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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2	[익명]내 삶과도 같던 친구가 자살을 했어요 [새창]	2014-12-09 05:15:28	0	삭제
		6년만에 페이스북 메신져로 짧은 연락이 된 친구에게... '친구들한테 연락 좀 해달라'고 연락처를 남겨 놨는데... 답이 없네요. 다들 걱정하고 있는데...
	4101	레몬청 담그고 2주가 지났는데!! [새창]	2014-12-09 01:29:10	6/14	삭제
		저 곰팡이만 걷어내고 먹으면 안되요??
	4100	열도의 애니메이션 흥행순위 [새창]	2014-12-09 01:11:14	9	삭제
		예전에 블로그 포스팅했던 지브리 관련 이야기... 이번에 전해드릴 소식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해체설과 그 뒷이야기 입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해체설은 종종 나왔는데, 이번에는 꽤나 신빙성 있는 기사들 때문에 지브리 해체설에 대해 힘을 실어줬던 분위기였다. '지브리 직원의 대량 해고',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의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등이 지브리 해체설의 중심에 있던 내용이다. 그러던 중 뉴스가 하나 나왔는데 이게 핵폭탄급이였다. ' 지브리 관계자 '추억의 마니'가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다' 저 뉴스가 나온지도 벌써 2주... 그후 수많은 해체 추측 기사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와중에서도, 지브리의 공식발표는 아직 없다. 만약 정말 지브리의 해체라면, '思い出のマーニー(추억의 마니)'의 타이틀은 '지브리 최후의 애니메이션~ ' 이러던지 '미야자기하야오의 마지막 작품인~' 이러던지 하는 타이틀을 달고, 마케팅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것도 없었다. 그 와중에 많은 사람들은 지브리가 해체하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이유는 '지브리'의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이고, 원화 및 작화 스텝자체가 '계약직'이였다는 이야기 때문일 것이다. 직원들이 대량해고 되었다고는 하지만, 지브리의 특성상 애니메이터들의 계약만료에 의한 해고일 뿐이라는 것이다. 거기에 요즘 일본에서는 아예 '미야자기 하야오'의 복귀설까지 흘러 나오고 있으니, 지브리의 해체설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복귀설의 두가지 뉴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복귀설이 나오는 이유는 최근 지브리 스튜디오에 매일같이 출근(!)하고 후진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한다. 이런 적극적인 모습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복귀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4099	옛날 도스게임인데 찾아주실분 ㅠㅠ [새창]	2014-12-08 00:12:50	1	삭제
		http://www.pcgamesarchive.com/archive/i/ironman-super-offroad/ 제가 떠오른 게임은 이거네요. Dos 시절 플레이해본 레이싱 게임이 안많아서.. . . 난 맨날 금광을 찾아서, 길잃은 바이킹, 잃어버린세계 이런거만 했어요.
	4098	옛날 도스게임인데 찾아주실분 ㅠㅠ [새창]	2014-12-08 00:08:26	1	삭제
		뭔 게임인지 대충 생각은 나는데... 제목을 모르겠다.. ㅋ
	4097	일본 EMS오배송 작성자분 봐주세요 [새창]	2014-12-08 00:02:12	8	삭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4096	일본 EMS오배송 작성자분 봐주세요 [새창]	2014-12-08 00:01:10	44	삭제
		이름만 봐도 자기꺼 아닌거 알텐데... 그냥 변명일뿐이지요. 거기에 위에 반대먹은 덧글보니 누구처럼 사과가 아닌 협박을 하는건 아닌지? 뭣도 모르고 입놀리지 말라라니... 누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4095	신개념 담배 '내돈'.... [새창]	2014-12-04 17:13:31	0	삭제
		그래 끊자.. 끊어
	4094	문열어!! 문열라구!! [새창]	2014-12-04 00:06:56	0	삭제
		히잉.. 봉구 내 친구 이름인데...
	4093	120kg 에서 78키로까지.. [새창]	2014-12-03 13:56:44	0	삭제
		멋진 친ㄴ구네요.
	4092	이번 에네스 사태를 보며 제일 어이 없는것! [새창]	2014-12-03 01:07:10	0	삭제
		미친...
	4091	'비정상회담' PD "에네스 카야 연락 닿았다..하차 확정" [새창]	2014-12-03 00:53:44	0	삭제
		이게 에네스만의 문제는 아닐지도...
	4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21:49:17	0	삭제
		도톨 // 네 감사합니다 ^^
	4089	더쿠의 탈덕을 부정하는 가수ㅋㅋㅋㅋ.jpg [새창]	2014-12-02 15:44:33	5	삭제
		하아.. 콘서트 티켓팅 하다보면 알아요. 피시방에서 티켓팅 오픈 1시간전부터 경건한 마음으로 컵라면을 주문해서 먹으며, 모니터에는 타이머를 깔아놓고,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을 최대한 없앤후... 티켓팅 오픈!! 우와오아ㅏㅇ란ㄷ리ㅏ와ㅏㅇㅇ나란ㅇ린ㄹ 접속안대. . . 그렇게 30분정도 전투후... . 한참 슬퍼하고 있을때 티켓팅 성공 했다는 친구의 카톡...;; ' 그냥 하니까 되던데?? '
	4088	비행기에서 소리지름 [새창]	2014-12-02 15:39:20	6	삭제
		연착의 짜증남을 재능기부로 즐겁게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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