 사고와 생각에서 머무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죄의 기준은 앞서 다른 분들의 답변에서 제 생각을 아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3번째 문단의 내용은 여러 오유의 썰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이기는 했습니다. '너는 아냐'라는 식의 그리스도인의 입장은 잘못되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결코 사회에서의 잘못된 행위의 것을 하면서 종교로써 덮는다면 당연히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헌금 문제는 사실 그 의미의 퇴색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헌금은 '마음의 표현'입니다. 즉 내 마음이 그렇지 않다면 하지 않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십일조를 하라고 했으나 내 마음에서 이것은 강제적으로 여긴다면 하느니만 못하다는게 제 생각이지요.
    그리고 역사적 사실의 십자군 전쟁, 마녀사냥, 유태인 학살 등은 지금의 제가 믿는 종교의 교리와 그 이념에서 나온 사실이 아닙니다. 종교개혁 이후의 기관에서 주체하에 성전은 없었습니다. 지금의 님이 알고 계시는 성전의 지금의 교황청의 뿌리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즉, 이념을 달리하는 역사적 기독교와 개신교에서는 이런 것들이 다른 점이죠. 그리고 신을 믿는 다고 다 낫는다고 방치하는 것은 이단의 교리입니다. 그리고 교리의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은 어디서 비약됬는지 모르겠네요. 도대체가 제대로 알고 있는 사실도 없고 여러 썰들과 함께 버무러진 것으로 기정 사실화 하여 종교적 이념이 다른 곳에서 행하여진 행위에 대해서도 같이 묶어서 내용을 쓰신다면 저야말로 옌예부 기레기와 다를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네요. 제대로 공부하고 오십시오.
    35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10:08:16 0 삭제
    킹스마일//다윗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알고 이떤 내용이 이것저것 합쳐져서 결과론적인 내용물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처벌방식의 대해서는 이해도 못하고 왜 그렇게 하는지도 모릅니다. 다윗의 행위의 결과로 다위의 처가 자식들로 하여금 희롱당하였으며 결국은 자식의 죽음까지 보게되었습니다. 솔직히 내 잘못은 내가 떠안아야 한다는 것에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제 머리도 그것을 더 잘 받아드리고 당여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깐요. 이러한 처분에 관하여 신학을 공부하지 않은 저로써는 따로 깊이 드릴 말씀은 없네요. 결국은 종교적인 답변밖에 아는 것이 없으니. 지금 님의 초점은 하나님의 처벌방식과 전지전능에 있습니다. 처벌방식은 단순히 그 사람을 아껴 대에 이어 그 잘못을 처리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조심스럽네요. 전지전능에 따라 사실 세상의 모든 일어나는 일 기타 성경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 알고 있음에도 그런 사건에서도 잘못됨을 알고서도 안막은점,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통해 따지고 보면 소수의 사람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른 이들의 희생의 내용에 관하여서도 솔직히 그 의중을 모릅니다. 야훼의 성품의 이해를 말하신 것은 님이 앞서 전지전능으로 비판하신 입장을 그대로 가져오신다면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결론이 우선 나오실 것입니다. 전지전능을 계속된 시점으로 가지고 오셔서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신의 절대 선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기준에 집중을 하고 전지전능과 같이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의 첫 발걸음이 될 수 있겠지요.

    다시한번 말합니다. 저도 믿음이부족합니다. 그냥 종교인으로써 깨달은 바를 나누고자 글을 쓴 부분입니다. 저는 부족합니다. 님을 반박을 못 꺼낼정도의 설득력과 필력을 같춘것도 아니고 그만큼 아는 것도 아닙니다. 싸우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제 본문의 시선에서의 출발이 어떨찌를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부족하여 심도 깊은 대화를 못 나누는 점은 죄송합니다. 저도 솔직히 님처럼 기독교 비판할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부모님과 그런 걸로 싸웠거든요.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무신론자가 되지 않는 것은 부모님의 행실에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 누구보다 세상에서 존경하는 분들이니깐요.

    하이튼 지금의 저희들의 글들은 기본적으로 명확한 답변을 내릴 수 없는 질문들입니다. 논리적 입장에서도 맞는 말이고 종교적인(님이 생각하시는 비합리적인 논리들)입장에서도 맞는 이야기 이니깐요. 나중에 자유의지에 대한 다룰 날이 있으면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해서 오겠습니다. 솔직히 공부해도 별 할말은 없을 것 같네요.
    34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09:37:09 0 삭제
    킹스마일// 우선 모든 성경적 예시는 성경 구절의 정확한 첨부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제가 읽어보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릴 수 있으니깐요
    33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09:36:18 0 삭제
    킹스마일// 아사는 극단적인 노력하지 않는 삶의 예이고 노력하는 삶에서의 여러 모습은 세상에 많이 있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만약 저것을 그렇게 해석하신다면 제 그 문장의 의도는 노력하는 삶에서 여러 모습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32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09:34:23 0 삭제
    킹스마일//자 우선 다윗의 관한 내용의 성경 구절을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모르는 내용이라 서부른 답변을 할 수 없네요.
    31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09:32:13 0 삭제
    킹스마일//자 제가 앞에서 "운명은 여러갈래다"라고 말했습니까? 점점 비약이 심해지시는데 그런 운명 앞에서 노력하는 삶의 여러가지의 모습을 뜻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읽으면 위의 의미가 전지전능 앞에서 삶의 선택으로 여러갈래로 나뉠수 있다고 해석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는 제가 이때까지 깊이 고민해온 바로 그것을 바로 결정짓고 무신론자로 돌아서려고 이 글을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로 이해하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있는 자리가 아니라 그것을 더 폭넓게 고민하기 위한 것입니다. 몇몇 댓글은 답변의 가치조차 없네요. 우선 제 답변을 제대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30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09:27:21 0 삭제
    킹스마일//"자신이 만든 규칙을 어긴 신은 과연 선한가?" 이것은 어디에서부터 나온질문인지요? 예시에서만을 본다면 잘못된 기준이지요. 소위 말하는 이중잣대의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저는 회피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질문에 대해 알아가보자 이지 이것은 제하고 다른 것만을 우선 보자가 아닙니다. 선악의 잣대는 지금 현재의 세상에서는 행실을 통한 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만든 규칙과 규율, 도덕성을 통해 우리가 판단하고 있으니깐요. 하지만 어찌보면 이것은 인간만의 기준이고 생각입니다. 님이 말하는 이미 모든 것을 넘어서는 절대자의 존재를 전제로 한다면 '자유의지'등이 이해안되는 개념일 수 있으나 그에 반하여 선악의 절대성은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말하는 것은 '신은 절대 선하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준이시다'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기에 정확한 기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판단의 생각은 성경을 통해 일부 알 수 있습니다. 즉, 개신교의 정죄의 기준은 성경을 통해 나오는 것이지요. 하지만 여기서도 그 정죄의 권한은 하나님에 있다는데 그 기본틀을 두는 것입니다.
    자 우선 자유의지를 별개로 생각하겠습니다. 그것은 저도 알수없는 사살이니깐요. 명명백백한 사실이라는 것이 님의 사고를 통한 결과가 아닙니까? 가장 논리적이고 이상적이며 느끼기에 사실 근거를 확실히 가진 내용이니깐요. 이러한 접근이 기본적인 종교적 접근의 오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 본문에서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29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09:15:59 0 삭제
    킹스마일// 우선 공격적인 마음은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기서 제 생각을 강요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닌 종교의 좀 더 깊은 이해와 쉬운 이해를 저를 포함하여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을 돕고자 쓴 것입니다. 님의 내용은 이 모든 내용은 부정하게 만들 수 있는 말입니다. 예정된 수순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처럼 생각되죠.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앞으로의 내 운명은 정해져 있으며 그 운명을 믿고 나는 그냥 있을테야 그러다가 아사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의 그의 정해진 삶이죠. 나는 내 운명이 정해져 있음에도 세상에서 여러가지를 하고 싶고 내가 가진바 생각을 나누며 세상에서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살테야 하다가 여러 갈래로 나뉜 삶들이 죽음을 맞이하겠죠. 여기서의 또한 종교의 접근도 이런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운명을 믿음에 대한 기본적 반응은 두가지 입니다. 운명만을 믿으며 노력하지 않는자와 운명을 믿으며 노력하는 자이겠지요. 여기서 자유의지도 이런 부분으로 생각해보려합니다. 솔직히 종교라는 것이 보기에도 느끼기에도 수많은 모순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앞서 말한바와 같이 서로의 이해를 돕고 사고의 영역을 넓혀가는데 있습니다. 하이튼 님이 느끼시는 것은 저도 다 느끼고 있으며 깊이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얼렁뚱땅하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모릅니다. 하지만 제 접근은 이런 방식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세상 누구도 명쾌하게 답변할 수 없는 내용이니 우선은 접근방식을 달리하는게 어떻까 싶습니다.
    28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2 09:07:12 0 삭제
    킹스마일//음. 그 질문은 제가 어렸을 적 부터 가지고 있떤 질문이지요. 사실 그 내용을 앞서 질문에서 이해 못한바는 아니나 좀 더 명확하고 성의 있는 질문을 바랬던 것입니다. 그래야 답변하는 저도 할 맛이 나죠. 이것은 숙제요 하면 대학생인 저는 과제의 밭에서 또 하나의 장대한 과제를 받는 것이니깐요. 제 결론을 말씀드리면 모릅니다입니다. 왜냐 저도 매번 물어보지만 답변은 흐지부지 하거든요. 이 내용이 사실은 제가 있어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의문 중의 하나니깐요. 이 질문의 답변은 깊게 파면 결국은 "믿으면 다 알게된다"였으니깐 저는 언제나 힘이 빠졌죠. 사실 그 내용을 세상 그 누가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 어떠한 사람도 그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제 입장입니다. 이 부분은 앞서 언급과 같이 제가 말할 수 있는 내용은 없네요. 저도 님과 같은 고민에 빠져있는 사람으로 만약 깨달음을 얻는다면 언제든 답변해드릴 마음은 있습니다. 하이튼 그냥 죄송하네요.
    27 십자가에 네온사인 붙이는것 [새창] 2014-04-02 09:01:45 0 삭제
    위의 내용에 동의 하면서 하나 덧붙이자면 종교적인 것에서 그런 세상의 것에 의미를 두는 것에서 부터 율법학자와 같은 수순을 밟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율법학자란 행위를 통한 믿음의 확증을 얻으려는 즉 마음에는 믿음이 없으나 행위로 치장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지요. 즉, 교회가 어떻든 시설이 어떻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회적인 규율을 위배하지 않는 선이라면 저는 그 어떠한 것도 의미를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교회의 십자가가 빨갛든 파랗든은 전혀 중요하지도 또한 그게 푸줏간의 색과 같은 그런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PS. 십자가의 빨간색 네온사인은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상징적인 것이지 그런 것에 의미를 두고 하는 접근은 잘못된 것입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2 08:56:02 0 삭제
    그냥 기독교를 비판하는 글을 비약과 함께 쓰신 것 같은데요... 혹시 이 모든 내용이 본인 경험에서 나온 것인가요?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대신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하겠습니다.
    편견의 내용에서는 우선 기본적으로 남의 내용을 ㅉㅉ이런식으로 진짜 비판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단언코 믿음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교리가 맞지 않음으로 인해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은 참 믿음을 가진 사람이 할 행동은 아니거든요. 사실 잘못된 만남이 이루어진 것이지요.
    전도방식. 기본적으로 기독교는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기 교회가 더 좋다며 네가 다니는 교회는 별로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 행동부터 기본적으로 정신이 이상하게 박힌 사람이지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이단아니냐고 말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 행동은 상대의 모든 이때까지의 행위를 부정하는 발언이기에 잘못된 행동이지요.

    그리고 유교적인 우리 사회 모습에 대한 종교적 입장을 더 집중있게 말하셨는데 우리 집은 제사를 지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상님들을 대하는 태도는 그렇게 불온하거나 불순하지 않습니다. 설날 같은 경우에도 저희 집은 어르신들 묘 일일이 다가서 묵념으로써 제사를 대신하고 있거든요. 기본적으로 기독교는 조상님들에 대한 태도는 섬김화의 내려놓음이지 다른 모든 것들도 내려놓고 남들의 제사 행위를 욕하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25 기독교는 개인종교인가 [새창] 2014-04-02 08:47:57 0 삭제
    음... 우선 제 글을 보고 쓰신 것 같아서 제가 답변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비약이 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언제 기독교=개인종교 라고 말했습니까? 기독교는 개인종교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고 썼던 것이지요. 개인이 믿음을 가지고 구원을 받아야함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을 통하여서 자신을 바꿔가고 그 믿음으로부터 단체성을 띔으로 포교활동이 발한 것입니다. [2번]의 예수와 함께하려면의 내용은 잘못된 지식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되어있습니다. 두세사람 모인 곳에 내가 언제나 함께 한다는 말은 사실 강조의 의미입니다. "내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내가 언제나 있다"이것이 말씀의 포인트 입니다. 꼭 둘 이상이 모인 곳에만 함께 계신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교회는 본문 그대로 모임이 맞습니다. 기독교는 교회 중심이 아닙니다. 예수님 중심입니다. 교회가 있으므로 해서 기독교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선후 관계를 성경의 중심 교리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3번]은 님도 전혀 근거 없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시지요? 선교파견의 내용을 보면 돕기 위해서 가는 것이지 꼭 2명 이상을 채우기 위해 같이 떠난 것이 아닙니다. 3복음서를 본다면 먼저 한 제자가 가서 선교활동을 하고 후발 주자로 다른 제자가 와서 같이 활동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3번의 내용은 전혀 틀린 접근이라고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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