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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고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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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지붕 위에서 2개월 만에 구출되었던 넷째 다섯째 주인님입니다~ [새창]	2014-12-18 09:21:43	4	삭제
		살이 안쪄서 북한 고양이 시절 밀크
	306	지붕 위에서 2개월 만에 구출되었던 넷째 다섯째 주인님입니다~ [새창]	2014-12-18 09:21:15	5	삭제
		집에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도망 가려고 애쓰는 중
	305	고양이 합사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12-18 08:58:09	0	삭제
		둘째가 어린 고양이면 곧 서열이 잡힐거에요 심하게 하는 것 같지 않으면 너무 걱정마시고 첫째가 둘째에게 장난을 걸 때 말려주세요 동물도 싸움은 커지지 전에 말리라고 하더라고요. 첫째를 혼내지는 마시고 칭찬 많이 해주시고 동생이랑 잘 놀라고 말해주면서요 동생을 핥아주거나 하면 칭찬해주시고 목을 물거나 하면 살짝 떼어나주세요 아마 좀 있음 둘째가 첫째 귀찮게 하고 그러다가 잘 놀게 될거에요
	304	이건 뭐 뇌가 있는건가 [새창]	2014-12-17 12:23:14	0	삭제
		아 웃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분노주의)공문이 낳은 비극 [새창]	2014-12-17 12:21:42	2	삭제
		고소는 이럴 때 하라고 있는겁니다. 사과와 반성이 없는 사람들이니 지체말고 꼭 고소하시길.
	302	셋째 주인님 입니다 [새창]	2014-12-17 03:56:33	1	삭제
		고마워요~~ 소심묘가 두 마리 더 있어요 밥 먹을 때 제가 지나가면 안먹을까봐 화장실도 못가고 기다렸다가 가요 그래도 제가 가만 있으면 지들이 먼저 와서 안겨요 근데 제가 먼저 가면 달아남 ㅋ
	301	둘째 주인님입니다! [새창]	2014-12-17 03:54:48	0	삭제
		털 관리는 열심히 빗질해주고 청소 하는 거에요~
	300	그냥 주인님 사진 날이 따뜻해서 올려 봄 [새창]	2014-12-17 03:54:00	0	삭제
		애들 안싸우고 잘 지내요 다만 셋째와 일곱째가 어느 날 부터 웬수가 되었네요 ㅋ 발은 제 발이 아니고 남편 발 ㅜㅜ 다들 감사합니다~~
	299	할머니 : 진순이네 집에 하얀 목화꽃이 몽실몽실~ 하다~ [새창]	2014-12-16 14:16:58	0	삭제
		아 이뽀라
	298	고양이 동숙이 [새창]	2014-12-16 14:15:23	17	삭제
		아 다행이다 따뜻하게 지내렴
	297	매일매일 쿠키달라고 문두들기는 청설모 [새창]	2014-12-16 09:10:19	5	삭제
		신기해요!
	296	내 어린 고양이와 늙은 개 [새창]	2014-12-16 08:57:25	3	삭제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295	셋째 주인님 입니다 [새창]	2014-12-16 08:43:25	1	삭제
		참 햄이는 햄스터처럼 쪼그마해서 햄이라고 지었어요.
	294	셋째 주인님 입니다 [새창]	2014-12-16 04:59:59	6	삭제
		햄이 사진 끝~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93	셋째 주인님 입니다 [새창]	2014-12-16 04:58:04	4	삭제
		인기 많았던 깜빈이 입양도 제일 먼저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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