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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억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08
    방문 : 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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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억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방학 보충수업 걸리지 않게 도망치기!!!!!!!!! [새창] 2007-01-18 11:13:45 0 삭제
    뭐여 이거 춘고교복아니여 ㅎㅎ

    나는 수능 작년에 봤다 ㅎㅎㅎ

    제길
    194 방학 보충수업 걸리지 않게 도망치기!!!!!!!!! [새창] 2007-01-18 11:13:45 5 삭제
    뭐여 이거 춘고교복아니여 ㅎㅎ

    나는 수능 작년에 봤다 ㅎㅎㅎ

    제길
    193 일본 / 얼굴망치기 [새창] 2007-01-16 22:37:12 1 삭제
    여자를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건

    이번이 처음이다...
    192 헐 충격 개그우먼 김형은 씨 사망;;; [새창] 2007-01-10 09:19:08 0 삭제
    아 나 저누나 정말 좋아했는데...
    교통사고 당했다던 누나가 저분이었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1 슈퍼말이오.. [새창] 2007-01-01 17:37:35 0 삭제
    으아아아아아아 살려줘

    190 2000억 복권 당첨 남성, 심장마비로 사망 [새창] 2006-12-29 14:15:13 0 삭제
    2000억을 받았습니다...

    그거였나...
    189 추억의 영상 [새창] 2006-12-29 14:07:50 0 삭제
    역시 저 꼬마녀석 좋아하는건 여전하군..
    188 마린블루스 12/13 홍합양...멋지다! [새창] 2006-12-14 13:53:19 0 삭제
    그게아니라 두개가 반대방향으로 빨려들어가는 곳이 바로 그런곳 ㅎ
    187 괴물 [새창] 2006-12-13 14:09:44 0 삭제
    내가 괴물이 되고싶다...
    186 괴물 [새창] 2006-12-13 14:09:44 5/21 삭제
    내가 괴물이 되고싶다...
    185 우리 형.... [새창] 2006-11-29 16:33:49 0 삭제
    향 향숙씨?
    184 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웃김] [새창] 2006-11-12 19:52:49 0 삭제
    나는 훌루훌루 아멜랑꼴리 홀오마오 공화국에 거주하고 있는 형님고 일진짱 12334546세 똘똘이이다.
    오늘 하늘이 자주색인게 왠지 기분이 잇힝스럽다.
    난 이따이따요를 흥얼거리며 파리끈끈이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꿱꼐르꿱꿱!!!!!!!"

    날 알아본 개념 국K-1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훌루훌루훌루..
    그로테스크하게 뱃살으로 물구나무서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훌루훌루.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김미려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미려가 날 재력으로 툭 치며 말한다.

    "똘똘이.. 뚫훍뚫훍.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미려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쿠퍼액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한석원 핸드폰 바나나껍데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미려의 재력을 뱃살으로 꾹 누르며, 대뜸 겨털을 들이밀고 말했다.

    "훌루훌루훌루.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당신의 겨드랑이털을 증오합니다∼"

    김미려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미려를 거부하다니, 역시 똘똘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쓰다듬는다. 훌루훌루훌루..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미려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미려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고이즈미가 있다..
    고이즈미..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고이즈미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고이즈미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옵하 넘흐 좋아혀.."

    나의 눈에선 미묘한 쿠퍼액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슬퍼요

    183 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웃김] [새창] 2006-11-12 19:52:49 15 삭제
    나는 훌루훌루 아멜랑꼴리 홀오마오 공화국에 거주하고 있는 형님고 일진짱 12334546세 똘똘이이다.
    오늘 하늘이 자주색인게 왠지 기분이 잇힝스럽다.
    난 이따이따요를 흥얼거리며 파리끈끈이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꿱꼐르꿱꿱!!!!!!!"

    날 알아본 개념 국K-1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훌루훌루훌루..
    그로테스크하게 뱃살으로 물구나무서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훌루훌루.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김미려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미려가 날 재력으로 툭 치며 말한다.

    "똘똘이.. 뚫훍뚫훍.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미려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쿠퍼액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한석원 핸드폰 바나나껍데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미려의 재력을 뱃살으로 꾹 누르며, 대뜸 겨털을 들이밀고 말했다.

    "훌루훌루훌루.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당신의 겨드랑이털을 증오합니다∼"

    김미려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미려를 거부하다니, 역시 똘똘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쓰다듬는다. 훌루훌루훌루..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미려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미려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고이즈미가 있다..
    고이즈미..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고이즈미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고이즈미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옵하 넘흐 좋아혀.."

    나의 눈에선 미묘한 쿠퍼액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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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22 19:37:38 0 삭제
    김이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4-13 17:30:30 1 삭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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