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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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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사진으로 보는 고양이 성장과정(스압주의) [새창]	2011-10-08 03:21:42	0	삭제
		잘 키우셨네요! 남자분이 작업장에서 키우기 쉽지 않을텐데 정말 사랑으로 키운 티가 나네요^^ 환경이야 저만하면 길냥이들에 비하면 아주 훌륭해요 박스를 자주 교체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21	[브금] 여자들만 아는 고통.gif [새창]	2011-09-26 18:51:04	1	삭제
		심할 땐 뱃속에 스크류를 집어넣고 쥐어짜면서 돌리는 느낌이지. 그걸 미리 견더내니까 출산 할 때 살아남는 것 같음 생리통 한 번 안겪어 보고 애 낳으면 그 고통에 죽을 걸 생리통은 출산의 고통보다야 약하지만 암튼 지옥의 맛 밤새 고통에 몸부림칠 때도 있었으니까 자세는 저 위의 저런자세 맞음 ㅎ 레알 평소에 운동하면 좀 덜한 것 같음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7 19:29:13	0	삭제
		진짜 잘생긴 사람이 찝쩍대는 것도 아주 재수없어요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은근히 변태스러운 소리하고 갑자기 슬쩍 터치하고 첨엔 이사람이 왜 이러지? 뭐가 아쉬워서 그럴까? 내가 오해하나? 헷갈리게 됩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한마디하면 반성도 할줄모르고 남들은 그런 사람이 아닐거다 라고 편까지 들어주는 일이 발생하죠 아주 그 놈들-두 놈 만나봤어요. 지금도 만나면 죽이고 싶네요. 남자들 잘생기나 못생기나 거기서 거긴거 남자분들이 더 잘 알지만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는 좀 다를거라고 착각하거든요 조심합시닷!
	19	봉천동 귀신보는 아빠 .avi [새창]	2011-09-03 02:33:32	0	삭제
		아 아버님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자 아들임 ㅎㅎ
	18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9-01 02:37:30	0	삭제
		누나도 아직 어리신데 너무 맘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는 건 아니라고 꼭 전하고 싶네요 시간이 지나면 악화되거나 아니면 한 때의 방황으로 끝나거나 둘중 하나 하겠지요 원인없이 해결되는 일은 없으니까요.... 좋은 방향으로 가족분이 잡아주셔야 합니다. 위에 쓴 글 꼭 참고해주세요.
	17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9-01 02:32:26	0	삭제
		겉멋이 쳐든게 아니라 사춘기라서 그래요. 설마 동생에게 겉멋이 쳐들었다는 말을 하시진 않으셨겠죠? 누나도 힘드시겠지만 아이의 인성은 부모가 얼마나 희생하느냐에 달렸다는 아동심리학자 말이 있습니다 엄마가 아니라서 누나도 힘든 상황이지만 누나 자신의 인생을 위한다 생각하시고 동생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세요. 나쁜 아이는 없습니다 나쁜 환경이 있을 뿐 http://blog.naver.com/yjtown11/135505295 참고하시고요. 어머니가 더 강해지셔야 하고요 누나는 다정하게 대하세요 저도 사춘기겸 중2 병이 심했었는데 제가 바라는 건 별거 없었습니다 나를 사랑해줄 것 내 말에 귀를 기울여 줄 것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이이었으면 하는거요. 저도 제 사춘기 생각나서 겨울에 공원에서 머리 물들이고 욕하면서 침뱉고 담배피는 두 학생에게- 담배피지 말고 집에 가라고 야단친들 돌아갈 따뜻한 가정이 있으면 한겨울에 얇은 옷 입고 공원에서 저러고 있겠나 싶어서 - 걍 캔커피 두 개 뽑아서 하나는 저 마시고 하나 건네주니 담배피다가 놀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받더군요 엄한 경험담이긴 하지만 아무튼 애들이 그러는데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아버지가 안계시면 아들일 경우 스트레스가 큽니다. 잘못한 건 따끔하게 일러주시고 나머지 부분은 존중하고 감싸주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16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얘기해줄께 [새창]	2011-08-25 23:15:13	2	삭제
		나는 부모님이 이혼하고 할머니랑 살았어. 실제 부모님은 전혀 학비나 생활비를 주지 않았기에 동네 통장이 생보자로 올려주더라고 할머니가 애원을 하기도 하셨고. 거지같은 중학교에 들어갔지 생보자 손들라는데 차마 들수가 없었어 난 공부도 꽤 잘했고 자존심 하나로 살고 있었거든. 그 보다 부모가 있는데 생보자가 되었다는 게 양심에 걸리고 할머니도 원망스러웠어 나중에 담임한테 가서 생보자라고 하니까 아래위로 훑어보더군 그 담임은 내 인생을 말아 먹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날 갈구기 시작했어. 그 담임은 생보자가 전학 왔다고 하루종이 교실 뒤에 세워두다가 종례시간에 자리에 앉았다고 그 애 뺨을 때리기도 했어 아무튼 난 그런 담임에게 대들었어 선생답게 행동하라고 중학생으로서는 파격적인 행동이었지 날 좋아하는 애들이 많았어 그런데 부모도 있는 게 생보자라서 회비도 안내고 좋겠다라고 지나가면 비꼬는 애들도 있었어 그 애들도 다 가난한 집 애들이었어. 아무튼 급식이고 나발이고 선생들 인성 교육이나 했으면 좋겠다는게 주제야
	14	싸이코 패스가 왜 무서운지 형 이야기 한번들어볼래? [새창]	2011-08-19 04:31:05	0	삭제
		고든 엑스너가 말하기 " 이 지구상에 사람들이 60억명이 있다면 그들의 심리상태와 기질 성격은 모두 다르다.. 인간은 특별하다" 하지만 죽기 전에는 말을 바꿨지 그건 사실 한 사람에 대한 60억 가지 표현일 뿐이다. "인간은 모두 똑같다" ................ 사이코패쓰가 왜 죄책감을 못느끼는지 왜 쾌감을 느끼는지 왜 멈출수가 없는지 그것도 배웠는지 궁금하네요
	13	남자에게 "레이디퍼스트" 를 외치는 여성분들 [새창]	2011-08-19 02:22:24	0	삭제
		베오베 축하드립니다 ^^* 제 댓글에 맘 상하지 않길 바라면서 좋은 여자 만나길 응원합니다~ 아...응원만 하면 안생기죠? 팁을 드릴게요 여자에게 한 없이 부드럽게 대하십시오 진정 강한 남자만이 여자에게 부드럽다 라는 말도 있더군요 그러다가 막나간다 싶을 때 제어하세요 예의가 막나간다 제어하세요 애교가 막나간다 이것도 제어하세요^^ 얼굴과 몸매가 막나간다 이건 본인의 얼굴과 몸매를 거울에 비쳐본 후 합의점을 찾으세요 예쁜뇬은 다 용서한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면 평생 안생겨요. (여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가 막나갈 때 제어하세요 이 남자가 힘들어서 그래 하고 이해 해주는 순간 인생이 막장으로 치닫습니다.) 자 그럼 제가 알려준대로 실천하시면 생길 줄 알았죠? 안생깁니다 ㅋㅋㅋㅋ(장남임) 생길거에요~~
	12	남자에게 "레이디퍼스트" 를 외치는 여성분들 [새창]	2011-08-19 00:48:35	38	삭제
		글쓴이가 측은해지네요......님이 적은 뜻과 반대의 의미로 레이디 퍼스트 하는 남자가 대부분입니다. 뭐 저도 나쁜 남자 만나고 나면 한동안 모든 남자가 적으로 보이더군요 지금은 좋은 남자 만나서 한국남자 최고! 남자란 참 멋지구나 매일 감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 님도 여자란 배려해줄만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해줄 멋진 여자를 만날거라고 생각합니다.
	11	3년 뒤 복수류 甲 [새창]	2011-08-16 21:15:58	0	삭제
		안현수 선수 응원합니다! 꼭 금메달을 따주세요!
	10	3년 뒤 복수류 甲 [새창]	2011-08-16 21:15:58	4	삭제
		안현수 선수 응원합니다! 꼭 금메달을 따주세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8 14:59:53	4	삭제
		타임라인 정리한 사람은 냥겔 회원이니까 개인적 호기심 또는 냥갤러로서 할 수 있는거고 원분양자는 아직 제대로된 사과와 설명을 받지 못하고 조준 조석은 분양자에게 연락도 없는데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원분양자가 끈질기고 집요한 사람이라고 몰아붙이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상대방이 무시하고 잠수타고 시간이 지나면 그냥 묻어둘 건가? 지겹다는 사람들 독도문제도 지겹나? 매사가 이런 식이니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가 되는거야. 일본 미국에서는 우리보고 집요하다고 하겠네? 해결이 된게 없는데 뭐가 집요하고 지겹다는 건가? 조석 조준 형제는 재능있는 사람들인데 사과 하나를 제대로 못해서 자기 무덤을 파는거지 원분양자나 고양이키우는 사람들 어느 누구도 이 사람들을 매장시킬 마음은 없어 그냥 안타까울뿐이야 연락이 끊긴 고양이도 조준도 조석도.
	8	여름특집 공포만화 저주 받은 아기 [새창]	2011-08-04 03:48:20	0	삭제
		댓글 굵게 나오나? 저주받은 야동만 굵게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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