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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7 드디어!! 백일이 왔어요!! [새창] 2016-06-20 01:59:52 1 삭제


    576 드디어!! 백일이 왔어요!! [새창] 2016-06-20 01:25:23 1 삭제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5 드디어!! 백일이 왔어요!! [새창] 2016-06-20 01:20:58 0 삭제
    집에서 손님없이 차리다보니 다 차려놓고 아기 기분 좋을때 찍을 수 있었어요 ㅎㅎㅎ
    574 드디어!! 백일이 왔어요!! [새창] 2016-06-20 01:18:26 0 삭제
    감사합니다~ 저희 결혼하기 한주 전에 세월호 사건 나서 결혼식을 미뤄야하나.. 마음이 안좋았어요
    일년 좀 지나 아기가 생기고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니 그 부모님 마음이 더 이해가 되더라구요
    내 아이가 생기니 남의 아이들도 얼마나 소중한 아이들인지..
    그래서인지 백일떡은 무병장수 기원하는거라고 해서 욕심내서 쪘어요..
    같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573 드디어!! 백일이 왔어요!! [새창] 2016-06-20 01:13:23 0 삭제
    감사합니다~
    572 드디어!! 백일이 왔어요!! [새창] 2016-06-20 01:13:10 0 삭제
    감사합니다!!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00:44:00 1 삭제
    아... 졸리면서 안자는거... 아직 백일된 아기라 그런가 크면 안그런가 했는데...
    네돌이라니... 힘드시겠어요
    졸린데 피곤한데 놀고싶다고 찡찡댈때 귀여우면서도 어이없기도 하더라구요 ㅎㅎㅎ
    570 드디어!! 백일이 왔어요!! [새창] 2016-06-19 00:40:49 0 삭제
    감사합니다. 떡은... 떡집이 차로 두시간 가야해서 일 저지르듯 해봤어요.
    딸기는 예전에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본건데 나혼자산다에서 한채아씨가 만들더라구요
    안에는 사과예요. 눈은 검은깨... 그랬더니 눈들이 짝짝인데 우리 아가도 살짝 짝짝이라..
    569 안돼! 하면서 무서운 표정을 지었다가 울려버렸네요 허허 (그림 추가!!) [새창] 2016-06-18 14:12:43 45 삭제
    상상만으로도 입 삐쭉대는게 남 귀여운데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갖고싶다..이런 금손..)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4:11:14 0 삭제
    입덧심하신분들은 육아보다 입덧이 넘사벽으로 힘들다 하시던데... 힘내세요!!
    567 드디어!! 백일이 왔어요!! [새창] 2016-06-18 14:09:44 1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이 너무 안가는거 같아서 디데이 맞춰놓고 하루하루 보냈어요
    이 때를 즐기라는데 아이가 사랑스러운 것과 별개로 힘든건 힘든거드라구요.

    루비두비님도 아이도 건강하세요~
    566 예비맘 필수)) 출산 용품 정리 리스트!! [새창] 2016-06-16 02:50:56 0 삭제
    저도 손싸개랑 모자 거의 안썼어요 배냇저고리는 2주정도 입혔었구요

    저는 젖먹일때 사출이 심해서 가제수건 꼭 한장씩은 받치고 먹이느라 많이썼어요. 50장 빨아논거 금방다쓰고 더 사서 썻어요;;;

    기저귀발진크림, 아기면봉, 가습기, 모빌, 수유나시, 수유패드... 위에 리스트엔 없지만 이것들 잘쓰고있어요

    모빌은 정말.. 선물받아서 두개쓰고 있는데 첫번째껀 압소바에서 나온 단순한 인형모빌인데 생후 한달째부터 이녀석이 엄마아빠 밥도 먹여주고 차도마게 시간벌어주는 효자네요.

    국민모빌 타이니러브도 있는데 이건 두달째되서 보기 시작하더니 한시간씩 혼자 보면서놀아주면 그때 집안일도 하고 쉬고 없었으면 어쩌나 싶어요
    565 예비맘 필수)) 출산 용품 정리 리스트!! [새창] 2016-06-16 02:39:38 0 삭제
    저는 이삼일에 한번 애기빨래 돌리고 애기가 신생아때부터 토를 많이 하다보니 가재수건 50장 준비했다가 20장은 더 사서 쓰고 있어요.
    속싸개도 애기목욕타월로 쓰니 6장정도 쓰고요
    애기빨래 매일안하면 넉넉히 준비한게 편하구 좋네요
    564 조언(?) 의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6-08 15:34:23 0 삭제
    혹시 비자문제때문에 삼개월밖에 못계시는게 아닐지...

    어머님이 계실 동안 며칠이라도 휴가내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신 후에 어린이집을 일찍 시작하시는건 어떨런지요... 어머님 안계실때 시작하면 더 힘들것 같아요.
    언어문제는 걱정하시는 것보다 쉽게 적응할것 같지만 오히려 외국인을 첨 보고 낯가릴 수 있을 것같아요

    휴가중에 어린이집 투어 하시고 미리 파트타임부터 시작해보시는건 어떨지요..
    563 다른분들 아가 태명은 어떻게 지으셨어요? [새창] 2016-06-04 14:13:34 2 삭제
    처음 초음파 보고와서 꼬물꼬물 거리는거 같다고 꼬물이였어요 ..
    태어나고 나서 엄청 꼬물거리는데... 태명때문인가 싶기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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