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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같은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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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이태원 냉면팀이 오늘은 동대문 닭한마리집에 뙇! [새창]	2012-07-16 16:15:58	0	삭제
		정모도 아닌데 왜 여기에 올리신거죠? 이런 한가로운 영혼들 같으니..훗
	148	머니데이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돈을 내는 날..) [새창]	2012-07-15 14:44:19	6	삭제
		첨 듣는데 올해 생겼나 이런 쓸데없는거에 관심두지 마세요 이렇게 자꾸 올려서 아는 사람 많아지면 바보같이 챙기는 사람 생길수도 있죠 무슨 데이는 도대체 누가 만들어 뿌리는건지 아무나 만들어서 인터넷에 쫌만 뿌리면 생기는거같음
	147	이태원 냉면정모 후기 [새창]	2012-07-15 13:28:37	0	삭제
		조용하게 있더니 좋은 기억이었으면 다행이네 ㅎㅎㅎㅎ 담에 또 보자구~
	146	[후기]이태원에서 오유분들과 냉면 먹었어요 :) [새창]	2012-07-15 13:25:36	0	삭제
		여자는 다섯명인데~~~ 남자 중 누굴 여자로 둔갑시킨거야 ㅋㅋㅋㅋ 새벽까지 날더운데 수고했네~~~ 재밌었어~~
	145	냉면 정모 후기 [새창]	2012-07-14 14:58:06	0	삭제
		난 잘 갔음..훗 막내가 사람들 놀리는거 받아주느라 고생했네 ㅋㅋㅋㅋㅋㅋ
	144	노동절기념 서울숲 커피벙개♬ [새창]	2012-04-30 23:58:29	0	삭제
		저도 참여하고싶은데 스마트하지 않은 사람이라..ㅎ 너무 늦게 얘기하는걸까요
	143	노동절기념 서울숲 커피벙개♬ [새창]	2012-04-30 23:58:29	0	삭제
		저도 참여하고싶은데 스마트하지 않은 사람이라..ㅎ 너무 늦게 얘기하는걸까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9 00:14:27	0	삭제
		저도 시간되면 참여하고싶네요 저도 그런 생각 해봤거든요 그림 실력은 없어서 크레파스 같은걸로 애들이 그리듯이 엄마 아빠 그려드려볼까 하고.. ㅋㅋ
	141	정작 냉면은 다 남기고 온 이태원 냉면정모 후깈 [새창]	2012-03-09 10:30:16	0	삭제
		작성자님 아리따운 녀성분이십니다. 길에서 보면 오유를 하는 사람이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하겠는..그런..ㅋㅋ 저 말 많이 한겁니다ㅋㅋ 거의 처음본 사람들 있는거 치고 말 많이했음 ㅋㅋㅋ 원래 술취하기전에는 꿔다논 보릿자루마냥 있을때가 많은데 -ㅅ- 훗 냉면도...아는 사람들이었으면 비냉도 좀 뺏어먹었을거인데 초면이라 참았어요. 냉면이 대짜치고는 좀 적었...ㅎㅎㅎ 남들 남긴거보고 내가 다 아까워서ㅋ 오붓하니 재밌는 모임이었습니다~
	140	[질문]독일영화인가..미국영화인가 제목좀 찾아주세요ㅠㅠ [새창]	2011-12-21 01:26:58	0	삭제
		이 영화 같네요. 전 웨이백도 재밌게 봤는데 이 영화도 또 다른 매력이 있을것 같아요 ㅎㅎ 마지막 한 걸음까지(So weit die Fube tragen, As Far As My Feet Will Carry Me, 2001) 이 작품은 2차 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10여 년의 세월이 지난 후에 비로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클레멘스 포렐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것이다. 2차대전 당시 소련군의 포로가 된 포렐은 강제노동 수용소에서 4년을 보내다가 탈출에 성공해 고국으로 돌아가려한다. 하지만 탈출과정은 순탄치 않아 수용소의 소장이었던 카마네프가 그의 뒤를 쫓고 있고, 도중에 만난 사람들의 위협에 처하기도 하고, 스파이 혐의를 받기도 한다. 포렐의 탈출과정은 소설로도 출판되었을 뿐 아니라 이전에도 영화화되었다. 이 작품은 시베리아부터 중앙아시아에 이르는 지난한 포렐의 탈출과정을 자유에 대한 그의 의지와 신념에 초점을 맞추어 그리고 있다. 무엇보다 광활한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의 풍광을 볼 수 있으며, 포렐을 노리는 카마네프와의 집요한 추격전도 흥미를 더해준다. 러닝 타임이 보여주듯, 최근 극장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대작(大作)영화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7175
	139	책 제목을 알고 싶어요 [새창]	2011-12-15 00:57:44	3	삭제
		블루 데이 북 말씀하시는걸까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8909
	138	늦은 대게 정모 후기 [새창]	2011-12-04 16:58:56	0	삭제
		재밌었습니다. 대게도 완전 많이 먹어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중국집에서 배가 불러 다 먹지 못한 음식들이 눈에 밟히네요 훗 -ㅅ-
	137	노량진 정모 공지~ [새창]	2011-11-10 00:37:26	0	삭제
		ㅠㅠ 하필..ㅜㅜ
	136	노량진 정모 공지~ [새창]	2011-11-10 00:37:26	0	삭제
		ㅠㅠ 하필..ㅜㅜ
	135	노량진 회정모 할라 했는데...이건뭐..하면 안될 분위기... [새창]	2011-10-25 09:33:15	0	삭제
		합시다~ 해요~ 이런때일수록 클린정모?-_-를 더욱더 많이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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