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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6
    방문 : 25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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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4:11:08 0 삭제
    나이와 상관없이 영상을 보여 줄때 일방적으로 보는게 아닌 교감하면서 보는게 좋다고 하네요.
    같이 노래를 부른다던가 율동을 같이 따라한다던가 하면서요.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서 보게도 하지만 눈을 떼지 못해서 억지로 보고 있는 경우 밤에 꿈을 꾸며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아이가 즐겁게 보는지 눈을 떼지 못해 보는지 확인하시고 한번에 15분씩 끊어서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754 결혼식때 비디오촬영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4-12 17:06:55 0 삭제
    스냅 동영상 둘다 했는데요. 스냅하고 앨범은 집들이나 손님오면 구경하는데 아직 동영상은 안봣어요.
    근데 동영상추가할때 나중에 나이 더 먹어서 애들하구 보고싶어서였어요. 찍어놓으면 보고싶으면 보고 안보고 싶으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없으면 보고싶어도 멋보잖아요.
    예산이 부담되시면 업체말고 지인분에게 신랑신부입장하고 퇴장하고 하는거라도 핸드폰동영상으로 찍어달라 부탁하면 어떨까요.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6:51:59 1 삭제
    햄프씨드. 마카. 남성분들 스태미나에 좋다는 음식은 여성분들도 효과보신다는 거 같아요(속닥속닥)
    752 모유수유 중인 아내를 위한 요리 [새창] 2017-04-12 16:48:18 12 삭제
    스팸에 계란후라이도 부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6:47:19 4 삭제
    위에 댓글들에 너무 공감하면서 씁니다.
    글쓴이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자친구분이 예비장모님을 설득 내지 꺽지 못한다면 결혼/결혼생활이 힘들거라 생각되요.
    여자친구분은 '우리 엄마가 원래 그런 스타일이다' '나는 엄마를 못 이긴다' 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지금은 이게 집이라는 큰 문제에 가려서 안보이시는 거 같은데 막상 결혼준비하고 혼수니 예단이니 예물이니 얘기하기 시작하면 또 비슷한 상황으로 부딪힐 수 있구요.
    결혼해서 아이를 언제 갖네 마네. 아이 낳을때 산후조리를 어떻게 하네 아이가 조금 크면 아이학교를 어떻게 하네마네 소리 나올거 같아요.
    이게 남녀 바꿔서 시댁에서 시어머니가 하시는 소리면 진짜... 네이트 판에 올라오는 사연같이 될거 같구요.
    제가 걱정되는 마음에 너무 앞서가는 것 같긴한데요ㅠ
    진짜 그 만큼 각자의 부모님은 각자 감당하는게 중요해요.
    여자친구분과 잘 상의하셔서 집문제를 넘어서 결혼준비, 결혼 생활을 얼마나 독립된 부부로 살아갈지 결심하셔야 할거 같아요.
    750 큰조카는 이쁜데 작은조카는 안 예뻐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7-04-11 11:20:46 0 삭제
    저도 첫조카때는 초음파사진보내달라 동영상보내달라하고 옷도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뭐랄까 첫경험에서 오는 설레임에 기대까지 합쳐져서 태어나기 전부터 너무너무 예뻐했어요. 상대적으로 둘째는 아무래도 그냥그렇더라구요.
    근데 둘째녀석이 커서 말하고 웃고 장난치고 하니까 둘째는 둘째대로 예쁘고 첫째는 또 첫째대로 이쁘고 그러더라구요
    749 조산위험이 있다네요 ㅠ ㅠ [새창] 2017-04-09 15:19:39 0 삭제
    그래도 엄마가 빠르게 잘 대처하셨네요.
    조산 위험은 엄마 잘못도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니까
    무엇보다 마음 편히 쉬시길 바래요.
    순산하시길 기도할게요.
    아이 태어나면 이렇게 편히 누워있을 일 없으니 엄마 미리 쉬라고 하는거다~ 마음 편히 가지셔요
    748 미국 영주권 신청시 이전 tax filing 서류 [새창] 2017-04-08 15:22:15 0 삭제
    3년인가까진 보관하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12:17:22 3 삭제


    746 어린이집 적응 기간인데요 [새창] 2017-04-07 15:32:48 0 삭제
    전 아직 보내지도 않았는데 키워서 학교보내고나면 낮에 나 혼자 영화도 보고 밥도 먹을 상상하면서 혼자 좋아해요 ㅎㅎㅎ 그 기대로 힘든 시간을 버티는 중인거 같아요
    744 ;0) [새창] 2017-04-07 04:13:19 0 삭제
    너무너무 이뻐요!!!!
    순산하세요~
    아가야~ 건강하게 엄마아빠 만나러오렴!!!
    743 욕심인걸까요...? [새창] 2017-04-07 04:10:53 1 삭제
    당연히 둘은 낳아냐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하나 낳고 키우는 중에 외동인 아이들 보니 오히려 하나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형제라고 다 사이 좋고 우애 깊은 것도 아니고 성향이 달라서 같이 안어울릴 수도 있구요.
    둘째까지 낳으려고 계획세우다가 "아 지금 둘째 딱 포기하면 우리 가족이 이러이러한걸 누릴 수 있겠구나" 계산되니까 둘째가 오히려 망설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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