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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페밀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6
    방문 : 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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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페밀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16:08:56 0 삭제
    뭐임? ㅋㅋㅋㅋ 웃기다 반응.. 딱 반응 보니 미필자인듯.. 군필자라면 충분히 저런 허술함이 나올수 있는 군 시스템에 대해 잘 아시겠죠... 군필자로서 웃기네요.

    저도 총기 탄약 관리병이여서 솔직히 맘만 먹으면 저정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53 왕겜 10화 방송이 내일이죠? [새창] 2014-06-14 22:29:59 0 삭제
    금방 4시즌 시작전 50분짜리 케릭터별 인터뷰 봤는데 칼리시 부하 둘이 적어도 6시즌까지는 엔딩이 없을 것 같다고 확정하던데요. ㅋㅋㅋㅋ 갈길이 머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09:48:18 0 삭제
    그냥 글로써는 한국 카드 안먹는가본데요?? 변팔이나 직구를 다른 분한테 부탁해보세요
    51 [BGM] 실화 영화 속 배우들이 맡은 배역 실제 모습 [새창] 2014-05-15 22:58:25 1 삭제
    127시간은 심리학개론에도 빠지고 안나올 정도로 유명한 케이스죠.
    49 제 개인종교 내용에 대한 구체적 설명입니다. [새창] 2014-04-03 14:24:41 0 삭제
    파라라라라// 왜 기독교의 선은 선해야만 하는가?
    어려운 질문이네요. 나는 여기서 기독교의 선을 강조하는 것에 우선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 몇가지 사례가 떠오르긴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회개받을 수 있다는 입장에서 알고도 행하고 말로만 회개를 외치는 것이 가장 안좋은 사례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잘못된 믿음이구요. 뭔가 옆길로 빠진 느낌인데 님의 본질적 질문인 "신의 행동으로 신을 판단하는게 아니라 신이 선하고 그 선한 속성으로 행동이 판단이 되어야 하는가?" 이것에 대한 제 입장입니다. 솔직히 무신론자 입장에서는 그 행위를 먼저된 선의 개념으로 포장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선의 입장에서 해를 끼치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지요. 아니 우선 먼저 된 선을 부정하는 것이지요. 신의 행위는 성경에 나온 것 밖에 없습니다. 그 행위를 보자면 인간의 입장에서 나쁜일도 좋은일도 행하셨구요. 모름지기 사람은 우선 그 행위로 그 사람의 생각을 엿보거나 판단합니다. 저 역시 타인을 상대할 때 이렇게 하구요. 앞서 제가 말씀 드렸던 첫 시발점을 달리해보려고 합니다. 신이 기준이다라는 것입니다. 신의 의중은 세상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이 첫 시작의 개념에서 맞는 것이지요. 사실 님의 말은 저도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참 사랑이라고 하신 주님의 행위는 모순된 부분이 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입장은 신이 기준이다라는 것에서 시작해보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의중을 알 수 없다는 점이지요.
    48 제 개인종교 내용에 대한 구체적 설명입니다. [새창] 2014-04-03 14:16:14 0 삭제
    파라라라라//제 생각을 말씀드린것 같은데요? 더 어떤것을 원하시죠? 제가 그것은 야훼의 학살이다. 나는 이제부터 무신론자 이다라는 답변을 원하신 것인가요? 저는 일반적인 토론대회의 궤를 여기서 만들어보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제 첫글의 제목이 '콜로세움'이 들어감으로 그 궤를 간다고 볼 수 있으나 좀 더 다른 의미의 궤를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답변이 되셨는지요?
    밑에 글에도 제 입장을 남겼습니다. 밑에 몇 문단에 관한 답변은 제가 처음에 쓴 글에 있으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드림//님에 대한 의견을 앞서 댓글에 남겼으나 하나 더 남겨봅니다. '그건 아닐꺼나, 더 공부해봐야겠다'가 제 입장이 아닌데 왜 그걸로 일축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공부해봐야겠다는 것은 파라라라님의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분명 저는 답을 내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논리적으로 종교는 답이 '없다'도 아닌 '맞지 않다'일 것입니다. 나는 그 작업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자 온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건 아닐꺼다'는 사실 '그건 모른다'가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모르는 것이 더 많으니깐요. 아닐꺼다가 아니라 모르기 때문에 여러 생각이 나오는 것이고 서로 공유하는 것입니다. 제 의도가 보이시나요? 편한길을 가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험난한 길을 먼저 걸어보고 나중에 편한한 길을 갈지 험한 길을 갈지 결정해보려고 합니다.
    47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3 14:09:13 0 삭제
    파라라라라//제 말투와 어감이 그리고 글들의 입장이 님이 생각하는 것을 표방하는 지도 모릅니다. 제가 열린사고를 요구하면서 정작 제가 닫힌 사고를 가지고 의견을 펼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부족하기에 그런 것이겠지요. 나에게는 관대하며 타인에게는 관대하지 못한 제 모습이겠지요. 그런 부족한 부분은 죄송한 부분입니다. 처음에 열린사고를 요구한 것도 맞는 사실이니깐요.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있는 그대로 경전에서 전달하고 있는 라페밀리님의 신이 어떤 모습을 취하고 있느냐에 대한 질문은 참 어렵네요. 매번 말하다 시피 저는 믿음이 부족하거든요.
    저는 하나님의 삼위일체도 이해가 안되고 구약의 성경적 역사에서의 그 수 많은 피와 희생 그리고 왜 그 시절부터 범지구적으로 종교를 미리 퍼트리지 않았는지 왜 한 민족으로 부터 먼저 시작하셨는지, 자유의지는 왜 주셨는지, 자유의지와 시공간을 초월한 주님이 우리에게 어떤 부분을 허락하고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내가 보기에는 이중적으로 보이는 역사적 사실들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공룡은 왜 언급이 없는지 등등 저 역시 수 많은 질문이 많지요. 솔직히 님들보다 더 잘깔 자신있습니다. 수치화된 질문은 잘 못할지 모르나 생각에 의한 깔꺼리는 참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이런한 질문에도 제가 이러한 입장에 있냐는 것은 제 부모님의 삶을 또한 제 삶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점도 있기도 하고, 제가 봐온 여러 부분에서의 모습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입장이다 보니. 사실 여기서 설명 못하는 것들이 많죠. 저는 우선 유신론자 입장에 서서 모든 것을 바라볼 예정입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삶을 잘못된 정보에 낭비하는 것일 수도 있죠. 그럼에도 그 길을 걸어보려고 합니다.

    부족한 사람과 생각을 나누는 것이다 보니 분명 깔꺼리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마다 정갈된 언어로 깔껀 까주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저는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설 예정도 생각도 없습니다.
    46 제 개인종교 내용에 대한 구체적 설명입니다. [새창] 2014-04-03 13:58:32 0 삭제
    파라라라라// 우선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여러분 입장에서는 학살이지요. 성경에 나온 글들은 그렇게 나와있으니깐요. 이 부분에 대한 답은 다른 곳에 해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독교 입장에서 보자면 이것은 우선 주님의 일하심의 사건이고 그 외의 입장에서는 학살로 보는게 맞겠지요.
    카카오드림// 이중잣대라고 말하셨습니다. 신의 입장이 이중잣대라는 것은 그렇게 보는 사람들만의 입장이 아닌지요. 성경의 역사적 사실들로 인해 이중잣대로 무장한 야훼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 부분은 동감이라기 보다는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지요. 편하게 생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고통스럽게 생각하며 가려운부분을 조금이나가 긁어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retro777//제 댓글이 근거가 없다는 것은 압니다. 상식의 부족함이라니요. 도대체 님은 얼마나 많은 상식으로 무장하셨나요? 궁금합니다. 얼마나 많은 상식을 보유하고 계시기에 이렇게 당당하신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의 종파를 말해보라 하셨습니다. 지금의 개신교가 나오기 전의 기독교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상식으로 말하시니 저도 상식으로 답해보겠습니다. 세계적인 종교적 분포로 가장 큰 스펙트럼을 차지하는 것이 성경인데 여기서 얼마나 많은 종파가 갈릴 것이라고는 생각안해봤습니다. 어느 종교가 더 오래되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기독교에서 개신교가 나오기 이전에도 종교적 해석으로 수많은 종파가 생겨나고 사라졌었습니다.(혹시나 공부하고 오라고 하셨는데 님이나 이부분에서 공부해보시지요. 님이 아는 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남을 폄하하는 것은 정말 상식없는 부족한 분으로 밖에 안보인요.-이 문장의 비약이 있음을 알고 있으나 저도 감정적인 사람이니깐요. 그냥 남기겠습니다.) 그 후로도 많은 역사가 흐르면서 종파가 많이 생겼지요. 다른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누가 각 종교의 종파의 생김과 사라짐에 대한 정리한 것도 없고 그 첫 시발점부터 기록된 역사가 없다보니 사실은 추측성이 짙다는 것도 인정하지요. 하지만 상식이 그렇게 뛰어나신 retro777님 상식적으로 세상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었고, 있고(물론 하향 추세지만) 그 성경에서 얼마나 많은 해석이 더 갈렸을 것이라고는 상식적으로 생각이 안되십니까? 성경이 해석이 나뉠 여지가 없다면 만약 가장 오래된 역사와 가장 많은 교인들을 보유하고 있더라고 종파를 갈리지 않았겠지요. 상식적으로 말입니다. 문화 역사에 대한 관심이라. 얼마나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그것에 시간을 투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대한민국 청년으로 살아가면서 문화와 역사에 투자하는 시간이 학창시절보다 짧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면 관심이 있고 었고 그 크기가 어떻는지에 대한 것은 어떻게 남에 것을 그렇게 잘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본인이 뛰어나시다고 생각하신다면 뭐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열린 사고를 가진 분들과 계속 생각을 나누고 싶으니깐요.
    45 콜로세움 개장. 첫번째 [새창] 2014-04-03 13:43:46 0 삭제
    마지막으로 댓글에 대한 답변들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여러분들이 말하는 여리고성의 사건이나 이것에 관해 확실히 압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말한 것처럼 학살로 그 글을 접한 것이 아니라 따지고 보면 하나님의 일하심의 한 사건으로 배웠죠. 그러기에 여러분의 표현과 제가 아는 방식의 출발점이 다르다 보니 서로 간의 이해가 부족했더군요. 우선 파라라라님의 글은 나중에 따로 다루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secredut님은 어차피 토론의 의미도 서로 생각의 교차점도 보려고 하지 않으니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분명 이 태도를 가지고 또 트집 잡겠죠. 맘대로 하셔도 됩니다)
    uuu님의 의견은 막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막히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는게 제 생각에는 더 맞는 표현 같습니다. 성경의 내용대로 마지막날이 온다고 해도 세상에서 이 의문에 대한 답변을 못 풀수 있겠죠. 천국이 있다는 가정하에 천국이나 지옥을 가서라도 이 의문을 해결 못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계륵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논리로 답변 해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참 골치아픈 문제요 논리로 이해도 안되니 말입니다. 평생 우리를 괴롭히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입장에서 말이죠
    꼼뜨리야//님의 의견은 우선 저는 반대입장입니다. 솔직히 믿는 사람입장에서는 속 편한 입장입니다. 넌 안믿으려고? 그럼 안녕 이러면 속 편하지요. 하지만 저는 성경에서의 또 다른 입장인 포교활동에 대한 부분을 집중하는 편입니다. 믿는 사람 입장에서 지상최대 목표는 첫째는 자신의 구원이요 둘째는 이웃의 구원일테니깐요. 그런 면에서 저는 이 글을 시작한 것입니다.
    파라라라라//qing香// 우선 기독교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표현중에 님이 생각하는 부류가 있다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큰 틀에서 본다면 아니 지엽적인 부분도 세상에서의 활동을 주님께서는 열심히 하라고 하십니다. 열심히 살라고 하십니다. 여러 종파에서 믿음이 있기에 삶을 내려놓으라는 입장이 있는 것을 저도 압니다. 솔직히 무신론자 입장에서는 참 무책임한 말이지요. 제 입장에서도 무책임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 대한 삶은 누가 책임지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겠지요라는 대답을 주로 듣는데 저라면 그런 믿음과 사회활동을 한다면 참 더 좋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또하나 걸리는 점이 선교사와 목사님입니다. 하지만 종교적 입장에서 이분들의 필요성은 확실하지요. 유언비어라는 말들은 서로의 입장 차이인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는 명확한 거짓이 누구에게는 한줄기 삶의 소망일 수도 있거든요.
    여러분의 입장에서 본다면 종교의 유무해성을 떠나서 만약 어떤이가 자살을 결심했을 때 종교활동으로 회복이 됬다면 그것은 종교활동의 순기능이지요. 하지만 여러분의 또 다른 입장에서 그 활동으로 인해 삶을 포기하고 종교에만 매달린다면 그것은 역기능이지요. 다른 회복의 수단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종교의 비논리성은 다른 모든 종교에도 존재합니다. 나는 여기서 개신교의 교리를 많이 아는 사람으로써 여러분과의 비논리를 따지기 전에 '생각'을 공유하고 싶은 것입니다. 제 글 몇자로 설득이 될 것이라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스스로도 설득을 못하는데요.
    따지고 보면 여러분은 종교의 역기능에 집중하는 것이고 저는 순기능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4 제 개인종교 내용에 대한 구체적 설명입니다. [새창] 2014-04-03 13:23:53 0 삭제
    파라라라라// 님 이 부분은 제가 확실히 공부하고 성경을 읽은 뒤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외국을 가려고 계획 중에 있고 이런 저런 부분을 준비하다보니 하루의 시간이 부족하네요. 꼭 빠른 시일내에 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PS 제 입장은 대한예수교 장로회의 의견이 아니다 보니, 분명 제 생각을 알고 싶은 것으로 이런 질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확실히 읽어보고 정리된 생각을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43 신XX 가 이단인 이유와 기존 기독교와 다른 이유.(세줄요약 있어요~) [새창] 2014-04-03 13:20:47 0 삭제
    교리 부분의 2번에 추가로 덧붙히자면 제가 2010도에 신천지 관련 강의를 들을 적이 있었는데 이미 그 수가 넘었다구 하더군요. 신천지 옛 집회 사진들만 보아도 그 수가 많음을 알 수 있는데 사실상은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기에 아마 적은 숫자를 근접한 숫자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강의자는 신천지에서 몇년간 빠져있던 사람이였습니다. 이 의견에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넘어가더라도 충분히 다른 이유만으로도 종교라는 기본 개념의 본질에서 많이 벗어난 단체인 것 같습니다.
    42 제 개인종교 내용에 대한 구체적 설명입니다. [새창] 2014-04-03 13:17:09 0 삭제
    파라라라라// 혹시 어느 성경 구절에 나왔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저도 하나님의 이름 하에 전쟁이 일어난 것에 대한 입장은 그 의중을 모르겠고, 왜 지금의 세상 사람들이 트집을 잡을만한 내용을 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큽니다. 우선을 성경 구절을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41 제 개인종교 내용에 대한 구체적 설명입니다. [새창] 2014-04-03 13:15:56 1 삭제
    retro777 /// 그렇게 보신다면 저는 더 이상 드릴수 있는 말이 없네요. 우선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이것은 토론대회가 아닙니다. 상대방의 동사와 단어 사용을 집중에 약점을 잡아서 이기는 싸움이 아닙니다. 분명 밑에 글을 보시면 '모이다'에만 집중에서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 저는 앞서서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 비유이기에 많은 종파로 나뉜다고. 그러기에 여증, 신천지, 통일교, 기독교, 천주교 등이 있는 것입니다. 사실상 하나의 책(물론 종교적으로 다른 버젼이 많습니다.)으로 수많은 종파가 나뉜것은 성경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님처럼 해석해서 하신다면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치부하는 곳으로 가시면 되겠네요. 아니면 끝까지 무신론자의 입장에 서시던가요. 저는 제 입장에서 이해해 보려고 노력 중이고 이성적 사과와 부딪힐 때마다 수 많은 고민을 합니다. 논리적으로만 그 말 그대로만 보고 해석하시고 한다면 저도 더 이상 드릴말이 없습니다.
    40 기독교는 개인종교인가 [새창] 2014-04-03 12:49:53 0 삭제
    제 구체적 입장을 단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복음서를 왜 모르나요? 최근에도 읽었는데 님은 뭘 기록하신 것인지 아시나요? 거기에 분명 예수의 생애에 대한 기록도 있지만 제자들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물론 구체적 선교활도에 관한 내용은 사도행전에서 나옵니다. 그러면 사도행전은 읽어 보셨나요? 도대체 왜 다수에 집중하고 그 단 하나의 동사에만 집중에서 전체를 못 보는 사고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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