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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국민 약 60%가 "도서정가제는 폐지가 바람직" [새창]	2017-12-16 19:26:54	2	삭제
		누구한테 이익이 돌아갔는지 보면 빤히 알죠 그들이 소상인을 위해서 저 법을 만들었다고요?? ㅋㅋ 인터넷 대형서점 매출밖엔 늘어난게 없고 모든 책값은 소비자들이 떠안았죠 ㅋㅋ
	194	김생민의 영수증 이번주 편 반응 보고 깨달음 [새창]	2017-12-11 18:46:57	70	삭제
		0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평생 없는 사람들도 있어요. 느낄 기회가 없는거겠죠. 한때 베스트셀러의 의사 김*도씨가 느낀 세상의 제일 힘든 시기는 셤 떨어지고 외국으로 도피했다는 거였습니다. 없어서 항상 돈 생각하고 내가 할수 있을지 없을지를 판단하는 삶은 겪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193	김생민의 영수증 이번주 편 반응 보고 깨달음 [새창]	2017-12-11 18:35:33	154	삭제
		구구절절 공감되네요 ㅋㅋ 확실히 애들 교육과 가정일을 모두 엄마의 몫으로 돌리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ㅋㅋㅋ 부부가 협의해서 하고 있는걸텐데 말입니다. 무슨 애들한테 바라지 말라느니 애가 힘들겠다느니 ㅋㅋㅋ 진짜 오지라퍼들 ㅋㅋㅋ 그리고 급여 200받으면서 한번도 마이너스 난적 없이 다들 착착 저금하며 사시는 분들 투성인가봐요 ㅋㅋㅋ 전 월급 400에 애 셋키우느라 버겁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다들 걍 물어뜯고 보는 사람들 천지라 무서웠네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5:46:18	53	삭제
		공감합니다. 요즘엔 이것저것 배우고 싶다고 학원 보내달라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애가 지치겠다느니 그런 말만 있고.. 저기 엄마도 일년에 미용실 한번가서 펌했던게 다여서 김생민이 그레잇 외쳤는데 여긴 순 ㅋㅋㅋㅋ 자기 상황에 빗대서 생각할순 있는데 너무 상상의 나래들을 펼치시네요 ㅋㅋ 돈 없으면 안하고 못하는건 맞는데 그래서 못했다고 이야기한건데 이랴님 댓글이 너무 날선듯 ㅋㅋ 아드님 과외는 시키셨네요 ㅋㅋ
	191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5 18:35:51	9	삭제
		제 지인 경험담을 이야기 하자면 연애 결혼 후에도 금슬 좋고 좋아죽던 부부가 애낳고 미친듯이 싸웠습니다. 일단 희생할게 많아지고 육아라는게 그만큼 헬이에요. 잘생겼다 사랑한다 했던 남편 욕하는데 정말 살기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그러다가도 서운하다고 엄청 울고.. 출산 육아라는게 그만큼 고되고 서로 여유가 없으니 좀만 서운하게 해도 밉고 그래요. 지금 분노 단계신거 같은데 나도 예전에 서운하고 속상하고 그랬지.. 라고 회상할 정도로 현명하게 풀어나가셨으면 하네요.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를 논하고 싶진 않네요 당연히 서로 서운하고 안맞는 부분이 있을거고 아이를 같이 키워야하는 미션이 있기 때문에.. 결혼 육아를 하면서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이었는가를 알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하네요. 상대방의 단점을 보며 내 부족함에 당위성을 가지지 않았으면 해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11:15:21	0	삭제
		이 글 보니 또 다녀오고 싶네요 ㅋㅋ 현지 로컬식당 가보는것도 추천합니당 전 아히스테잌 뉴욕스테잌 테본 스테잌 20달러 안쪽으로 배터지게 먹고왔네요 그리고 의류랑 신발은 Ross에서 엄청 건졌어요ㅋㅋ 조던운동화 20불대, ck캐리어도 80불 등등.. 와이켈레는 코치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싸서 ㅋㅋ 쇼핑만 잘하면 여행 경비는 뽑고 오겠더라고요
	189	하와이 [새창]	2017-11-20 10:04:01	2	삭제
		숙소 뒷편 노스쇼어에선 선셋과 서핑을 보네요
	188	하와이 [새창]	2017-11-20 10:02:40	2	삭제
		숙소 앞 인공비치에서 스노쿨링도 하고
	187	하와이 [새창]	2017-11-20 09:59:20	1	삭제
		같은 바다의 낮과 밤
	186	하와이 [새창]	2017-11-20 09:58:13	2	삭제

	185	하와이 [새창]	2017-11-20 09:57:24	2	삭제

	184	여행게시판에서 문의하고 글지우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새창]	2017-11-20 09:56:24	2	삭제
		저도 시간내서 댓글 달면 원글 지우는걸 많이 당해와서.. 자기가 원하는 답변이나 논조가 아니면 글 자체를 지워버리는 듯해요. 그래도 님 같은 분이 많아서 정보도 공유하고 힘이 많이 됩니다
	183	하와이 [새창]	2017-11-20 09:51:00	2	삭제
		미쿡식 아침 식사 팬케잌과 스테이크 등등
	182	하와이 [새창]	2017-11-20 09:43:27	2	삭제
		하와이에서 제일 유명한 푸드트럭 새우 전날 먹었던 가게보다 조금더 미쿡맛이 강하네요. 마늘향이 일품이었습니다
	181	하와이 [새창]	2017-11-20 09:40:41	2	삭제
		무도에서 다녀간 새우트럭 갈비가 신의 한수였네요. 2개에 30불이 조금 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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